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남깁니다 낙찰계를 형님(시누)한테 총600요번달까지50씩 9번들었네요 반강제로들어서 힘들게들고있는데 번호가아니고 그달그달운때네요 10월21날계모임끈나고 시누이 연락안되서 독촉하다 우연히 시누친구전번알게되서 사실데로말하고 연락안된다고 시누계탓나하고조심스레 여쭤봤는데 (내가어찌말하겠어 형님한테물어봐미안)이렇게문자가왔어요 참석은제가못하고 형님이계속했고 너무멀어서 가지못하니 정말 믿고 또믿었는데 저위에 친구분대답이 애매하네요 어찌들보이시나요?많이답답하고 슬프네요ㅠ
어찌들보이시나요 탓을까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때문에..봐주세요ㅠ
꾀꼬리 조회수 : 547
작성일 : 2013-10-23 23:56:35
IP : 112.146.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24 6:58 PM (203.229.xxx.62)전화 하지 마시고 직접 가시던가 남편 보내세요.
얼마전에도 글 올리신것 같은데, 전화 안 받는다면 아마도 사연이 있을거예요.
그 돈을 포기 하던가 포기 못하면 쫓아가서 시누이 집에 드러 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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