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서진씨가 누구랑 결혼할지 왜 궁금하신데요..ㅋㅋㅋ

r 조회수 : 5,064
작성일 : 2013-10-17 13:34:58

베스트글 읽다가요

다른 사람들은

저도 이해가 갔는데

 

이서진이라고 있어서요

ㅋㅋㅋㅋㅋㅋ

네..저는 이서진씨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워낙 문자서진이라고 여자분들이 다 싫어하셨잖아요

요즘은 꽃할배때문에 좀 뜨나요??

그래서 호감을로 궁금하신가요?

아니면 나쁜 이미지로 궁금하신거에요??

 

 

IP : 125.184.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7 1:39 PM (218.238.xxx.159)

    이서진과 김정은의 면밀한 내막까지 아는
    대중들이 있을까요 연애는 누구하나의 잘못으로 깨지는것도 아니고
    매체에 공개된것이 전부도 아닐테고요 이서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시중에 떠도는이야기가 전부라고 생각못하겠어요

  • 2. 그사람
    '13.10.17 1:41 PM (183.109.xxx.150)

    이서진 집안꽤나 보는 사람같아요

  • 3. ..
    '13.10.17 1:42 PM (118.131.xxx.197)

    전 문자로통보한것보다 그걸 전국민앞에서 까발리면거 피해자코스프레하는 김씨를 보면서 남자가 잘헤어졌다고 생각했어요

  • 4. 000
    '13.10.17 1:44 PM (180.230.xxx.26)

    저도 문자사건은 자세한건 뭐 모르겠지만요
    그보다 전 꽃보다 할배보면서 시크하면서도 유머도 있고 어른들께 예의있게 하는거보면서
    좀 호감형으로 변하긴 했거든요
    그외 어디서 인터뷰하는거 보니까 깊이 생각을 안한다고 했던가??좀 긍정적인 마인드도 괜찮아 보였구요
    근데 뭐 누구랑 결혼할지는 많이 궁금하진 않네요

  • 5. 전 이서진사람들이 욕할때
    '13.10.17 1:49 PM (116.39.xxx.32)

    별로 안좋게 보지않았던사람이에요.
    지금은 그나마 꽃보다할배보면 괜찮네싶지, 그땐 김정은 이서진 둘다 아웃오브안중이었던때.

    문자통보가 그렇게 욕먹을일같지도않았고,
    둘사이에 일을 다른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알수도없을뿐더러
    자기 차였다고 방송에서 울고불고 얘기하는게 더 쇼킹했기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차이고 저러는 사람보면 저러니 차이지 싶거든요.

  • 6. 보통 여자보다는
    '13.10.17 1:50 PM (59.22.xxx.219)

    남자를 좀 자유롭게 해주는 성향을 좋아하는거 같던데
    나이 외모 집안 여자직업까지 다 보겠죠..이서진도 빠질것 없으니^^

  • 7. ...
    '13.10.17 1:51 PM (116.34.xxx.29)

    이서진씨가 데뷔초부터 누나처럼 따르고 상담하고 하던 분이, 제 지인중에 계셨는데요..지금은 고인이십니다...
    여자들을 좀 무서워? 한다고 하더군요^^...어려서부터 배경때문에 접근하는 여자들이 많았었는지, 여자가 호감을 보이거나 접근하면 겁부터 난다고...지금은 몇몇 연애사건도 겪었고 나이도 들었으니, 바뀌었겠죠...

  • 8. ....
    '13.10.17 4:51 PM (125.134.xxx.64)

    남녀사이의 일은 미묘한 자기들만의 언어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할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전 적어됴.. 지난 사람에 대해 나쁜 말은 하지 않는게 자기들 사랑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소리 듣고도 대응하지 않았던 이서진씨 쪽이 더 나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691 서명 - 8세 자녀들을 때려죽인 부모들에게 가중처벌을 요구 7 참맛 2013/11/05 965
315690 직장다니시는분들....그만두고 싶지 않나요? 9 ㅜㅜ 2013/11/05 1,941
315689 바닥에서 진동이 강하게 느껴지면 어디에서 나는 소린가요?? 꼭 .. 2 ㅇㅇㅇ 2013/11/05 682
315688 드림렌즈 단백질 제거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2 질문 2013/11/05 1,486
315687 과장님과 첫날에 뭔가 있고 교제 하게 되었다는 분 2 혹시후기있나.. 2013/11/04 1,843
315686 매일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기도 한 점심 식사가 뭘까요? 7 Everyd.. 2013/11/04 2,464
315685 시어머니 식사때마다 늘 새밥 해드려야 해요? 9 헌밥많은집 2013/11/04 3,794
315684 사주 봤는데 5 사주 2013/11/04 1,741
315683 왜이런답니까 3 도대체 2013/11/04 807
315682 휴대용방사능측정기 4 어떨까요 2013/11/04 852
315681 말많은 남편 3 ........ 2013/11/04 1,175
315680 롤빗에 머리가 확 잡아 뜯겨본분 계세요?? 2 ㅈㅈㅈ 2013/11/04 726
315679 미떼 광고!!!!!!!!!!!!! 11 Estell.. 2013/11/04 3,174
315678 농담했을때 여자가 웃으면서 어깨나 등짝 치면 호감인가요? 11 seduce.. 2013/11/04 8,625
315677 아파트매매하려는데 조언좀부탁드려요 4 아구 2013/11/04 1,615
315676 출장 왔는데 너무 일하기 싫어서.. 3 빵빵부 2013/11/04 825
315675 인생이 짧다 하면서도 필리아네 2013/11/04 585
315674 30후반에서 40초반의 노총각들중에요 73 슈가 2013/11/04 30,273
315673 직화냄비에 군고구마 만들기 3 가을바람 2013/11/04 2,623
315672 기독교란 종교 진짜 졸렬하다고 생각될 때는 천주교 신자 욕할때... 13 432 2013/11/04 2,832
315671 아이 다 키우신 분들.. 중학교 분위기 중요하겠죠? 5 이사 2013/11/04 2,018
315670 응답하라 1994에서 의대 여학생요.. 8 ,,, 2013/11/04 4,532
315669 자식까지 무시당하는 거 같아요 5 .. 2013/11/04 2,552
315668 미래의**의.고두심 1 궁금 2013/11/04 1,201
315667 싱글분들 퇴근하면 머해요? 5 ㅅ싱글이 2013/11/04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