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고수님들 이것좀 봐주세요!

.... 조회수 : 613
작성일 : 2013-11-01 00:02:28
a child must be secure in his parents' power, as represented by their loving authority.

이 문장에서 as represented이하를 어떻게 해석해야 맞을까요.

제 생각엔 as가 ~대로 라고 해석되어서 as (it is) represented 이하가 앞의 power를 부연설명 해주는것 같은데..
그러니까 해석하면
그들(부모들)의 애정어린 권위로 표현되는대로의 부모의 힘(영향력)안에서 아이는 안전해야만 한다.
전 이렇게 봤거든요.

그런데 해설지에는 as이하가 분사구문이라고 ;
IP : 211.234.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 12:03 AM (211.234.xxx.125)

    as이하가 분사구문이라면 represented앞에 생략된 주어가 주절의 주어 child와 맞질않는데
    이게 진정 분사구문인가요???
    누가 저에게 설명좀........ 부탁드려요...

  • 2. ...
    '13.11.1 12:25 AM (108.176.xxx.53)

    제가 문법엔 약해서,
    사랑(애정) 어린 권위로 대변돼는 부모의 권력 안에 아이는 안전해야 한다.
    즉, as represented 아래가 power를 수식 하는거로 해석 되는대요.

  • 3. ...
    '13.11.1 1:16 AM (175.114.xxx.238)

    여기서 as는 유사관계대명사 같은데요?

  • 4. ^^
    '13.11.11 2:00 PM (1.237.xxx.85)

    수능 나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311 컴퓨터 잘 아시는 분들 좀 도와주세요 9 푸들푸들해 2013/11/04 882
317310 수시 합격한 사람도 7 요즘 2013/11/04 2,537
317309 상속자들.... 4 북한산 2013/11/04 1,649
317308 [원전]코스트코, 후쿠시마 인근 식품 가장 많이 수입 참맛 2013/11/04 856
317307 갈비 양념만 냉동 시켜도 될까요? 3 .. 2013/11/04 531
317306 성남에 심리상담 받을 곳 추천해주세요. ~~~ 2013/11/04 651
317305 11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3/11/04 544
317304 예쁜데 자신감 없는 여자보면 신기해요.. 7 순돌이맘 2013/11/04 13,388
317303 [원전]후쿠시마산 배 사용한 탄산酒 1 참맛 2013/11/04 995
317302 준이 우는거 보니까 짠하네요. 6 아웅 2013/11/04 4,804
317301 남편의 여자 동창들 너무 싫어요 32 ㅇㅇ 2013/11/04 17,919
317300 세상에이렇게편한부츠는처음...... 31 득템 2013/11/04 15,760
317299 11살 남아 골프채 좀 추천해주세요. 4 초보맘 2013/11/04 1,028
317298 베스트 글 읽다 보니.. 고구마깡 2013/11/04 682
317297 토하는 입덧보다 더심한 속쓰림 입덧인데 입원해야 할까요 9 입원할까요 2013/11/04 9,505
317296 녹차에도 카페인 있나요,? 1 ... 2013/11/04 990
317295 경마 중 느닷없는 장애물 넘기 우꼬살자 2013/11/04 510
317294 너무 미안했어요 20 ㅁㅁ 2013/11/04 10,495
317293 [파리 속보]프랑스 파리, 박댓통령이 묵고있는 숙소 호텔 앞에서.. 9 zyx 2013/11/04 3,843
317292 진짜사나이 보다 꺼버렸어요 14 ... 2013/11/04 10,559
317291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보고 싶네요.. 1 우하하 2013/11/04 802
317290 김은숙 작가 미친거 아닌가요? 44 상속자 2013/11/04 25,691
317289 사골을 고았는데 갈비탕 같아요 6 임아트 2013/11/04 1,365
317288 내가 힘들때 내 옆에 없는 사람. 그만해야죠? 3 사나 2013/11/04 2,274
317287 어린애취급하는데........ 3 기분상해요 2013/11/04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