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상한가정부 최지우가 아들과 남편을 죽였나요?

처음봐서 조회수 : 4,531
작성일 : 2013-10-30 00:17:56

사장인가 그 남자는 최지우에게서 엄마를 봤다고 하고

 

뭔가 복수를 하는것 같던데

 

최지우가 남편하고 아들을 죽게했나본데 ...

 

뭐가 뭔지

 

이제 볼 일도 없는데 알려주시와요

IP : 61.79.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0 12:21 AM (112.149.xxx.54)

    사장이 죽였어요.

  • 2.
    '13.10.30 12:23 AM (61.79.xxx.18)

    더 어려워요.

    사장이 최지우 남편하고 아들을 죽였다고요?!!!

    왜요?

    그리고 최지우는 본인이 죽인것 처럼 나오던데?

  • 3. ..
    '13.10.30 12:27 AM (112.149.xxx.54)

    사장이 최지우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스토커짓을 했어요.참다못해 해외로 나간 최지우는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사장이 다시 나타나 협박..설득하러 나간 최지우가 없는사이 남편과 아들을 사장이 불태워 죽였어요.
    시어머니는 그 사장과 최지우가 짜고 죽인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 4.
    '13.10.30 12:31 AM (112.168.xxx.25)

    장사장이 최지우의 스토커였어요
    최지우가 스토커를 피해서 외국에 봉사를 나갔고 거기서 남편을 만나 아이까지 낳고 살다가 귀국했지요
    귀국한것을 알고 또 스토커짓하다가 최지우를 불려내고 집에 불을 질려 남편과 아들을 죽입니다 그리곤 자신은 자살로 꾸미고 죽은사람이 되는거죠

  • 5. 댓글로 줄거리 보니
    '13.10.30 12:43 AM (121.162.xxx.53)

    드라마 내용이 너무 끔찍하네요. 그래서 최지우가 표정이나 행동이 그랬군요. ㅜㅜ 왜 저리 어둡기 분위기를 잡나 했네요.

  • 6. ..
    '13.10.30 12:58 AM (175.223.xxx.191)

    최지우는 어릴 때 물에 빠져 자기를 구하려던 아버지가 죽고 엄마는 재혼하고
    새아빠는 최지우에게 뭔 짓 하려들고
    불우하게 살면서 공부만 죽어라해 독립했어요
    닥치는대로 알바하다가 과외를 했는데
    그 때 과외학생이 스토커가 되서 나타나
    남편에게까지 친하게 굴자 결국 남편에게 그 남자 스토커라고 알리고
    스토커가 마지막이라고 한번만 만나달라도 죽어버린다고 해서 만나러 나간사이에
    집에 불이 나 아들과 남편이 ......ㅠㅠ
    그래서 모든걸 잃은 여자에요.
    최지우 연기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첨부터 보니 잘하던대요

  • 7. 지송..
    '13.10.30 8:10 AM (211.172.xxx.154)

    근데 그 스토커랑 같기있는 경찰은 머에요???

  • 8. 경찰
    '13.10.30 8:36 AM (220.76.xxx.244)

    경찰은 최지우의 스토커, 즉 사장이 죽었다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그 화재의 죄값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최지우는 벌을 받지 않았다고 여겨서 계속 추적하고 있는거 같아요

  • 9. 그럼
    '13.10.30 9:52 AM (59.12.xxx.36)

    스토커가 죽은것처럼 꾸몄나보죠?
    그럼 스토커인 사장 얼굴을 성형해서 경찰이나 최지우가 모르는건가요?

  • 10. 그런데
    '13.10.30 6:28 PM (1.236.xxx.69)

    결국 그 경찰이란 놈도 그 사장인가하는 놈하고 공범 인듯..
    이 드라마 스토리 짜증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379 자백의 대가 재밌네요 16:38:53 1
1779378 오늘 내가 한일 .. 16:37:19 28
1779377 usb가 제 노트북에서만 안열리고 다른 pc에서는 열리면 컴 잘아시는.. 16:36:08 17
1779376 돈 빌려달라는소리 들으면요 3 .. 16:33:39 204
1779375 조국 "국민이 싸울 때 침묵한 법원장회의…이제 와서 위.. 2 ㅇㅇ 16:30:05 203
1779374 [속보]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 2 ㅇㄹㄹ 16:28:32 475
1779373 점 뺀후에 다이소 5천원 시카크림으로 발라도 될까요? 1 재생크림 16:25:33 219
1779372 영화에서 보이는 얼굴을 건달 출신도 많지 않나요 16:23:20 116
1779371 국보법폐지법 16:23:19 77
1779370 김장끝~~~ 겨울숙제 끝~~~ 5 겨울이 16:22:32 291
1779369 저보다 어린 열살어린 남자직원 사장 16:22:19 270
1779368 둘다 저질렀던 짓에 대한 책임은 져야.. 3 정말 16:21:58 338
1779367 쿠팡이 망하지, 소비자가 망하냐 3 ㅇㅇ 16:18:52 300
1779366 쌀국수 먹고 왔어요. 2 ... 16:18:34 165
1779365 기시감 연예인 기사 팡팡 3 16:18:26 379
1779364 바람직하다고만 할 수 없는 무료 쿠팡 집단소송 2 xoxoxo.. 16:18:24 257
1779363 겨울에도 여름처럼 관리하세요? 1 ㅡㅡ 16:16:14 265
1779362 친구한테 돈빌려달라는 1 .... 16:13:05 450
1779361 내란종식과 쿠팡 사안에만 집중해요. 연예인 알아서 살겠죠. 4 ... 16:11:16 174
1779360 수육말고 생김치랑 뭐 먹을까요? 8 김장 16:10:17 328
1779359 주사이모 등장으로 한바탕 난리 예상 7 에구구 16:01:58 1,681
1779358 친구가 돈 빌려달라는거 거절한 적이 있어요 3 ... 16:01:18 819
1779357 쿠팡 털린 거랑 관련해서 개인통관부호를 재발급하려고하는데요. 3 ㅅㅅ 15:57:50 540
1779356 연예계 대리처방 떨고있겠네요 2 ... 15:56:53 1,054
1779355 겨울의 단양 여행(크루즈) 춥겠죠? 1 .... 15:52:29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