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영익 망언, "한국인은 짐승 같이 저열"

국사편찬위원장? 조회수 : 1,703
작성일 : 2013-10-18 10:34:35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이 한국인을 "짐승 같이 저열"하며

 "도덕적 수준이 낮아서" 일제 식민지가 됐다고 비하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4253

 

 

아들은 미국시민이고  이런 망언을 일삼는  늙은이가

한 나라의 국사편찬위원장이라는 사실 ..  ㅠㅠㅠㅠ 

정말 어찌해야할까요.

IP : 122.40.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라꼴
    '13.10.18 10:38 AM (175.223.xxx.127)

    참 그지같네요 저런게 국사편찬위원장이라니

  • 2. ㄱㄷ
    '13.10.18 10:40 AM (115.126.xxx.90)

    저런 모욕적인 말을 들어도 흥
    노예취급을 받아도 흥....하는 궁민들한테

    딱 어울리죠...다 지 새끼들이 뒤치닥거리할 거 모르고...
    지 새끼들..국영수만 닦달볶으면서 돈 쏟아부으면
    자신들한고 다른 삶을 살거라고...확신하는 건지...
    부모세대보다 더 낮은 질의 삶을 살게 된다는 걸 모르니..

  • 3. ...
    '13.10.18 10:41 AM (58.120.xxx.232)

    니미 저런게 무슨 국사를 편찬하겠다고.
    정신이 편찮은 놈이네

  • 4. ...
    '13.10.18 10:43 AM (114.203.xxx.204)

    저 웬만하면 욕 안 할라 그러는데...
    정말 그지 발싸개 같은 삐리리네요. 저런 자가 어찌!!!

  • 5. 정권수준이 국민수준
    '13.10.18 10:43 AM (118.209.xxx.90)

    저런 모욕적인 말을 들어도 흥
    노예취급을 받아도 흥....하는 궁민들한테

    딱 어울리죠...다 지 새끼들이 뒤치닥거리할 거 모르고...
    22222

  • 6. 아웃
    '13.10.18 10:45 AM (180.227.xxx.189)

    유영익...아들따라 한국 국적버리고 이 땅에서는 안 봤으면 합니다.

    정말 제 정신이 아니네요. 이 자를 국사편찬위원장에 임명한 부르르박도요

  • 7. 유영익은 후쿠시마로 가서 설아라
    '13.10.18 11:05 AM (39.7.xxx.3)

    고상하고 품위있게...

  • 8. ,,,
    '13.10.18 11:05 AM (119.71.xxx.179)

    일베충과 새누리당 지지자를 말하나보네요 ㅎㅎㅎㅎ.지주변엔 그런놈들밖에 없을테니 ㅋㅋ
    너포함 그놈들 짐승같이 저열한건 맞다 ㅎㅎ

  • 9.
    '13.10.18 11:05 AM (125.181.xxx.134)

    미국인 아버지가
    짐승같이저열한 한국에서
    국사편찬위원장이라~
    나라꼴 잘돌아갑니다ㅜㅜ

  • 10. 짐승같이 저열한
    '13.10.18 11:15 AM (116.39.xxx.87)

    한국사람 속에서 국사편찬위원장 하면 하면 안되죠
    노인이시고 건강도 많이 안 좋아보이시던데 노인학대에요
    환경에 맞지 않아요. 짐승처럼 저열한 사람들 사이에서 일까지 하라니...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한국인으로 자부심 높고 능력있는 분에게 일하게 해야 합니다
    그런분들은 알아서 열심히 합니다
    노인공경해야 하는데 박근혜 정말 너무하네요

    유영익 이분은 일본에 가셔서 사셔야 해요

  • 11. ...
    '13.10.18 11:18 AM (39.7.xxx.2)

    새누리당 출신이나 현 고위 공직자들 중에
    자식들 미국 시민권자 많다고 하지 않았나요?
    한국은 그저 돈벌어먹는 곳이고
    자기들은 미국에서 놀겠다 이거죠..

  • 12. ...
    '13.10.18 11:41 AM (39.7.xxx.167)

    저런 생각가진 사람들 은근 많을거 같은데요?
    특히 고위직이나 상류층중에..

