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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파서 못 일어났어요

쌓인 설거지 조회수 : 930
작성일 : 2013-10-30 19:13:26

아침을 물론 못 해줬네요

남편이 깨우면서 퉁한 것 같더니

같이 나가는 큰 애에게 제가 아프다 했더니 전했나 봐요

문자로 아파서 걱정 된다며 좀 어떠냐고 연락왔네요

생리 하면 한 번씩 블랙홀에 빨려 가듯이 기운이 쑤욱 빠져서 못 일어나는데

핑계 같이 푹 자고 나면 괜찮아요

오늘 푹 쉬었더니 괜찮은데 작은 애가 5시 돼서 집에 왔는데

애 보니 또 몸이 묵직하니 아픈 듯 해요

저녁도 힘들어서 통닭 시켰네요.

IP : 61.79.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30 7:15 PM (180.65.xxx.29)

    그런날은 따뜻하게 해서 푹쉬는게 맞아요

  • 2. 남은모름
    '13.10.30 7:25 PM (211.109.xxx.196)

    저희딸도 한번씩 그래요.
    남들은 모르는 아픔이죠.
    약도 없는 것 같아요.
    혈액순환약이나 빈혈약을 먹어보라고 하는데..
    얘가 안먹네요.
    자고 일어나면 좀 나아지구요.

  • 3. ..
    '13.10.30 7:51 PM (39.118.xxx.31)

    저도 생리시작 하루전쯤 온몸이 아프고,물에젖은 솜처럼 몸은 무겁고
    온몸에 기력이 하나도 없어요.너무 고통스러워요.
    약이라도 있었음 좋겠어요.
    저만 그런게 아닌것같아 위로가되네요.
    문자로라도 관심 보여준 남편의 마음이 따뜻하네요.
    맛있는 식사 잘 챙겨드시고,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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