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쁜물건들을 가지고 있으면
달라고 하더군요
예를들면 빈티지스런 레어템 스텐드
예쁜 미니화분
제가만든 퀼트이불
전망좋은방 키친타올등이요
제가 아끼는 물건들이라 선뜻 줄수도없고...
정말 난감하고 기분이 찜찜했어요 친구들도
서운했을것 같구요 ~사실
거절한다는거 쉽지않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아이구~ 참말 살기힘드어요 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부터 친구들이...ㅎㅎ
...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3-10-20 22:42:49
IP : 1.225.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라는 사람들
'13.10.20 10:50 PM (178.190.xxx.148)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뻔뻔한건지 염치가 없는건지.
2. 맹랑
'13.10.20 10:55 PM (112.153.xxx.16)구입처를 알려주세요. 새것사서쓰라고하세요~
3. ..
'13.10.20 11:50 PM (114.207.xxx.4)아니 어쩜 친구란 이름으로 다 그런 사람만 주위에 있었대요?
위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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