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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이 잘사는 이미지인가요

궁금해요 조회수 : 11,212
작성일 : 2013-10-19 21:28:23
집 구하려고 하는 중인데요
집 내놓으면서 상암동으로 가려 한다면 다들 좋은데로 가시네요 그러는데
저는 직장 때문에 그쪽을 고려하는것 뿐인데 반응들이 다 똑같이 그렇네요
제가 느끼기에는 약간 외졌다? 서울이 아니라 약간 신도시?

님들이 보기에는 어떤 느낌인가요?
IP : 124.111.xxx.2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9 9:30 PM (1.235.xxx.188)

    잘아서가 아니라 살기편해서 하는말 같은데요

  • 2. 그저
    '13.10.19 9:31 PM (220.75.xxx.167)

    예의상22222222

  • 3. ㅇㅇㅇㅇ
    '13.10.19 9:35 PM (221.150.xxx.212)

    거기 경기 있으면 엄청나게 막힐듯.

  • 4. aa
    '13.10.19 9:39 PM (123.214.xxx.108)

    지금 살고 계신 곳보다 좋다고 생각돼서 그런거 아닐까요?
    상암동 살고 있는데 교통은 그런데 공원이 참 좋네요.

  • 5. ...
    '13.10.19 9:42 PM (58.238.xxx.217)

    2002 월드컵 때문에 신도시라고 하시는 거에요? 이제 낡고 있어요; ㅎㅎ
    살기는 좋은 동네에요. 공원도 많고 큰 마트도 있고요.
    좋은 동네는 맞는데 그게 꼭 잘 사는 이미지는 아니에요.
    해석을 왜 그렇게 하시는지...

  • 6. 예의상3
    '13.10.19 9:42 PM (211.58.xxx.132)

    상암 이쪽.. 경기장이며
    난지도를 공원으로 개발하고
    또 아파트 생기고
    개발된 후 그나마 쫌 나아졌구요.
    잘 사는동네 결코 아니지요.

  • 7. 어라
    '13.10.19 9:45 PM (119.70.xxx.194)

    그 정도면 좋은동네 아닌가요? 깨끗하고 신도시같고요. 제가 기준이 낮은가봐요~

  • 8. ??
    '13.10.19 9:48 PM (110.70.xxx.207)

    그 사람들이 좋은 동네라고 했지
    잘 사는 동네라고 한건 아닌데..

  • 9. 234
    '13.10.19 9:51 PM (221.164.xxx.106)

    공원하고 옛날 까르푸(지금은 딴걸로 바뀌었죠) 있으니까 좋다고 하는듯

    근데 시끄럽고 냄새나용 ㅋ

  • 10. ㅎㅎㅎ
    '13.10.19 9:52 PM (110.70.xxx.93)

    새아파트 많아서 깨끗하고 살기좋다는 뜻

  • 11. ..
    '13.10.19 9:53 PM (121.190.xxx.53)

    저는 공원 있어서 서울숲 있는 동네하고 이미지 비슷하게 봤는데. 집값 저렴한편 아니지 않나요.

  • 12. 그게
    '13.10.19 10:07 PM (110.70.xxx.231)

    회사가 많고 디지털미디어시티라는 고급스런 이미지의 업무지구가 있으니 덩달아 주민들도 고급스럽게 느껴지나봐요. 새아파트도 많고 도로도 반듯하고 신도시분위기 나니깐요. 그러나 상암동아파트들은 주로 소형평수가 많고 시프트같은 임대주택비율이 높은 편이라 실상 그렇게 잘사는사람은 없는것같습니다. 투표할때 민주당 득표율이 높게 나오는편이구요.

  • 13.
    '13.10.19 10:11 PM (14.32.xxx.176)

    별로 잘사는 동네 이미지는 아니에요.. 그냥 서울내에서도 중간정도는 될까 싶은..
    원글님 죄송해요..;;

  • 14. ㅁㅁ
    '13.10.19 10:13 PM (112.144.xxx.77)

    그게 알아서라기보다 전 이사가고 나가면서 인사치례로 어디로가세요 하면 어디로가요하면 아, 좋은데로 가시네요 인삿말로 합니다 꼭 그렇다고 마냥 겉치레도 아니고 나도 옮기면서 같이 잘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별생각앖이 하는데 이렇게 깊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사실 안좋은 동네가 어디 있을까요? 다 좋은 동네죠.

  • 15. ..
    '13.10.19 10:14 PM (175.127.xxx.237) - 삭제된댓글

    좋은 동네란 읭시는 깨끗하고 도심에서 좀 멀어 공기도 좋을것 같고 공원조성 잘된 신도시 이미지다 란 의미지
    잘사는 동네란 의미가 아닌것 같은데요

  • 16. 별로
    '13.10.19 10:20 PM (188.23.xxx.99)

    난지도 생각만 나고 안 좋아보여요. 립서비스죠.

