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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짝여자3호 간호사아가씨 참 수수하고 이쁘네요

제일괜찮은남자만 조회수 : 3,748
작성일 : 2013-10-31 11:23:41

여자가 여자를 볼 줄 안다고

어쩜 그리 화장기도 없고 수수하고 이쁜지..

나이가 드니 좋은 사람  별로인  사람이 극명히 눈에 보여서,,

 

어제 못보고 지금 조금씩 보는데

 

남자 1호 6호 참 괜찮던데

 

남자들이 여자 볼 줄 아는것 같네요

 

셋다 다 어울리고 한명 한명 다 보기 좋아서 기분 좋네요

 

IP : 59.12.xxx.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1 11:25 AM (121.146.xxx.190)

    이쁜데 자기만의 세계가 강할것 같아요.
    약간 4차원 느낌

  • 2. 여자들중에
    '13.10.31 11:28 AM (211.202.xxx.123)

    그 간호사 여우라는 평도 많아요... 흠...

  • 3. 좀..
    '13.10.31 11:29 AM (121.172.xxx.217)

    괜찮아 보이면 어디서건 헐뜯는 인간들이 있기 마련.. 여자의 적은 여자라죠.

  • 4. 저도
    '13.10.31 11:30 AM (174.116.xxx.138)

    여우같던데...속마음 끝까지 말안하구...

  • 5. 나이트지기
    '13.10.31 11:31 AM (211.246.xxx.23)

    새벽에 나이트가보면 여성분 70%정도가
    간호사,유치원,학교 교사 원나잇도 많고
    홍대 흑인도 많이 많나요

  • 6. 원글
    '13.10.31 11:31 AM (59.12.xxx.36)

    아 그래요? 제가 본방송을 안봐서 잘 몰랐네요.

    잠깐 봤는데 남자1번,6번도 정말 괜찮아 보이더라구요.이것도 아닌가?

    어제 본방송 볼껄,,,

    원래 짝 보는데 라디오스타에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나와서 라스 보는라고 못 봤거든요.

    육중완 치아 정말 이뻐요(돌출녀인 제가 봤을때 정말 부러운 입매)^^

  • 7. ...
    '13.10.31 11:36 AM (121.146.xxx.190)

    위에 나이트지기...

    그건 간호사가 아니고 간호조무사에요

  • 8. ㅋㅋ
    '13.10.31 11:36 AM (211.36.xxx.178)

    육중완좋겠당ㅋ
    전 그사람 웃는얼굴이 넘 맑아보여요 작한눈빛도

  • 9. 맞아요
    '13.10.31 11:46 AM (59.12.xxx.36)

    간호사라고 거짓말하는 간호조무사가 많다고 들었어요
    간호사 욕은 간호조무사들이 다 먹게 한다고하더군요

  • 10. 글쎄요.
    '13.10.31 12:01 PM (122.128.xxx.79)

    나이트 죽순이가 아무에게나 자기 직업을 제대로 흘릴까요?
    가만보니 간호사, 교사.
    여자치고 안정되고 돈있는 직업만 불렀네.

  • 11. 그쵸
    '13.10.31 12:24 PM (59.12.xxx.36)

    고작 며칠 보고 자기 감정 다 표현하고 보여주는 것보다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모습들이

    셋다 보기 좋더라구요

  • 12. 음..
    '13.10.31 12:45 PM (39.119.xxx.150)

    은근히 여우같기도 하고 마마걸이라 좀 별루던데요.. 남자들이 더 나았어요.

  • 13. ...
    '13.10.31 1:05 PM (118.38.xxx.244)

    >> 나이가 드니 좋은 사람 별로인 사람이 극명히 눈에 보여서,, 222

  • 14. 이쁜가요?
    '13.10.31 2:04 PM (223.62.xxx.18)

    안어벙하고 똑같던데

  • 15.
    '13.10.31 2:08 PM (125.176.xxx.32)

    괜찮아 보이면 어디서건 헐뜯는 인간들이 있기 마련.. 여자의 적은 여자라죠222
    여우,나이트지기,마마걸...
    바닥을 치는 인성이 보입니다.

  • 16. 잠깐
    '13.10.31 3:15 PM (59.12.xxx.36)

    잠깐 드문드문 보고 느낀건데
    여우 나이트지기 마마걸 안어벙 말 들으니
    다시보기 하고싶네요

    제 개인적인 취행인지 몰라도 딱 봤을때 방송에 나오고 처음보는 남자들과 지내는데도
    화장끼 없는 맑은 얼굴이 참 이뻐 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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