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시랑 스리슬척 닿았는데요

무지개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13-10-24 23:19:10
면허딴지는 오래됬지만...
운전을 한지는 얼마되지않았어요
몇분전 운전을 하고 집에 들어오다가 제 차가 차선을 조금 엇나간것같아요.
옆차선 택시가 스리슬척 닿았는데...
차를 옆에 세우고 얘기했어요.
택시기사가 아줌마 보험처리하긴 복잡하고 나도 손님 태우고있으니... 십만원만 주고 가라하데요.
어머 기사님 제가 지금 현금을 다 쓰고 만원밖에 없어요... 했더니
카드로 십만원 긁고가래요.
손님타고 있다고 급하다고...
얼떨결에 카드 드리고 결제하고 집에 오긴했는데 뭔가 이상한것같아요
이건 쌍방인것같기도하구요
또 제가 잘못했다한들... 먼저 면허증을 요구하든지 했어야지... 대놓고 십만원을 달라...
원래 택시랑 일생기면 이러는건가요?
전 첨 있는 일이라 어안이 벙벙합니다...
이럴땐 그냥 제 카드 십만원 긁고 온거로 퉁쳐야하는건가요?
아... 문자온거보니 99200원이라 찍혀있어요.
뭔가 찜찜해서 여쭈어요
이거 이렇게 넘어가면되는건가요?
택시는 밤이라 잘안보였지만.. 거의 말짱했고
제 차도 스리슬척 페인트만 묻은 상황이구요
IP : 110.8.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3.10.24 11:21 PM (39.118.xxx.142)

    운 좋았다 생각하세요.제 친구도 살짝 부딫혔는데 뒷목잡고 내려서 병원에 입원했어요.기사들은 입원하면 일당보다 많은 보험금이 나와서 거의 다 그냥 입원해버려요..

  • 2. 원글
    '13.10.24 11:22 PM (110.8.xxx.91)

    아 혹시 몰라 그 택시 넘버를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오긴 했는데 그냥 넘어가야되는거죠...
    좀 이상한데..ㅇ.

  • 3. shuna
    '13.10.24 11:26 PM (211.36.xxx.164)

    차선 넘어가서 닿았으면 쌍방은 아니지 않나요?

  • 4. 그 정도면
    '13.10.25 12:13 AM (223.33.xxx.99)

    싸게 액땜 하셨다 치세요..

    나쁜 사람 만났으면 옴팡 뒤집어 쓸수도 있었는데
    그 나마 싸게 해결하신거예요.

    그 택시기사가 바빴거나 악질은 아니었던듯 싶네요.

  • 5. ..
    '13.10.25 12:16 AM (223.62.xxx.248)

    일단 스리슬쩍 페인트만 묻어나게 닿아도
    보험처리하면 범퍼 갈아줘야해요.
    그 아저씨는 현금 챙기고 차는 대충 손보셨겠지만
    금액이 작게 나오는건 현금처리하라고 보험사에서도 권할때 있어요.
    보험사 전화 한다고 무조건 보험 처리하지 않으니 다음엔 꼭 상담하고 해결하세요

  • 6. 스리슬쩍
    '13.10.25 12:17 AM (118.221.xxx.32)

    굳이 따지면 쌍방이지만 님이 좀더 과실이고요
    택시기사들 목잡고 아주 본전 뽑으려고 드는데.. 그냥 넘어가는게 편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96 지금 서울 전세는 불장이라네요 9 태평성대 13:00:17 511
1796295 홍대에 중학생이 놀거리가 있나요? 1 ... 12:58:44 80
1796294 기름기 없는 퍽퍽한 채끝살 구제방법 없나요? 3 아까워라 12:57:01 120
1796293 요즘 새집도 사이드집이 춥나요? 3 ..... 12:54:57 324
1796292 가격 대비 맛있는 귤 귤 추천요!.. 12:54:00 123
1796291 다시 추워진거 같아요 7 손시려 12:49:27 696
1796290 쿨한 여자들. 제목 바꿨슴 9 12:42:46 1,034
1796289 호주 여행시 eta비자 꼭 만들어야 하나요? 3 호주 12:40:10 256
1796288 부산은 위기인데 퐁피두가 우선인가요? 6 부산시민 12:40:06 566
1796287 갈비찜을 압력솥(혹은 압력밥솥)에 할 때 질문이요. 5 ... 12:39:41 232
1796286 뇌종양 증상이 저랑 비슷한가요 9 두통 12:37:40 1,038
1796285 속에 있던 말을 정확하게 끄집어내서 말하니까 너무 시원해요. 1 음.. 12:37:06 427
1796284 정승환 좋아하는 분 계세요? 7 . 12:35:58 399
1796283 좋은 남편 vs 친구 많은 인기녀 12 ... 12:32:50 613
1796282 엄청 큰 자수정 반지 4 ... 12:25:45 516
1796281 미술 전시회 좀 봤다 하시는 82님덜 15 ㅇㅇㅇ 12:25:20 758
1796280 결혼 전 시댁 12 ㅁㅁ 12:20:03 1,123
1796279 사찰요리 대가 정관스님 선재스님 논문 좀 보고 싶네요 10 논문 12:19:40 839
1796278 55-60세에 강북에 집짓고 살기좋은 곳 어디일까요 8 ... 12:19:15 827
1796277 뺑*톡 두쫀쿠 먹었거든요 3 이게머야 12:16:03 514
1796276 꾸준 ..이라는 유투버는 6 12:15:15 785
1796275 경북 김천이 살기에 어떤가요 10 김천 12:15:09 851
1796274 피겨 쇼트 이해인선수 2 여자 12:10:13 1,186
1796273 청소년기의 잠 1 .. 12:09:23 278
1796272 철학자의 요리 1 넷플 12:03:50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