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터졌을때 발빠르게도 소금을 몇포대 사뒀던 언니가 저한테
소금을 좀 나눠줬는데 이게 천일염이예요.
그런데 넣어도 넣어도 짜지않아서 집에 있던거에 비해 배는 넣은것같아요.
히항상 최고 좋은것만 고집하는 언니거든요.
무슨 유명한 염전거라던데 이런식이면 몇년 후엔 삽으로 퍼넣어야 간이 맞겠어요
남지도 않겠지만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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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오래두면 싱거워지나봐요.
... 조회수 : 434
작성일 : 2013-10-23 09:05:56
IP : 211.36.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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