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십대중반 나이라면 응칠이랑 응사 중에 어느쪽이 더 공감갈까요?

ddd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13-10-20 14:54:06

응칠할때 안봤구요.

응사 응칠 둘 다 내용 전혀 모르는데

자꾸 화제에 오르니 함 보고잡어요 ㅋㅋㅋ

IP : 119.194.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83년생 31살인데요
    '13.10.20 3:05 PM (175.192.xxx.35)

    저는 응답하라 1997 이 공감가더라구요 중학교 2학년때였고 한창
    H.O.T. 랑 젝키랑 유행해서 많이 싸울때라 옛날 생각나서 웃겼구요 ㅋㅋㅋ

    1994년은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라 어려서 잘 기억도 안나구요 -_-;

    30대 중반이시라면 아무래도 1997이 더 공감갈 것 같아요

  • 2. 오..
    '13.10.20 3:06 PM (119.194.xxx.190)

    응칠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 3. 삼십대중반이면
    '13.10.20 4:52 PM (223.62.xxx.72)

    응칠보다 응사쪽이 더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나?ㅎㅎ

  • 4. 저 삼십대 중반
    '13.10.20 7:02 PM (1.235.xxx.211)

    응칠 먼저 보시고 응사보시면 되겠네요ㅎㅎ

  • 5. ㅡㅡ
    '13.10.20 7:39 PM (118.222.xxx.161)

    36이에요
    응칠이 더 공감많이 갔어요ㅋㅋ
    여고생때 생각나서 설레고 좋더라구요
    매우매우 추천!!!!

  • 6. 저 78년생인데
    '13.10.20 7:55 PM (211.177.xxx.106)

    응칠은 대학교 1학년때 얘기
    응사는 대충잡아 고등학교 1학년때 얘기더라구요.
    두 시기 중 더 애착이 많이가는 시기를 보시면 되겠음다.
    참고로 연기는 응칠에 나온 은지양이 더 잘한다는 평이네요. 응사가 앞으로 어케 나갈지 모르지만 고아라 양 연기는 조금 어색하다는 평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795 어디..한적한 곳에 가서 조용히 살고 싶네요... 3 수도원으로 2013/11/10 1,755
317794 젓갈을 넘 많이넣었나봐요.(수정>새우젓양이 컵이아니고 킬로.. 8 김장 2013/11/10 1,050
317793 요즘 반찬 뭐 해드세요? 5 // 2013/11/10 2,451
317792 밥 어디다 하세요? 12 ..... 2013/11/10 1,933
317791 이대는 향후 여성들 사회진출이 활발해질수록 점점 하락할 가능성 .. 77 이대인맥 2013/11/10 5,230
317790 i feel a hand on my arm 무슨뜻인지요.. 2 궁금맘 2013/11/10 3,830
317789 목3동 투표 오류를 전국규모로 '확대해석' 해봤습니다. ㅠ 9 참맛 2013/11/10 1,090
317788 상속자보다가 이민호 닮은 사람이 떠올랐는데 9 1 1 1 2013/11/10 2,670
317787 은마상가 떡집 이름을 찾아요~~^^ 5 은마상가 2013/11/10 3,712
317786 폴리어학원은 어떤 수업을 3 노피 2013/11/10 2,837
317785 지금 50대 중반이신 분들.. 대졸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17 ... 2013/11/10 3,092
317784 남 상사와 단둘만의 사무실..무슨얘기하세요? 9 -- 2013/11/10 2,409
317783 여태잤어요 헐 5 2013/11/10 1,748
317782 친정 엄마가 싫은날...퍼부었어요. 8 ... 2013/11/10 3,311
317781 김치 택배 5 추억 2013/11/10 1,337
317780 요즘 사는 양파 겨우내 저장가능한가요? 1 양파 2013/11/10 697
317779 반전세 살고 있는데요, 보일러 고장시.. 3 .. 2013/11/10 2,401
317778 결혼하고 싶어요 7 커플을꿈꾸다.. 2013/11/10 2,063
317777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17 고민중 2013/11/10 5,797
317776 오징어채볶음 부드럽게 10 부들부들 2013/11/10 2,552
317775 요즘은 작은 평수 아파트 서울에 없겠지요? 9 작은아파트 2013/11/10 2,874
317774 서쪽하늘 너무 이뻐요 1 000 2013/11/10 728
317773 남편이 여자연예인 가리켜서 말하는거 말이에요 8 zzz 2013/11/10 2,616
317772 국어 못하는아이ᆢ 3 초4 2013/11/10 1,173
317771 70대 성형부작용 할매때매 천칠백세대가 괴로워요 4 한숨만 2013/11/10 3,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