    이명박이 한 말 중에 유명한 말 있잖아요
    한국인들은 금방 잘 잊어버려서 좀만 지나면 다 까먹는다고..--;

  • 13. ㅇㅇ
    '13.10.18 12:37 PM (211.209.xxx.15)

    우체국 갔다 종편방송 나오는데 누군가 나와서 얘기하는데 자막처리 되어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기도 안차.ㅜ
    이승만이 세종대왕이랬나 누구랬나 그에 버금가는 왕가의 후손이라고,... 애들 6살 때까진 패야 사람 만들듯이 이승만 당시 한국인은 미개하고 어쩌고 해서 그렇게 패듯이 해야 했다고.. 와, 진짜 열이 확! 나더군요. 저걸 방송이라고 하고 있는 것도 짜증나고. 아마 저 사람이었나봐요. ㅜ

  • 14. ㅋㅋ
    '13.10.18 12:38 PM (125.177.xxx.83)

    반만년을 짐승같이 저열하게 살아온 한국인들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그 노인네에게는 또 얼마나 피곤한 일일까 싶어요
    윗님들 말씀대로 인적드문 조용한 후쿠시마에서 노년을 요양하며 지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15. ...
    '13.10.18 1:25 PM (39.7.xxx.90)

    이명박측에서 박근혜정권 까기 시작하는 건가요?
    저런 생각가진 고위층들이
    이명박 정권에선 더했으면 더했을텐데..
    부르르박(?) 까기 작전인가보네요
    댓글동원은 이나 박이나 참 열심히들 하네요..

  • 16. 허허허
    '13.10.18 1:26 PM (175.209.xxx.160)

    진ㅉㅏ 그지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6541 AP통신 보도 삼성 근로자 죽음의 행렬, 국제적 관심 삼성 2013/11/01 1,234
316540 진짜 범인 전 다른사람 같아요 4 비밀 2013/11/01 2,154
316539 시 한편 읽고 가세요 5 이응 2013/11/01 747
316538 황정음은 이후 탑 여배우가 될 것 같아요. 94 손님 2013/11/01 15,349
316537 집에 갑자기 초파리가 많아졌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초파리 2013/11/01 2,432
316536 문노충이 뭘 말하는 거에요? 9 ?? 2013/11/01 688
316535 키가 너무 큰거보다 작은게 낫다는 생각 34 ... 2013/11/01 4,503
316534 만만한 안철수 23 ..... 2013/11/01 1,381
316533 토론주제인데요~~ 동남아시아인을 보고 지저분하고 미개하다고 말.. 2 마나님 2013/11/01 647
316532 어제 케이블에서 방자전 하는걸 3 2013/11/01 2,028
316531 박근혜 언제까지 버틸까요? 8 아마 2013/11/01 1,994
316530 Literacy place로 수업하는 화상영어 업체 아시나요? ㅜㅜ 2013/11/01 454
316529 막돼먹은 영애씨가 제일 재밌어요 9 ... 2013/11/01 1,939
316528 대통령 뺏기고 댓통령 들어앉았지만 16 ㅇㅇ 2013/11/01 1,085
316527 내년봄 지방선거전후로 민주당없어지겠지요? 7 투표민주주의.. 2013/11/01 861
316526 지성의 비서로 나오는 광수청년은 어떻던가요 6 비밀에서 2013/11/01 1,282
316525 백화점 겨울 정기세일 언제쯤 할까요? 2 000 2013/11/01 3,261
316524 조윤희 이뻐요.... 14 이쁘다잉 2013/11/01 3,307
316523 어제 자게에서 추천했던 책인데요 2 책 제목 2013/11/01 1,027
316522 세탁기를 건조까지 해서 돌리면 6 세탁기 2013/11/01 1,186
316521 작은방확장시 전창을 반창으로 확장하신분 계신가요?? 3 ~~ 2013/11/01 3,923
316520 오랜만에 피자헛에 가요. 피자 추천해주세요. 4 ㅎㅎ 2013/11/01 1,554
316519 아침이랑 저녁만 먹어도 건강에 문제 없을까요? 1 bloom 2013/11/01 842
316518 고3 아들 병원에 데려 가야겠지요? 10 엄마 2013/11/01 2,613
316517 아침부터 찬송가 틀어놓는 옆사람.... 8 m,.m;;.. 2013/11/01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