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입으로 자기는 무대 앞에 나서는게 너무 떨린다는 아들입니다~
덩치 크고 키도 반에서 제일 큰데 어찌나 부끄러운지~~~
아무래도 연습과 단련이 필요할것 같은데
태권도/웅변
뭐가 나을까요?
초3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끄럼쟁이 아들
뭘할까 조회수 : 445
작성일 : 2013-10-24 00:14:16
IP : 121.140.xxx.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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