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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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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오랜만에 봤는데

ㅓㅓ 조회수 : 3,647
작성일 : 2013-10-22 20:34:37
오로라 정말 나도 며느리 입장이지만
아까 우뭇가사리 자기 신랑것만 고명 얹고 난리부르스 추는데 진짜 얄밉더군요

그리고 왜 남편 앞에 두고 설희 그리워 하나요
진짜 ㅁㅊㄴ 같았음

배경 음악은 작가가 일부러 자기 드라마 튀어보이려고
심수봉씨꺼 깔았나봐요

지영 엄마 첩 노릇 한 건 도대체 언제 밝혀지는데?

암튼 오늘 오로라 하는 짓 너무 얄미워서 그 연기자까지 꼴보기 싫어졌어요 당분간 오로라 볼 일 없을듯
IP : 39.7.xxx.2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2 8:40 PM (39.7.xxx.247)

    네 제가 좀 수준이 낮은 인간이예요

  • 2. 주제가
    '13.10.22 9:03 PM (223.62.xxx.241)

    결혼하면 하늘에 별도 따다줄 것 같더니
    막상 지 마누라가 시댁에서 어떤 취급 받는지도 모르고 허허거리며 혼자 행복한 남편을 디스하는 건가요?

    나도 결혼 전엔 엄청 잘나갔는데
    내가 왜 결혼했다고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에 대한
    작가의 분노가 투영된 것 같기도 하고..;;

  • 3. ..
    '13.10.22 9:04 PM (1.243.xxx.194)

    종영도 얼마 안남았는데 끝까지 보렵니다 -_-
    어디 어떻게까지 주접떠나 보려구요..
    어제 글 올리신 어떤분 말씀처럼 정말..주접도 그런주접들이 없고..
    아주 주접들의 향연이네요 ㅎㅎㅎㅎ

  • 4. 원더랜드
    '13.10.22 9:06 PM (1.247.xxx.32)

    시청률 잘나오나요?
    경쟁작인 못난이 주의보다?

  • 5. ㅋㅋ...
    '13.10.22 9:58 PM (14.33.xxx.6)

    저 오늘 마마가 로라 초코렛 먹은 손가락 빠는거 보고 순간적으로 욕 나왔어요~ㅎ 드라마보면서 이런적 처음이에요.예전에 인어아가씨를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가 컸었는데 이번꺼는 정말 실망이네요.그동안 봐온게 억울하고 얼마나 말도 안되는 얘기로 계속 끌고 가는지 보려고 보는거지 정말 막장이라도 이 정도로 말도 안되는 작품은 처음 봐요.욕하는 재미로 보네요.다음 작품부터는 절대 안볼거에요.임성한작가는 다시 작품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6. ...
    '13.10.22 11:09 PM (211.107.xxx.61)

    보는 우리도 괴롭지만 진상떠는 연기 대본대로 해야하는 출연자들이 더 불쌍할정도네요.
    특히 마마 신혼여행가서 몸빼입고 이상한 춤추고 노래할때 주인공이 그렇게 안되보일수가..
    어디까지 가는지 함 지켜보려구요.ㅋ

  • 7. 악몽
    '13.10.22 11:15 PM (180.70.xxx.55)

    이작가...
    예전에 아현동마님??에서 꽃같은 처자 둘이 한복에 대머리분장시켜서 마빡이춤 추게할때부터 안봤어요.

    무서워요.

  • 8. ...
    '13.10.22 11:35 PM (113.10.xxx.149)

    이 프로그램 젤로 충성도 높은 사람들이 할머니일걸요.
    울집에 오는 도우미아줌마(60대에 손주있으시니 할머니)와 그 동네할머니 6-70대들.
    그리고 과거에 많이 배우셔서 스카이나온 7-80대 울 친정엄마 비롯한 동네할머니 친구들도
    다 이거 보고 특히 어떤 할머니는 황마마보고 기겁해요 멋있다고..
    수준고하에 막론하고 할머니들은 심심하고 외로우니깐 이런 나름의 자극?적인 드라마에
    빠져들고..이 글보면 임작가 이젠 할머니들 위주로 글 쓰겠네요. ㅎㅎ

  • 9. ..
    '13.10.23 10:48 AM (118.221.xxx.32)

    저도 안보는데 어제 채널 돌리다보니
    이건 시누가 아니고 시어머니가 셋이네요
    먹거리 타령은 아직도 여전 .. 뭘 조제? 한다고 난리에
    그 작가 참 어렵게 자랐구나 싶어요
    그리고 주인공도 어찌그리 이상하게 생겼는지.. 저도 비행기 노래 부르는데 헉 뭐야 하고 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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