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앞대기) 다시 올려요 ㅠㅠ 일본어 잘하시는분들께 질문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1. ...
'13.10.31 4:32 PM (182.210.xxx.97)大学の先生が推薦人になってくださったから、その先生からいただいた推薦状を持っていくつもりよ。
~~~~~~~~~~持っていくつもりなの(よ)。
~~~~~~~~~持っていこうとと思っているわ。
생각하고 있었어라고 해서 과거 표현을 사용하는 건 아니에요. 현재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思っている를 써야 합니다.
제 생각엔 つもり를 사용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아요.2. 호홋
'13.10.31 4:46 PM (125.131.xxx.3)위엣분이 너무 잘 써주셔서 저는 그냥 갑니다.^^
3. 일본어공부
'13.10.31 4:47 PM (110.174.xxx.26)그렇군요ㅠㅠ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 일본어 너무 어려워요ㅠ
혹시 질문 하나 더 드려도 될까요??
저 상황에서 친구가 "셔츠도 다림질해서 깔끔하게 입고, 이력서랑 추천서도 준비하고, 좋은구두도 신고 머리도 깔끔하게 하고가!!"라고 조언을 해줘서,
제가 다시 그 친구가 해준 조언들을 정리하듯이
"그럼, 내일 있을 면접을 위해서, 셔츠도 다림질하고, 좋은 구두를 신고, 머리도 깔끔하게 하고, 추천서와 이력서를 준비해두면 되는거지?"
라고 할 경우,
それじゃ、後は 明日の 面接のために シャツにアイロンをかけたり、いい靴を履いたり、髪をきれいにしたり、 推薦状と履歴書を準備すればいいのね?
이렇게 쓰면 올바를까요??4. ....
'13.10.31 5:47 PM (126.70.xxx.142)일본에서 대학 교수라면 대학교 선생이라고 안하고 教授 굳이 대학 교수라고 구분을 짓더라구요.
이왕 쓰실거면 教授라고 쓰심이 좋을듯5. ...
'13.10.31 10:59 PM (182.210.xxx.97)じゃ、明日の面接のためにこれからやることはシャツにはアイロンをかけておいて、靴は汚れがなうように
磨いていおいて、髪の毛はきちんと整えて、履歴書や推薦状は忘れずに。でしょう?
일본어 표현과 한국어 표현은 닮은 듯 달라요. 저도 지금도 많이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되도록 일본어적인 표현을 찾아보세요.6. ...
'13.10.31 11:07 PM (182.210.xxx.97)대학 교수를 대학 선생님이라고 해도 상관 없지 않나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대학에서 센세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6688 | 실업급여 이직신청서요 4 | 에휴 | 2013/11/01 | 3,207 |
316687 | 5세 아이들 한글 읽고 쓰기 기본 인가요? 4 | 두딸맘 | 2013/11/01 | 1,159 |
316686 | 파리바게트 롤케익 뭐가 맛있나요 3 | 초딩 | 2013/11/01 | 2,677 |
316685 | 샤브샤브.해봤는데 국물이 지저분해요..!!! 6 | .. | 2013/11/01 | 1,665 |
316684 | 카페트 어디서 구입하죠?? | Hero | 2013/11/01 | 458 |
316683 | 대리석 식탁 쓰시는분들 계세요??? 7 | 식탁 | 2013/11/01 | 2,237 |
316682 | 청첩장에 부모님중 한분이 돌아가셨을때 15 | 일반적으로 | 2013/11/01 | 12,968 |
316681 |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해 궁금한 점들. 1 | .... | 2013/11/01 | 1,052 |
316680 | 동결건조과일 제품 어떤가요? | 아들램 | 2013/11/01 | 1,366 |
316679 | 향수 골라주세요~ 5 | ^^ | 2013/11/01 | 1,322 |
316678 | "해외조직은 없다"던 군, 사이버사 요원 표창.. 4 | 참맛 | 2013/11/01 | 844 |
316677 | '로열 어페어 ' 류의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2 | .. | 2013/11/01 | 1,018 |
316676 | 까악 문근영이랑 김범이랑 사귄데요. 10 | ㅡㅡ | 2013/11/01 | 4,287 |
316675 | 살빼는 방법 도움 좀 부탁드려요. 14 | .... | 2013/11/01 | 3,536 |
316674 | 연로하신 엄마 일인데 회원님들의 고견 바랍니다. 5 | 도움을 바랍.. | 2013/11/01 | 1,097 |
316673 | 저층 방범창 어떤거하셨나요? 5 | 지니 | 2013/11/01 | 7,541 |
316672 | 오늘 응답하라 하는 날이네요.. 벌써 설레여요.. 7 | df | 2013/11/01 | 1,746 |
316671 | 신용카드 만든후 바로 해지해도 되나요 1 | 부탁받은 이.. | 2013/11/01 | 883 |
316670 | 팬케이크 팬 좀 봐주세요. 5 | 뽁찌 | 2013/11/01 | 844 |
316669 | 급질.껍질 벗긴 더덕 보관 법 있나요 3 | 더덕 | 2013/11/01 | 3,508 |
316668 | 냉동블루베리 원산지가,, | ㅇㅇ | 2013/11/01 | 1,453 |
316667 | 기욤 뮈소의 <구해줘> 초등 읽어도 되나요? 8 | 초등맘 | 2013/11/01 | 1,615 |
316666 | 요즘영화 2 | 영화 | 2013/11/01 | 661 |
316665 | 방금 시구한거 손예진이었죠? 10 | 시구 | 2013/11/01 | 3,798 |
316664 | 저는 시댁에 전화하면 너무 길게 해서 미치겠어요. 5 | .... | 2013/11/01 | 1,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