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못해 국적포기한 유영익 아들, 입사지원서엔 '능통'”

[세우실]

 

 

”한국어 못해 국적포기한 유영익 아들, 입사지원서엔 '능통'”
http://news1.kr/articles/1368669

유기홍 "유영익, 아들 '언어장애' 거짓말"..이력서 공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020_0012447871&cID=1...

 

언어 장애가 혀를 너무 잘 굴리는 종류의 장애인가보죠?

멀쩡한 아들 장애인 만들었다가 천재 만들었다가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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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극소수의 사람들처럼 기발하게 하고 말은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하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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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차위원장이]

자기자식에게 한국어 하나 재대로 가르치지 못해도 자격없고
입을 열때마다 거짓말과 한국인 비하를 하는것도 똑같이 자격없으니 그자리 내놓으시고 친일숭상 하는 주변인과 조용히 말년을 보내세요 .
미국인 아들과 같이 보내도 되겠네요
짐승같고 비열한 한국인과 같이 살수 없는 분이시니까요

[지지자들도 똑같겠지만]

수첩 =쥐박이=가스통=똥누리당=유영익 등등

어쩜 저렇게 닮은꼴인지....놀라울 뿐임...

[정치병 걸린 우언 ^^]

거짓말을 대놓고 하는 사람을
아이들 미래를 책임질 '국사편찬위원장'이라니

박근혜 인사 기준은 하나죠.
아버지에 대한 평가

100만번 양보해서 그 때는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합시다.
지금도 불가피한 선택인가요?

[이거이거]

입이 더러워져서 말도 하기 싫네요 ㅠㅠ
뭐 저딴게... ㅠㅠㅠㅠㅠㅠ

[에고]

저 말이 뭔 말 이래요
자기 가정의 기본도 안 가르친 사람이
더구나 국사편찬위원장이라니
정녕 한국사람 맞나요
양심이 있다면 그 자리 내놓와야 하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