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섭네요..
글내용도 그렇지만 원글이 댓글없이 끝난것이 ㄷㄷㄷ
원글님 글보고있음 후기좀 올려주세요.
궁금하기도하고 넘 걱정되네요.
한밤의 침입자 혹은
어떤 영적인 존재였을까요?
개는 영혼을 본다고 하잖아요.
저도 가끔 밤에 혼자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현관센서 혼자 들어왔다 나갈때 넘 섬찟하고 소름끼치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에 무서워요 제목 글이요
초긴장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3-10-29 14:28:08
IP : 223.62.xxx.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29 4:01 PM (183.97.xxx.175)우리 할머니 살아계실때
밤이 깊어지면 우리 복실이 아무도 없는 길을 향에 맹렬히 짖곤해서
시끄럽다고 했는데
뭐좀 잘보시는절집 할머니가 복실이보시더니
저승사자가 우리할머니 데리러오면 못데려가게 계속 좇는거라고
기특하다고했지요
보고싶다 우리 복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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