  • 17. dd
    '13.10.19 10:29 PM (211.201.xxx.226) - 삭제된댓글

    좋은동네라고 생각합니다!인데 사실 며칠전에 계약했거든요ㅎㅎ
    알아볼때 나이든분들께 여쭤보면 난지도 이야기 많이 하시더라구요.
    근데 뭐 사는 사람 입장에 좋아보이면 된거죠. 깔끔하고 아기 키우기 좋을거같아요.
    교통 별로고 꽤 외곽인데 그런거에 비하면 매매가는 높은편이었어요 ㅠㅠ

  • 18. ㅋㅋㅋ
    '13.10.19 10:30 PM (14.36.xxx.11)

    민주당 많이 찍으면 그럼 못사는 동네인가요 ㅋㅋ

  • 19. ...
    '13.10.19 10:33 PM (218.234.xxx.37)

    80, 90년대 상암동 성산동 생각하면 진짜 많이 달라졌죠.. 상암미디어시티 있는 쪽은 쾌적해요. 건물도 쭉쭉빵빵, 공원녹지도 최강..

  • 20. ~~
    '13.10.19 10:34 PM (116.34.xxx.211)

    여름에 쓰레기 냄새에...뭐가 좋나요??

  • 21. ....
    '13.10.19 10:41 PM (221.155.xxx.202)

    여긴 워낙 잘사는 사람들이 많고 왠만해선 좋은소리 잘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몇년전에 상암동 가보고 깜짝 놀랬어요 서울치고 길도 넓고 .. 신도시 급으로 아파트 공사 하더군요 상암동이 마포잖아요 . 위치도 좋고 저도 상암동으로 이사하고 싶었는데 3평대가 6,7억이 기본이더군요 2002년 아파트라고 하신분은 알고나 말하는건지.. 작은평수 얘기하는사람들은 또 뭔지.. 난지도도 옛말이죠 없어진지 오랜데..잘 알지도 못하면 댓글 달지나 말던가.. 암튼 너무 비싸서 맘
    접었지만 가고 싶은 곳 1순위예요.

  • 22.
    '13.10.19 10:54 PM (211.36.xxx.80)

    공원이 좋고 새아파트들이 많으니깐 살기좋은동네 맞죠

  • 23. 저요
    '13.10.19 11:12 PM (113.199.xxx.92)

    전 상암동 살고싶어요~
    공원 너무 좋아요~ 아파트단지 계속 조성중이고..동네 조용하고,유흥가 없고,월드컵경기장안에 극장&마트 다 있고..홍대나 신촌은 코앞이고..

  • 24. 알지도 못하면서..
    '13.10.19 11:58 PM (61.73.xxx.124)

    냄새나는 동네라느니 언제적 얘기를...
    가보고나 말씀하시는지.
    30평대가 또 소형평수인지..

    월드컵공원 자주 놀러가는데 거기 냄새 안나요.
    공기가 좋을 것 같아서 재작년 한번 아파트 알아본적 있는데.
    주로 30평대에 6억원대입니다.
    학군이나 교통 여건에 비하면 비싼 편이죠.
    아마 조용하고 공원옆에 있다는 장점 때문인 것 같아요.

    부촌은 아니지만 좋은 동네 맞습니다.

  • 25. 432
    '13.10.20 12:22 AM (221.164.xxx.106)

    저 거기 공원 자주 갔었는데 거기 사는 사람한테 좋겠다고 하니까
    무슨 날씨에는 아직 냄새난다던데..
    그게 5-7년 전이긴 해요

  • 26. ..
    '13.10.20 12:27 AM (211.246.xxx.237)

    2006년에 한번 가봤는데 새 아파트 단지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 27. ...
    '13.10.20 1:06 AM (110.70.xxx.75)

    저 상암동 사는데 냄새 안나는데요....... ㅠㅠ
    졸지에 쓰레기동네가 되는 느낌....

  • 28. ....
    '13.10.20 1:11 AM (183.96.xxx.174)

    왠 난지도에 냄새에 진짜 안가보신분들만 있나봐요.
    조용하고 유해환경없고 애데리고 조용히 살기에 좋아요.
    부촌은 아니라도 근방에서는 비싼축에 드는 동네이긴하죠.

