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밀에서 지성 형이 궁금해요

비밀 조회수 : 2,672
작성일 : 2013-10-31 23:36:35
이 형은 친형인가요?
큰아들이 있는데 왜 지성이 후계자인건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이 형 역할 하시는 분
연기가 어색한건지 볼때마다 뭔가 겉도는 느낌이에요
ㅋㅋ뭔가 표현이 힘드네요
IP : 1.238.xxx.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1 11:39 PM (211.234.xxx.206) - 삭제된댓글

    지성의 형이아니고 지성 비서의 형 으로 알고 있어요.
    나인에서 의사로 나왔던분 말이죠?

  • 2. 저는
    '13.10.31 11:44 PM (122.100.xxx.124)

    이분이 어쩌면 서지혜 죽음과 연관이 있지않을까 그리 추측돼요.

  • 3. ..
    '13.10.31 11:44 PM (1.238.xxx.25)

    나인에 나온 분이군요
    제가 나인은 못봐서...
    그럼 형제가 비서를 하는 거군요..
    형이라해서 지성형인줄 알았네요

  • 4. ...
    '13.10.31 11:48 PM (203.226.xxx.228)

    영애씨에서 찌질한 사장 역할 아주 맛깔나게 정말 잘하는데
    비밀에서는 엄청 어색..

  • 5. 그럼
    '13.10.31 11:51 PM (39.118.xxx.94)

    광수 형이에요?? 몰랐네~~~~~

  • 6. 그 분은
    '13.11.1 7:17 PM (221.158.xxx.87)

    핏줄이 아니고 도박꾼 아버지밑에서 자란 두 형제를 이덕화가 거둔 거래요.. 이덕화가 초창기에 도박장에서 심부름하고 꽁짓돈 빌려주고 그런 일 하면서 고리대금으로 성공해서 돈 번건데..그때 도박판에서 아버지한테 버림받은 두 형제를 이덕화가 거두었는데..첫 째가 그 형이고 둘째는 지성밑에서 수행비서하는 그 분이래요..피가 안 섞인 그냥 형..그 형은 도박꾼 아버지한테 버림받았지만 이덕화 밑에서 자라면서 변호사가 됐대요..그래서 감지덕지 하는 캐릭터 지성자리를 넘보는 야망까지는 없는듯 하고 순수하게 돕는 설정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318 수시 합격한 사람도 7 요즘 2013/11/04 2,537
317317 상속자들.... 4 북한산 2013/11/04 1,649
317316 [원전]코스트코, 후쿠시마 인근 식품 가장 많이 수입 참맛 2013/11/04 856
317315 갈비 양념만 냉동 시켜도 될까요? 3 .. 2013/11/04 531
317314 성남에 심리상담 받을 곳 추천해주세요. ~~~ 2013/11/04 651
317313 11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3/11/04 544
317312 예쁜데 자신감 없는 여자보면 신기해요.. 7 순돌이맘 2013/11/04 13,389
317311 [원전]후쿠시마산 배 사용한 탄산酒 1 참맛 2013/11/04 995
317310 준이 우는거 보니까 짠하네요. 6 아웅 2013/11/04 4,804
317309 남편의 여자 동창들 너무 싫어요 32 ㅇㅇ 2013/11/04 17,919
317308 세상에이렇게편한부츠는처음...... 31 득템 2013/11/04 15,760
317307 11살 남아 골프채 좀 추천해주세요. 4 초보맘 2013/11/04 1,028
317306 베스트 글 읽다 보니.. 고구마깡 2013/11/04 682
317305 토하는 입덧보다 더심한 속쓰림 입덧인데 입원해야 할까요 9 입원할까요 2013/11/04 9,505
317304 녹차에도 카페인 있나요,? 1 ... 2013/11/04 990
317303 경마 중 느닷없는 장애물 넘기 우꼬살자 2013/11/04 510
317302 너무 미안했어요 20 ㅁㅁ 2013/11/04 10,495
317301 [파리 속보]프랑스 파리, 박댓통령이 묵고있는 숙소 호텔 앞에서.. 9 zyx 2013/11/04 3,843
317300 진짜사나이 보다 꺼버렸어요 14 ... 2013/11/04 10,559
317299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보고 싶네요.. 1 우하하 2013/11/04 802
317298 김은숙 작가 미친거 아닌가요? 44 상속자 2013/11/04 25,691
317297 사골을 고았는데 갈비탕 같아요 6 임아트 2013/11/04 1,365
317296 내가 힘들때 내 옆에 없는 사람. 그만해야죠? 3 사나 2013/11/04 2,274
317295 어린애취급하는데........ 3 기분상해요 2013/11/04 775
317294 91리터 김치냉장고의 김치통 2 방글방글 2013/11/04 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