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소질없는 가사일
요리는 좋아해서 일벌리고
남편은 저질체력
아가는 두살
일다니기 시작하면서
살림때문에 스트레스 하는거랑 상관없이
열심히 안하면서 스트레스
남편만 맨날 뭐라하고 시비걸고
애 밥때매 사먹을수도 없고
그분이 오시고 행복해졋어요
능력자에요
차웜이 다른 청소르류하시네요
평생을 의지하고 싶어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상속의 그대 ㅡ 도우미 이모님
오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13-10-19 21:01:19
IP : 223.62.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쿠다
'13.10.19 9:07 PM (223.33.xxx.16)한번 맛보면 끊기 힘든데 맛을 보셨군요
행복하시다니 축하드려요
돈 잘버시면 되어요2. ㅋㅋㅋ
'13.10.19 10:06 PM (58.236.xxx.74)돈 버는 맛이 바로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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