  • 29. 참내
    '13.10.20 1:28 AM (121.131.xxx.112)

    까루프는 없어진지 10년도 더 되었을 겁니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더불어 냄새 타령은~

  • 30. 234
    '13.10.20 2:44 AM (221.164.xxx.106)

    절대 십년 안 되었어요
    제가 거기서 장보고 다녔는데 - _ - ;

  • 31. 234
    '13.10.20 2:48 AM (221.164.xxx.106)

    확인해보니 2007년에 까르푸가 홈플러스로 바뀌었네요.
    6,7년 전이니 5-7년전이라는 제 말이 맞구만 - _ -
    삼성홈플러스 싫어서 그 뒤로 안 가게 되던.. 윗댓글 착각으로 반박하려면 검색이나 한번 해보시지 - _ -
    나중에 삭제할 거 같아서 저장합니다

    참내
    '13.10.20 1:28 AM (121.131.xxx.112)
    까루프는 없어진지 10년도 더 되었을 겁니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더불어 냄새 타령은~

  • 32. 좋은동네
    '13.10.20 5:53 AM (183.96.xxx.53)

    맞습니다.
    부자동네는 모르겠구요
    저는 7년째 사는데 청소년 유해시설 없고 학원이 없어 그렇지 쾌적한 환경에
    노인분들도 생활하시기 아주 좋다고 말씀 하세요.
    첨단시설 회사들이 많아 근무하는 젊은 부부들이 집을 찾아서 많이 살구요.
    냄새는 아마도 예전의 난지도를 아시는 분들이 생각 나는대로 적은거 같구요.
    하늘공원 자체가 쓰레기 산인데 냄새나고 더러우면 그 많은 사람이 찾는 서울의
    명소가 됐을리 없죠.

  • 33. 234
    '13.10.20 3:43 PM (221.164.xxx.106)

    냄새도 확인해보니..
    난지도에서 난게 아니라

    마곡 화개 농지 몇십만평 멀리는 일산에서
    계분을 퇴비로 쓴거 때문에 냄새가 났다고 하네요
    기사 있음

  • 34. 솔직히
    '13.10.20 4:52 PM (105.229.xxx.179)

    투자 잘못해서 안됬다는 생각이 먼저...
    저도 몇 년전 집 사러 갔다 너무 외지고 휑해서 그냥 왔는데
    가슴 쓸고 있어요.그때 부동산 말 안듣고 강남에 집 놔둔게 천만다행..

  • 35. ...
    '13.10.20 5:03 PM (115.140.xxx.133)

    상암동 냄새난다는 분들은 거기 가본적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인거 같아요.
    현재 집값과 수준은 모르겠지만, 가봤을때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좋았어요.

  • 36. ...
    '13.10.20 5:15 PM (116.39.xxx.32)

    지금사는 동네보다 괜찮은 동네면 그럴수도 있다고보지만
    잘살거나 좋은동네라는 생각은 별로 안드는데요...

  • 37. ...
    '13.10.20 5:17 PM (182.172.xxx.21)

    조용한 주거를 원하시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동네예요. 어수선하거나 시끌벅적하지 않고, 술집이나 유해 환경 별로 없고... 생활 수준도 비슷비슷하고... 길도 넓고 깨끗하죠.

    부촌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떠오르는 이미지가 좋지 않나요?

  • 38. 두콩맘
    '13.10.20 5:19 PM (121.161.xxx.96)

    상암미디어시티, 하늘공원, CGV, 한강공원, 공항철도, 젊은홍대상권
    일 때문에 가끔 가는데 상전벽해를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곧 연예인 보려면 여의도 아닌 상암동 다녀야 할 거에요.
    공중파 사옥이 한창 올라가고 있고 신문사들 사옥도 건설 중인 걸 봤어요.
    잘 사는 곳이라기 보다는 지적이고 트렌디한 곳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미디어와 벤처 그리고 자연이 어우러진 선진국형의 모던시티?
    다른 곳과는 많이 다른 독특한 지역이 될 거 같아요.

    이사 가시면 꼭 공원에서 운동도 하시고 생태관찰도 해보세요.
    사진찍기도 참 좋은 곳이 많더라고요.

  • 39. 상암동 ,,
    '13.10.20 6:33 PM (121.162.xxx.53)

    아파트 비싸던데...돈있으면 거기서 살고 싶어요,

  • 40. 당황스럽네요
    '13.10.20 6:42 PM (180.64.xxx.86)

