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전 82자게가 너무 좋아요

ㅎㅎㅎ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13-10-16 14:18:34
고민있으면 해결방법 막 쏟아지고
어디서 당하고와서 자게에서 눈흘기고 있으면 위로해주시고
명상이 필요없을정도로 감동댓글에....
요리검색하면 레시피 주루룩....
가끔대못박는사람은 그냥 제끼고(세상은 넓으니....)
잠깐잠깐 시간투자하는것에 비해 얻어가는것이 많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ㅎ
IP : 121.166.xxx.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3.10.16 2:23 PM (203.152.xxx.219)

    저도요.. 그리고 삶의 지혜도 많이 있고..
    뭐 삭막하다 질투성 강하다 하는데.. 인생 다 그렇죠.. 오프도 가면을 써서 그렇지
    아마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낚시조차도 어떨땐 재밌기도 하고
    82 좋아요. 잠깐 미워질때도 있지만.. 사실은 원래부터 깊이 사랑하고있는 내자식같달까..

  • 2. 어딜가도
    '13.10.16 2:25 PM (182.214.xxx.74)

    82만한 곳 없던걸요^^

  • 3.
    '13.10.16 2:26 PM (211.234.xxx.2) - 삭제된댓글

    119. 18. 님이 자게 이용자들을 한순간에 불건전하고 사고방식 이상한 사람들로 만듦. ㅉㅉ 제얼굴에 침뱉기지

  • 4.
    '13.10.16 2:26 PM (110.70.xxx.35)

    글쎄요~ 전 좋기도 한데 짜증나기도 해요~ 저보고 일베라며 이상한글 들이미는 이상한 여자들도 있어요~ 여기보면 아무나보고 일베라며 아이피 같다고 아닌데도 범인 몰아부치듯하는거 몇번봤고 저도 당한적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정말 화나요

  • 5. 음...
    '13.10.16 2:27 PM (211.201.xxx.173)

    저는 이 곳에서 건전하고 똑똑한 사고방식 가지신 분들 정말 많이 봤는데요.
    119.18님. 진짜로 82쿡보다 괜찮은 사이트가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전 이곳에 너무 자주 와서 다른 곳도 좀 가고 싶은데 이만한 곳이 없어 못가요.
    같은 학교 엄마들조차 알려주지 않는 아이 공부에 인생상담까지 해주는 곳인데요..

  • 6. 너자신을알라
    '13.10.16 2:31 PM (110.70.xxx.221)

    이런 데?

    어따대고

  • 7.
    '13.10.16 2:36 PM (110.70.xxx.221)

    119ㅡ님은 건전하고
    똑똑하지 않으니
    님말 따를 필요 없겠네요

    결론이 이렇게 나오죠

  • 8. 안오면 간단
    '13.10.16 2:37 PM (182.214.xxx.74)

    인생의 낭비 , 진빠져 불건전해
    안오면 끝인걸.. 변태인가?ㅋㅋ

  • 9. 너나잘해
    '13.10.16 2:41 PM (110.70.xxx.221)

    전체 이용자 바보 만들어놓고

    속 빠지겠다


    선량한 사람은 분명 아니네요

  • 10. 자게가 좋기는 한데
    '13.10.16 2:42 PM (61.106.xxx.80)

    벌레들이나 정토회 포교꾼들은 사실 좀 피곤해요.
    예수쟁이들은 그나마 눈치보면서 글을 쓰는데 정토회 포교꾼들은 대놓고 법륜타령하는데 이건 아니지 싶을 때가 많네요.

  • 11. 앞으로
    '13.10.16 2:48 PM (175.223.xxx.173)

    119.18 은 여기 안 오는 걸로...

  • 12. 5월까지
    '13.10.16 2:59 PM (39.115.xxx.89)

    마이클럽에 있다 탈퇴하고 왔는데요..10년 묵은 세월 정 못떼고 있다가 이곳으로 온 후론 잘했다생각들어요 진작 올걸..어차피 독한 사람들 글은 걸러들으면 되고 얻는게 더 많아서 저는 좋습니다.

  • 13. 악플 보면 맘아파요.
    '13.10.16 3:43 PM (211.207.xxx.11)

    어쩔 수 없이 물어 볼 때도 있지만 글 작성 잘 안해요.

  • 14. ㅋㅋ
    '13.10.16 3:51 PM (125.177.xxx.83)

    솔직히 건전하고 똑똑한 사고방식을 가지면
    이런 데 들어올까 싶어요 ㅡ,,
    ----자신을 82 구성원과 거리를 두는 타자화. 딱 일베에서 놀러왔다고 간주되기 쉽죠잉~
    꾸역꾸역 로긴하고 들어와 댓글단 119 너님은 대가리 반만 건전한 아수라백작인듯 ㅋ

  • 15. 그럼
    '13.10.16 4:16 PM (1.246.xxx.85)

    스마트폰으로 젤 많이 하는게 82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307 [원전]후쿠시마산 배 사용한 탄산酒 1 참맛 2013/11/04 897
315306 준이 우는거 보니까 짠하네요. 6 아웅 2013/11/04 4,725
315305 남편의 여자 동창들 너무 싫어요 32 ㅇㅇ 2013/11/04 17,619
315304 세상에이렇게편한부츠는처음...... 31 득템 2013/11/04 15,662
315303 11살 남아 골프채 좀 추천해주세요. 4 초보맘 2013/11/04 929
315302 베스트 글 읽다 보니.. 고구마깡 2013/11/04 589
315301 토하는 입덧보다 더심한 속쓰림 입덧인데 입원해야 할까요 9 입원할까요 2013/11/04 9,329
315300 녹차에도 카페인 있나요,? 1 ... 2013/11/04 907
315299 경마 중 느닷없는 장애물 넘기 우꼬살자 2013/11/04 425
315298 너무 미안했어요 20 ㅁㅁ 2013/11/04 10,411
315297 [파리 속보]프랑스 파리, 박댓통령이 묵고있는 숙소 호텔 앞에서.. 9 zyx 2013/11/04 3,745
315296 진짜사나이 보다 꺼버렸어요 14 ... 2013/11/04 10,465
315295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보고 싶네요.. 1 우하하 2013/11/04 711
315294 김은숙 작가 미친거 아닌가요? 44 상속자 2013/11/04 25,593
315293 사골을 고았는데 갈비탕 같아요 7 임아트 2013/11/04 1,258
315292 내가 힘들때 내 옆에 없는 사람. 그만해야죠? 3 사나 2013/11/04 2,169
315291 어린애취급하는데........ 3 기분상해요 2013/11/04 673
315290 91리터 김치냉장고의 김치통 2 방글방글 2013/11/04 1,283
315289 이런 사람은 면허 안줘야 되지 않나요? 4 ㅇㅇㅇ 2013/11/04 852
315288 내가 받았던 대가없는 친절 48 생각 2013/11/04 15,087
315287 급질) 7살 아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와요. 아시는 분 꼭 좀 .. 2 ........ 2013/11/04 4,911
315286 지금 우리가 말하는 중산층 즉 보통사람은? 1 아리랑 2013/11/04 1,140
315285 여자관련 고민 있습니다~ㅠ 28 카사레스 2013/11/04 6,885
315284 어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이 13 슈퍼맨 2013/11/04 6,965
315283 응답94에 쓰레기요 8 .. 2013/11/04 3,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