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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모에게 학대당한 울산여아 갈빗뼈 16개 부러짐 ㅜㅜ

ㅡㅡ 조회수 : 3,352
작성일 : 2013-10-30 20:02:2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2&sid2=255&oid=001&aid=0006...

저년과 그 아버지란놈도 똑같이 부러뜨려줬으면 ㅠㅠ
IP : 211.36.xxx.9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0 8:08 PM (115.41.xxx.191)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요.. ㅠ

  • 2. 어휴
    '13.10.30 8:12 PM (112.214.xxx.247)

    정말 개같은 ㄴ.
    정말 엄마들이 오래 살아서 내아이 지킵시다.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아팠을까?
    어떻게 고작 이천원때매 죽였을까?
    천벌받을 ㄴ.
    애비란 놈도 같이 죽어야..

  • 3. 이혼에관한
    '13.10.30 8:15 PM (2.124.xxx.53)

    법이 바뀌도록 아고라 청원 누가 했으면 좋겠어요.
    이혼한 집 아이는 무조건 사회복지사 강제하에 일주일에 한번, 아이 상담하고 병원지정해서 검진하고
    양육권은 유책배우자는 무조건 안되는 걸로.. 그리고 양육비는 국가가 압류해서 무조건 징수하고..
    그렇게 해야 저렇게 짐승같은 인간들한테 애가 억울하게 죽어가는 일 줄일듯

  • 4. ...
    '13.10.30 8:21 PM (203.90.xxx.70)

    이런 기사에는 꼭 그러잖아요 그러니 애데리고 이혼해라..하지만 엄마에게 언어폭력 당하고 한풀이대상으로 사는 사람도 있는데...그런데 애까지 책임지는게 엄마만의 몫이라고 하는것은 이중고를 씌우는거 아닌가요?
    유책 배우자가 애를 때릴 사람인지 아닌지 그냥 정할수도 없잖아요
    저부부가 남편이 유책인지 부인이 유책인지 모르는거잖아요

  • 5. 그리고
    '13.10.30 8:37 PM (115.140.xxx.66)

    계모나 아이 아빠 뿐 아니라
    친모도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계모한테 애를 맡기고 어떻게 찾아 보지도 않는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쩝~

  • 6. 그작은
    '13.10.30 8:37 PM (121.136.xxx.249)

    그 작은 몸에 때릴 곳이 어디있다고 갈비뼈가 그렇게 될 정도로 아이를 때리나요?
    제발 솜방망이 처벌 말고 평생 후회하도록 강한 처벌을 주어야해요

  • 7. 한사회의
    '13.10.30 8:44 PM (2.124.xxx.53)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는 사실 가장 약한 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판단하는데
    한국사회는 그러한 점에서 정말 가장 하위국가중 한곳 입니다.
    저 아이는 사회적 살인을 당한거나 다름없어요..
    병원,사회복지유관기관, 그 리고 이혼관계법 중 별도로 아동에 관한 법을 제정해서
    이런 일이 제발, 제발, 제발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 8. 정말
    '13.10.30 9:10 PM (121.140.xxx.8)

    저년도 감옥 가서 똑같이 맞았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너무 가슴 아파요. 얼마나 아팠을까?

  • 9. 요리잘하고픈
    '13.10.30 9:30 PM (123.212.xxx.105)

    평생 갈비뼈가 다 부러지도록 때리고 붙을만할때 또 부러뜨리고 그렇게 평생 그 계모와 애비한테 해주면 좋겠네요. 자기들보다 덩치 엄청 크고 잔인하고 힘 쎈 공포스러운 사람한테.

  • 10. ...
    '13.10.30 9:56 PM (211.36.xxx.236)

    통증이 엄청나서 숨도 못쉬었을텐데
    어떻게 때리면 16대가 부러지나요.
    저년놈들 죽입시다ㅜㅜ

  • 11. 화알짝
    '13.10.30 10:01 PM (125.178.xxx.9)

    진짜...똑같이 해주어야해요.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요...ㅜㅠ

  • 12. ..
    '13.10.30 10:13 PM (1.224.xxx.197)

    생모도 이 사실을 알까요
    좋다고 낳을땐 언제고 악마에게 아이를 맡기다니…
    넘 불쌍해요

  • 13. 그아이
    '13.10.30 10:25 PM (125.135.xxx.229)

    저만한 아이들이 진짜 큰문제는 말하지 못하고 숨기는 경향이 있어요
    그 엄마가 집에서는 아이를 때리면서 밖에서는
    좋은 엄마인척 했고
    아이도 사실을 숨겨서 가까운 사람들도 감쪽같이 몰랐어요 가까운 이웃들도 사건 있고나서야 계모인 줄 알았다고 해요
    아이도 엄마도 아파트 안에 있는 도서관에 자주 왔는데 도서관에는 봉사하는 엄마들이 많아요
    아이가 말이라도 했으면 오지앞 넓은 엄마들의 도움을 받을수 있었을텐데...
    넘 안타까워요.

  • 14. 쓰레기사형시켜라
    '13.10.30 10:32 PM (39.7.xxx.102)

    개쓰레기년 사형시켜라 진짜 마음아프네요ㅜㅜ
    저계모년 똑같이 고통받게해줘야함

  • 15. ,,
    '13.10.30 10:39 PM (114.204.xxx.187)

    저런 악마새끼들과 한집에 같이 살았던 아이가 진심으로 불쌍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길빕니다.

  • 16. ...
    '13.10.30 11:15 PM (58.233.xxx.82)

    눈물 나네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플까...ㅠㅠ 부기 돟은 곳으로 가렴 ㅠㅠ

  • 17. .......
    '13.10.30 11:38 PM (49.1.xxx.143)

    저런 남편이 애는 안주는경우도 많습니다
    엄나에게 돌던지지 마세요

  • 18. 다 크면 자식이니
    '13.10.31 12:15 AM (58.143.xxx.141)

    찾아 올거라 기다리고 있었겠죠.
    정기적으로 면접통해서라도 체크했어야죠!
    아버지란 작자가 병신이죠! 당장 움직이고 꿈틀대고
    있슴 정상으로 봤을테고 무슨생각을 하고 어려움은
    없는지 그 정서에 대한 생각 자체를 못하는 인조인간
    로보트같은 아버지들이 흔하죠.

  • 19. 남자에게도
    '13.10.31 12:20 AM (58.143.xxx.141)

    죄를 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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