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에 홀로 목격한 범행 현장
도망치는 용의자와 쫓는 신영준
도망치는 용의자와 쫓는 신영준
제가 아니라 누구라도 그랬을 겁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항 신영준, 몸싸움 끝에 성폭행 미수범 검거|
잘못 걸렸네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13-10-23 22:11:02
IP : 175.212.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13.10.23 11:18 PM (211.108.xxx.159)대단한 청년이네요!
2. 고맙네요
'13.10.24 12:01 AM (76.104.xxx.73)신영준한테 감사합니다.
그 여자들 얼마나 충격이 심할지 ..
신영준선수 대단하고 훌륭합니다.
신영준선수 잊지 않고 응원해주고 싶네요 ...3. ㅇㅇ
'13.10.24 3:11 AM (220.117.xxx.64)근데 범인 검거를 한 사람 신분이 너무 노출되서 걱정이네요.
저런 사이코패스가 형 살고 나와서 진심 뉘우치고 새사람 되겠어요?
축구선수 아무개라고 이름 만으로도 충분히 찾아낼 수 있을 텐데
빗나간 복수심에 보복할까 걱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