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잘 하세요..... 아이우는 모습 볼때마다 마음이 찢어져요.
작성일 : 2013-10-23 23:16:04
1680577
임신중에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많이 속상해하고, 울기도 정말 많이 울었는데 첫째...밝으면서...참 쉽게 속상해하고 심적으로 예민하고 잘 울고...우는 모습이 임신중 저 울던 모습 그대로 입니다....
둘째는 임신중에 눈물날일 한번 없이 잘 먹고 놀고 행복했어요.
둘째 무던하고...아무나 보고 잘 웃고...
태교 음악듣고 공부하라는게 아니라 항상 좋은 기분..좋은 기운만 머금도록.... 제 갠적으로는 영향있는거 같습니다
IP : 116.127.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힘내세요
'13.10.23 11:39 PM
(123.213.xxx.218)
5살 이전까지 일은 기억못한답니다.(극소수 아이들빼고 )
이제부터 잘하시면 되는거에요
2. 태교
'13.10.24 9:30 AM
(211.187.xxx.53)
확실히 엄마가 임신중에 맘이 편하면 좀 아이가 순한 경향은 있는듯해요.
하지만 지난것 보다는 지금이 더 중요해요.
지금 어떻데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져요.
3. 태교중요해요
'13.10.24 11:06 AM
(1.250.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사람의성격이 태교의영향을 아주아주많이받다고 생각하는1인입니다 5세까지기억이 안난다고하지만 태어날때지닌 성질이 있다고여깁니다
나이먹어가고 많이살아가고 여러사람을볼수록 태교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낀다는 ...
4. ..
'13.10.24 4:19 PM
(180.69.xxx.121)
저의 경험과 비슷하네요..
저도 첫째아이때 힘들어하고 많이 울었는데. 첫째가 딱 그래요..
동생이랑 싸울때도 먼저 울고 그랫어요.. 지금은 나아졌지만..
심리학자들이나 상담하던 사람도 태교 많이 중요하다고 햇었어요.. 그리고 3살까지 많은 것들이 정해진다고..
심리적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3665 |
김총수 주기자 무죄라네요 14 |
ㅇㅇ |
2013/10/24 |
1,835 |
| 313664 |
항공마일리지 1마일리지가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얼마의 가치가 있.. 1 |
fdhdhf.. |
2013/10/24 |
7,035 |
| 313663 |
지금 jtbc 신승훈편 히든싱어 하는데 잼있네요 2 |
,,, |
2013/10/24 |
1,406 |
| 313662 |
자길 좋아하는 여성이면 자기도 좋다는 남자는.. 1 |
아오리 |
2013/10/24 |
1,332 |
| 313661 |
늦게들어온 딸 야단쳤더니 더 난리예요 7 |
고민중 |
2013/10/24 |
2,390 |
| 313660 |
외모안보고 결혼가능할까요 20 |
외모 |
2013/10/24 |
4,363 |
| 313659 |
제빵전문가들이 쓰는 오븐은 뭘까요? 3 |
soothe.. |
2013/10/24 |
1,776 |
| 313658 |
계약직 1년 6개월 근무후 오늘 퇴사합니다. 선물은? 8 |
e |
2013/10/24 |
4,902 |
| 313657 |
스마트폰으로 82 쿡 보다가 1 |
낯설다 |
2013/10/24 |
725 |
| 313656 |
유치원 친구들과의 문제 ,...어렵네요. 13 |
고민 |
2013/10/24 |
3,396 |
| 313655 |
콩나물 무쳐놓고 통통함 유지하는 법 알려주세요. 17 |
^^ |
2013/10/24 |
3,337 |
| 313654 |
나이들어 영어 발음 교정... 어떻게 해야할까요? 7 |
소쿠리 |
2013/10/24 |
2,095 |
| 313653 |
질 좋은 생선회 눈치 안보고 혼자 가서 먹을 수 있는곳 추천좀 .. 2 |
ᆞᆞᆞ |
2013/10/24 |
1,534 |
| 313652 |
김산 아세요? 11 |
,,, |
2013/10/24 |
2,550 |
| 313651 |
목이 타고 잠도 못자겠어요 7 |
정말 |
2013/10/24 |
1,305 |
| 313650 |
김총수 주진우 판결기다리시는 분들... 11 |
ㄷㅈ |
2013/10/24 |
1,764 |
| 313649 |
부산에 사시는 분~~ 18개월 된 아이랑 허심청에 물놀이 가려고.. 5 |
fdhdhf.. |
2013/10/24 |
5,897 |
| 313648 |
울남편이 나를 진짜 사랑하는 것 같네요. 55 |
증거들 |
2013/10/24 |
16,915 |
| 313647 |
부끄럼쟁이 아들 |
뭘할까 |
2013/10/24 |
480 |
| 313646 |
아스퍼거 판정받은 아이, 학습에 문제없는데 지능장애가 나올 수 .. 20 |
근심맘 |
2013/10/24 |
7,530 |
| 313645 |
쌀을 생수 2리터병에 담아보신 분? 11 |
쌀 |
2013/10/24 |
8,724 |
| 313644 |
출산후에 엉치뼈가 아파요 |
.... |
2013/10/24 |
999 |
| 313643 |
저는 엄마자격도 없어요..; 6 |
ᆢ |
2013/10/23 |
1,961 |
| 313642 |
계때문에..봐주세요ㅠ 1 |
꾀꼬리 |
2013/10/23 |
581 |
| 313641 |
얼룩진 양복 맡길만한 실력있는 세탁소 추천부탁드려요...(서울지.. 1 |
6002lo.. |
2013/10/23 |
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