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잔 올 스타즈-Just a man in love (이상은 사랑할꺼야 표절시비원곡)

리갈하이 조회수 : 4,159
작성일 : 2013-10-21 12:32:41

http://www.youtube.com/watch?v=2EZtg-rarkQ&feature=player_embedded

 

 

夏の女神に 最後のKissを

나쯔노 메가미니 사이고노 kiss오

여름의 여신에게 최후의 키스를



抱き合うたび溶けそうな 瞬間(とき)にお別れ

다끼아우타비 토깨소우나 토끼니오와까레
Southern All Stars just a man in love Lyrics

부퉁켜 안을 때 녹을 듯한 순간의 헤어짐



夢で逢えたら あの日にかえろう

유메데 아에따라 아노히니 카에로우

꿈속에서 만난다면 그 날로 돌아가요



夜空に舞う星に 願いをこめて

요조라니마우 호시니 네가이오 코메떼

밤하늘에 떠있는 별에게 기도를 해요



Just a man in love, Oh yeah



なみだに濡れて

나미다니 누레떼

눈물에 젖어



Just a man in love, Oh yeah

心にさく花は君の香り

코코로니사꾸하나와 기미노 카오리

마음에 핀 꽃은 당신의 향기



やがて誰かと こいにおちても

야가떼다레까또 코이니오찌떼모

언젠가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다 해도



胸にのこる言葉は 消えないままに

무네니노꼬루고또바와 케에나이마마니

가슴에 새긴 말은 사라지지 않아요



泣くのはやめて 愛しい女性(ひと)よ

나꾸노와야메떼 이또시이히또요

그만 울어요 사랑스런 그대여



君のことを今も 忘れられない

기미노고또오 이마모 와스레 라레나이

당신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Just a man in love, Oh yeah



悲しみの My heart



카나시미노 My heart

슬픈 나의 마음



Just a man in love, Oh yeah



愛されたあの頃が 遠さかる

아이사레따 아노고로가 토오사가루

사랑 받던 그때가 멀게 느껴져요.



Anyone would be holdin' on



夏は終わり 夜風に身を病んで

나쯔와오와리 요루카제니 미오얀데

여름은 지나가고 밤 바람에 몸은 아프고



I won't lose, if I just have you



いついつまでも君は My sweet babe

이쯔이쯔마데모 기미와 My sweet babe

언제까지나 당신의 나의 스위트 베이비



Just a man in love, Oh yeah



なみだに濡れて

나미다니누레떼

눈물에 젖어

Just a man in love, Oh yeah



悲しみの My heart

카나시미노 My heart

슬픈 나의 마음



Wow,Wow,Wow,

Just a man in love, Oh yeah



またいつか逢えたなら

마따이쯔카아에따나라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었으면…

Hold me close to you



IP : 180.67.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본티망
    '13.10.21 12:44 PM (180.64.xxx.211)

    튜브 광팬이 뜨셨네요.
    저도 일본살때 튜브 진짜 좋아했어요.
    마에다의 끼는 진짜 못말리죠.
    한동안 살이 쪘었는데 뺐나봐요.

    잘 보겠습니다.^^

  • 2. ...
    '13.10.21 12:54 PM (175.212.xxx.39)

    튜브 아니고 사잔 올스타즈의 쿠와다 아닌가요?

  • 3. 리갈하이
    '13.10.21 12:57 PM (180.67.xxx.90)

    윗님 말씀되로 튜브 광팬 도 맞아요 ㅋㅋ

    쿠와타 케이스케 당연맞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477 가전제품-동부대우전자는 어떤가요? 질문 2013/10/22 2,538
312476 백만년만에 연락 온 보험 영업인,, 왠일인가 했더니 새로 보험 .. 3 어쩐지.. 2013/10/22 1,188
312475 [급질]폭이 작은데 깊이가 길어 꼬치어묵에 좋은 휘슬러냄비? 5 냄비 2013/10/22 877
312474 당면볶음이랑 콩불고기 얘기하셨잖아요. 콩나물 생으로 그냥 넣나요.. 3 어제 2013/10/22 1,349
312473 조금 다른 우리 아이 그저 평범했으면 하는데 욕심일까요? 6 엄마. 2013/10/22 1,291
312472 갈비찜할껀데요.. 15명정도 먹을껀데 양을 얼마나? 6 123 2013/10/22 957
312471 스프레이풀..중에..떼었다 붙였다 정도의 풀기가 남있는게 뭐지요.. 2 3m 2013/10/22 506
312470 군산명소 4 군산 2013/10/22 1,374
312469 십여년째 블랙만 마시다,,한달전부터,,믹스를 자꾸 찾게돼요,, 11 혼좀.. 2013/10/22 2,954
312468 간호조무사공부 1 간호조무사 2013/10/22 1,872
312467 아들이 군대 갑니다 ㅠ 12 꾀꼬리 2013/10/22 1,871
312466 나이 40. 간호조무사. 공인중개사 둘중 뭐가 더 좋을까요? 조.. 4 ... 2013/10/22 5,959
312465 배달우유와 슈퍼우유는 퀄리티에서 차이가 나나요? 10 우유 2013/10/22 1,760
312464 김장김치 10키로 6 .. 2013/10/22 1,823
312463 '국정원 수사'로 갈라선 두 검사, 조영곤-윤석열 세우실 2013/10/22 1,590
312462 선관위, 새누리당 '공천헌금 발언' 사실확인 착수 1 ..... 2013/10/22 463
312461 가난의 습관 12 2013/10/22 5,307
312460 오쿠 쓰시는 분들~~ 18 오쿠 2013/10/22 4,244
312459 jtbc뉴스..다좋은데 마지막에 여론조사 결과요... 5 ㅇㅇ 2013/10/22 896
312458 윤석열 ,상관이 물고문 지시하면 따르나 2 윤석열 2013/10/22 705
312457 작가가 몇 명이기에 주인공 악행 드러나게 하는 방법이 자기입으로.. 2 지성이면 감.. 2013/10/22 977
312456 결혼정보 1 /// 2013/10/22 839
312455 잘 못노는 20대 5 흠냐 2013/10/22 2,746
312454 박근혜 정권이 엠비정권보다 수준이 낮아진 이유 1 법치불복정권.. 2013/10/22 597
312453 윤석열-권은희 똑같은 풍경, 1명 세우고 집단왕따 검찰현실너무.. 2013/10/22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