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만원 큰돈이에요?

조회수 : 3,783
작성일 : 2013-10-19 21:52:07
지난달 친구가 카톡으로 십만원만 빌려달라고하며 이번5일날
준다더군요...이유는 안묻고 즉시이체해줬어요..
예상대로? 입금내용이 없더군요.
그래서 혹시 무슨일있냐고 물었더니
자기가지금 총체적 난국이라고 좀 늦게줘도되냐고 하네요.
그래서 여유될때 갚으라고 했어요...
대학때 나름 악기전공한 친구인데....지금 판매직으로 오래 일하고 있어요...받을 생각은 하지말아야 할것같지만...
어떤상황이면 십만원을 꿔달라고 하고 못 갚을까...그런생각이 들고
친구가 좀 안됐네요...아이들도 한참 돈들어갈땐데....
IP : 115.143.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
    '13.10.19 9:56 PM (221.164.xxx.106)

    빚 잇으면 크게 느껴지겠죠
    저같으면 그냥 돌려주지마라 니자식 축의금 미리 줬다 이럴 거 같아요

  • 2. ㅇㄹ
    '13.10.19 9:58 PM (203.152.xxx.219)

    큰돈이라면 큰돈이고 뭐 없어도 사는 돈이라면 그런거죠..
    저같아도 오래된 친구라면 그냥 좋은 마음으로 준셈 치겠네요..
    과일 사줬다 셈 치세요..

  • 3. ...
    '13.10.19 9:58 PM (118.221.xxx.32)

    그냥 줬다 생각하세요
    저도 100 주고 연락 끊긴 친구 있어요
    미안해선지 형편이 안좋아선지 몰라도 돈보다 친구 잃은게 서운해요

  • 4. ???
    '13.10.19 9:58 PM (110.70.xxx.93)

    버릇되게 돈을 왜 그냥줘요???

  • 5.
    '13.10.19 10:00 PM (14.52.xxx.11)

    큰돈도 작은돈도 아니지만 어떤 상황이든 카톡 으로 빌려서 안갚는거 좋은 사람이 아니네요
    당연히.힘든 상황 이니까 빌렸겠지만 빌려준 사람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제대로 알까모르겠어요
    그게 문제 인거죠.

  • 6. 무구
    '13.10.19 10:01 PM (175.117.xxx.31)

    못받을 돈

  • 7. 일년에 몇번안보는
    '13.10.19 10:04 PM (115.143.xxx.50)

    나한테 오죽하면 빌렸겠나싶죠...잊어버리고 있어야죠...

  • 8. ...
    '13.10.19 10:17 PM (121.190.xxx.45)

    님 착하시네요
    진짜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 9. ...
    '13.10.19 10:27 PM (211.36.xxx.125)

    내용은 안그런데 제목이 왜 그렇죠?
    단돈 백원인들 하늘에서 그냥떨어질까요.

  • 10. ...
    '13.10.19 10:38 PM (119.56.xxx.154)

    그냥 친구한테...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주세요...

  • 11. 제목이 이상한가요?
    '13.10.19 10:45 PM (115.143.xxx.50)

    저도 암생각없이 막연하게 쓰다보니...오해의소지가 있나보네요 ㅎㅎ
    십년전만해도 받으려고 계속연락했을지 몰라요
    그런데 이제 십만원은 아이한달 피아노학원비네요
    의미없이 긁고 다녀 허탈한돈...칭구한테 절박하면 그게 더의미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50 욕조?샤워부스? . . 01:30:29 13
1803849 요앞전 베스트간 글중에서 10명중 6명은 정상 4명은 비정상?.. 동그라미 01:21:22 169
1803848 이번 나솔 설레네요 ㅇㅇ 01:11:21 263
1803847 눈 한쪽이 5분정도 안보였는데 무슨병 의심하면 되나요? 1 ㅇㅇㅇ 01:10:49 336
1803846 그알이 너무 마음아파서 제대로 못봤는데요 4 ... 00:52:38 883
1803845 스마트폰 저물고 AI 안경 시대가 시작되나봐요 ........ 00:38:13 720
1803844 양조위를 봤습니다 2 저 드디어 00:32:46 1,490
1803843 이찬원 응애시절 00:23:53 432
1803842 저는 정말 돌머리인가봐요 2 화가난다 00:22:57 787
1803841 생리대 냄새때문에 못쓰시는 분 계세요? 2 저요 00:20:13 409
1803840 그알보는데 넘 화가나요.. 친모도 미친ㄴ 16 00:13:49 2,116
1803839 울회사 쎈 젠지 이야기 2 ㅋㅋ 00:12:48 1,041
1803838 타인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2 ㅇㅇ 00:12:37 455
1803837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집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10 ㅇㅇ 00:11:54 2,263
1803836 트럼프 "이란에 지옥문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q.. 4 싫다진짜 00:05:45 1,047
1803835 Gen Z 성향은 세계적으로 다 비슷한가보네요 5 ........ 2026/04/04 1,210
1803834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 롯데카드 2026/04/04 266
1803833 찰밥이랑 찰떡 조합의 반찬은? 6 오오 2026/04/04 535
1803832 닥터신 1 드라마 2026/04/04 577
1803831 비행기 통로비상구 자리 좋은가요? 7 비행기 2026/04/04 667
1803830 그것이알고싶다 익산 의붓아들 살해사건 16 2026/04/04 2,861
1803829 정준산업 때르메스 와 때르미오? 1 지우개 2026/04/04 671
1803828 다큐 온에 나오신 구순 할머니, 글 잘 쓰시네요. 다큐온 2026/04/04 543
1803827 40년전만 해도 직업이.. 5 2026/04/04 2,232
1803826 자식들 크면 다 이런 생각 합니다. 6 .... 2026/04/04 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