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생일..아침에 미역국 끓여준 중3아들..

..!!^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3-10-29 15:01:37
아침에 아들이 6시에 일어나서 미역국.끓여주고..
먹었어요..
좀 짜긴했지만..ㅋㅋㅋ
인터넷보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한마디.
엄마,생신 축하드리고,
커서 돈벌면 좋은거 많이 사줄께요..
그리고,공부는 지금 잘 못하지만.
노는게 좋아서 그런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할께요..


아들아..............
ㅠ엄마는 아들.공부만 쪼끔만 신경.더 써우면 바랄게.
없는디..그랬네요ㅠ
IP : 110.70.xxx.10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9 3:03 PM (119.192.xxx.2)

    어머~ 저랑 생일이 같네요. 같이 축하^^

  • 2.
    '13.10.29 3:04 PM (122.36.xxx.75)

    아들잘컸네요 공부도중요하지만 저런따뜻한마음이 있다면 인생반은 성공한거에요
    생일축하해요~

  • 3. ㅇㅅ
    '13.10.29 3:05 PM (203.152.xxx.219)

    이야 착한 아들이네요.. 미역국 쫌짜면 어때요... 마음이 고맙지 우와 정말 다정한 아들

  • 4. ..
    '13.10.29 3:05 PM (1.220.xxx.226)

    저도 생일인데...일단 축하드리고요..저는 굉장히 우울하네요. 남편도 아이도 아직 전화 한 통 없고;;-.-

  • 5. yoj
    '13.10.29 3:07 PM (182.213.xxx.98)

    정말 부럽습니다
    자식농사 풍년을 향해 가시는 군요

    글고
    점두개님 원글님 모두
    생일 축하드려요

  • 6. 어머나 신통한지고....
    '13.10.29 3:08 PM (14.35.xxx.161)

    아들의 마음 씀씀이에 주착스럽게 눙물이~~
    같이 축하드립니다^^

  • 7. dd
    '13.10.29 3:09 PM (175.209.xxx.72)

    진짜 큰 복인거 아시지요? ^^
    제가 이런저런 아이들을 많이 보는데.. 볼 때마다 아이낳기 두려워지는 요즘입니다.
    원글님 같은 아들이면 진짜로 복덩어리인 거예요. 공부잘하는거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부럽습니다. ^^

  • 8. ...
    '13.10.29 3:10 PM (119.197.xxx.71)

    태어나서 그런 아들까지 낳았으니 더 축하받을 만한 날이네요.
    축하합니다.

  • 9. ..
    '13.10.29 3:12 PM (180.65.xxx.29)

    자식복 있으시네요. 공부 잘하는 자식둔 집보다 백배 부럽습니다

  • 10. ^^
    '13.10.29 3:19 PM (112.159.xxx.57)

    아이구~착해라!
    귀엽고 이쁜 아드님이네요^^
    저희 집 딸내미 둘보다 훠얼~~씬 나아요;;;
    생일도 축하합니다^^

  • 11. ..
    '13.10.29 3:19 PM (211.201.xxx.161)

    저도 뭉클하네요.

  • 12. 에잇
    '13.10.29 3:36 PM (1.242.xxx.239)

    그 감동스럽고 기특한 자리에서 엄만 또 기어이 공부얘길 하셨구만요

  • 13. ㅇㅇ
    '13.10.29 4:02 PM (202.37.xxx.199) - 삭제된댓글

    이쁜 자슥이네요~~
    부러워라..

  • 14. Ppp
    '13.10.29 4:02 PM (98.69.xxx.83)

    아 눈물나요
    저같으면 폭풍 눈물나서 미역국이 더 짜졌을둣한데
    어찌 공부이야길 ㅋㅋ
    아직 아들이 유치원생이라 그저 부럽습니다

  • 15. ..
    '13.10.29 4:35 PM (59.14.xxx.110)

    멋진 아들이네요.
    고등학교 가면 공부도 열심히 한다니 걱정거리 하나 없으시겠어요.

  • 16. ㅇㅇ
    '13.10.29 6:12 PM (122.37.xxx.2)

    진심 부러울 만큼 성숙한 아들이네요. 저도 중3아들있지만 하아...

  • 17. 부러워요!!
    '13.10.29 6:17 PM (125.177.xxx.190)

    저희 중3아들래미는 그런 생각도 안하네요.
    원글님 참 자상한 아들 두셨어요!

  • 18. 부러워요
    '13.10.29 7:15 PM (222.236.xxx.211)

    공부 좀 못하면 어떤가요
    건강하고 바른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잘커주는게
    더 좋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17 10시 [ 정준희의 논 ] 대한민국 두 정당에 관한 이야기.. 같이봅시다 .. 21:40:54 3
1787716 고등 졸업식에서 수시 대학 입결.. .. 21:40:49 9
1787715 임파선암은 치료 과정이 어떤가요? -- 21:39:48 19
1787714 이혜훈은 탐욕으로 패가망신할 듯 길벗1 21:38:38 80
1787713 윈도우 바탕화면 단색으로 나오기...제발요! 1 바탕화면 21:36:21 56
1787712 갈비뼈가 아픈 느낌이에요 아파요 21:35:05 59
1787711 황달 수치가 1이라고 황달 21:32:38 94
1787710 네이버 밟기로 작정한 구글 7 윌리 21:22:28 695
1787709 다낭 여행중 2 지금 21:22:12 367
1787708 단어를 순화 1 ㅇㅇ 21:20:32 103
1787707 아래 요양원글 보니까 5 21:15:53 664
1787706 닮은꼴 연예인 2 &&.. 21:13:53 322
1787705 안 든든한 아들은 그냥 평생 그렇겠죠? 8 ..... 21:12:32 684
1787704 미국 이민국 백인 자국민도 죽이네요 10 21:09:53 824
1787703 가스로 배가 터지지는 않겠죠..ㅠ 2 ㅇㅇ 21:09:10 490
1787702 곤약 요리..맛있게 어떻게 해요? 1 곤약 21:08:53 131
1787701 사과 하루만에.. 윤석열에 세배했던 인사, 국힘 최고위원에 ... 21:08:00 372
1787700 시어머니와의 대화 나르인지 봐주세요 22 .. 21:06:46 1,185
1787699 우리나라 중장년 복지가 넘 부족한거 같아요 ㅗ 6 몽실맘 21:06:40 617
1787698 누가 책을 권해서 읽어봐도 1 21:05:32 268
1787697 공부 안하는 예비고1 진짜 안시키고싶어요 경험있으신분 2 지쳤나봐요 21:04:01 274
1787696 이 음악 한번 들어보세요, 지금 16 저기 20:53:03 1,143
1787695 지인에게 전화 3 부재중 20:52:36 622
1787694 덴마크,트럼프 그린란드 공격시 즉시 반격.."선발포 후.. 12 그냥3333.. 20:49:30 1,221
1787693 주당 주말 포함3일 일하면 주휴수당 없나요? 4 아르바이트 20:40:40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