    상암동에 오래 살았는데 지금은 집 팔았구요...
    1. 냄새
    당연히 냄새 안나요. 아마도 자유로타고 일산 방향으로 갈때 여름되면 오른쪽에서 냄새 나는거 말하는거 같은데 거긴 상암동하고는 거리가 있고 영향권도 아니예요.
    2. 생활수준
    30평대고 큰 평수라고 해도 40평대라서 젊은 부부 많이 살아요. 그렇다고 완전 신혼분위기는 아니고 초등학생 둔 부부요. 맞벌이가 많아서 놀이터에 평일날 보면 조선족 아줌마들 많이 보이네요. 제가 느끼기엔 4단지부터 7단지가 소득수준은 가장 높은거 같아요. 나름 상암동 노른자위...
    8단지는 임대고 9단지부터 12단지는 시프트 비율이 높아서 아파트 가격차이도 많이 나요. 3단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 1,2,단지는 평수도 작고 어린 아이 둔 엄마들이 많은거 같아요.
    사립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서 서부권 사립초등학교 셔틀은 다 들어오는거 같아요.
    3. 가장 큰 장점
    7살정도 되는 아이들이 혼자 동네를 다녀도 안전한 동네 분위기...이게 가장 큰 장점이네요.
    아파트는 현재 가격 많이 내려서 30평대 6억 중반에 팔고 나왔어요. 단지마다 차이가 클거예요.

    저흰 40평대 다시 사서 들어갈 예정이예요. 동네가 아주 조용하고 깔끔해요. 아이 교육에 목숨거는 분위기도 아니면서 적당히 시키는 분위기도 좋고...사람들 여유 있고 예의 바르고...디엠씨 상권에 뭐 먹으러다니고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있고...주택단지쪽엔 맛집도 많고..교통도 차가지고 다니니 강변북로 바로 탈 수 있어 전 좋았어요. 학원이 주변에 많지 않은게 단점이자 장점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공기가 서울 시내 다른 곳에 비함 전 좋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알러지가 있는데 상암동에선 괜찮았어요.

    자기 주 생활권이 어디냐에 따라(강남이면 상암동은 별로겠죠?) 장단은 다를거 같아요.

  • 41. 네에에??
    '13.10.20 7:14 PM (220.86.xxx.151)

    살다가 마포 상암동이 살기 괜찮거나 비싼 곳이라는 말은 첨 들어요
    그 주변에 하늘공원도 쓰레기 매립지 바꾼 곳 아니었나요?
    그곳 주변이 월드컵경기장 주변에 마케팅으로 큰 단지화 하면서
    7-8년전에 많이 바람잡았었어요
    그러다가 푹 꺼졌죠.. 교육 좋은 곳 하나도 없고
    단지나 교통이 메리트 있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전통적으로 마포는.. 수선스럽고 젊은 사람들이 좀 좋아하고 공기가 열악해서
    오래 살 사람들은 싫어했어요
    그리고 쓰레기 매립지였던 곳이라 냄새가 나는 문제를 완전히 배제하지 못해요
    쉬쉬하지만..
    여동생이 오래 살아 자주 왔다갔다 해서 알아요

  • 42.
    '13.10.20 7:38 PM (222.106.xxx.54)

    예의상 멘트고 '잘사는 동네'라고 얘기한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요. 지인이 이사간다는데 "안좋은 곳으로 가시네요." 이럴까요? -_-

  • 43. 상암동 비싸요
    '13.10.20 7:59 PM (183.96.xxx.129)

    상암동 얼마나 좋은지 모르나 보네요....살기 좋아요....깨끗하고...냄새 난다니....시골동네도 아니고....얼마나 깨끗한데....

  • 44. ㅎㅎ
    '13.10.20 8:09 PM (112.148.xxx.16)

    상암동 좋아요 전 거기 이사갈까 고민도 했는데 ..그리고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요 동네가 조용하고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그 정도면 좋은 동네 맞는데요? 정말 6-7년전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지요

  • 45. ,,,
    '13.10.20 8:19 PM (118.208.xxx.239)

    이사간다는데 거기별론데 이사가시나봐요~ 이러진않잖아요,,
    예의상멘트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는듯,,

  • 46. ...
    '13.10.20 9:22 PM (119.194.xxx.48)

    그동네에 살다가 나왔는데 무슨 냄새가 난다고...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 47. 조용하고
    '13.10.20 9:29 PM (183.96.xxx.129)

    살기 좋은데....냄새 난다는 사람들 이상하네요
    냄새나고 이상한 동네인데 방송사들이 다 들어오나요
    공기도 좋고 깨끗하고...유흥가 없고...조용하게 살고 싶은 분들한텐 좋습니다

  • 48. 냄새 안나요
    '13.10.20 10:06 PM (203.226.xxx.66)

    뉴욕살던 지인 외국처럼 공원 잘됐다고

    이사와서 살아요

    거기 세주고 나왔지만 나중에 다시갑니다

    동네엄마들 하나같이 살기좋다하는데

    사람들도 조용하고

    냄새는 뭔 냄새가 난다는지:;

    살면서 시도때도없이 드라마 촬영하는게

    불편한 정도ㅋ







    동네엄마들 하나같이 살기좋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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