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점심시간 골프 괜챦을까요?

운동이필요해 조회수 : 908
작성일 : 2013-10-15 17:17:36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뭔가 운동을 해 볼까 하다가 회사 근처 골프강습을 알아봤어요.

무어라도 재미를 느껴서 좀 길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고 있었거든요.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걸 해볼까 하다가 꼴랑 점심시간 1시간에 땀 흘리고 옷 갈아 입고 하는게 부담스러운 생각이 들어서 가볍게 운동도 되면서 덤으로 골프도 배울 수 있으니 해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주위에서 골프 좋아하는 분들 보다 보니까 정말 재미 붙이면 길게 할 수 있는걸까 기대도 됐구요.

옆자리 동료와 같이 알아보러 갔더니 6개월 연습장 이용에 3개월 강습(주3회) 이렇게 해서 72만원에 해주겠다고 하네요.

근데 다른데를 알아보지 못해서 이 가격이 적당한 건지도 모르겠고 조금 했는데 저랑 안맞으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구요.

마음 같아서는 한달만 끊어서 일단 해보고 그 다음에 더 할지를 결정하고 싶었는데 센터에서는 그 정도는 해야 맘 먹고 배울 수 있는 거라고 자꾸 부추기거든요.

일단 내일 오겠다고 이름이랑 전번 적어놓고 왔는데 배워본 적 있으신 분들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월 12만원꼴이라고 생각하면 그러려니 싶은데 일단 한꺼번에 끊는 거니까 몫돈이어서 돈만 버리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구요.

IP : 164.124.xxx.1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3.10.15 5:26 PM (14.32.xxx.97)

    가격은 괜찮네요.
    본인 성향이 좀 정적이고 아직까지 그닥 동적인 운동을 안 해봤고
    해봤다해도 적성에 안 맞았다 싶으시다면 해보시길 권합니다...만
    저는 원래 운동 좋아하고 독립적인 성격인데
    해본 운동중에 가장 재미없고 왜 배우나 했던 운동이 골프였어요.

  • 2. .....
    '13.10.15 7:20 PM (220.76.xxx.38)

    일단 한 달만 해 보고 계속 할 것 같으면 그 때 가서 3개월 끊으세요.
    거기가 실내연습장인가요, 아니면 인도어 (초록색 그물망 쳐진) 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도어에서나 제대로 연습이 되지, 실내는 내가 치는 공이 잘 가는 건지 어떤 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날 추워지는데 한 겨울에는 인도어가 좀 춥긴 해요..
    위에서 히터 틀어주긴 하니까, 한여름보다는 할 만 합니다만..
    저는 운동 안 좋아하는데 골프 재미있던데요.
    같이 운동 안 좋아하는 남편은 골프 재미없다 하구요.
    그런데 이게, 라운딩 나갈 지인이 많아야 재미있어요.
    백날 연습해봐야 나 데리고 라운딩 가줄 사람 없으면 재미 하나도 없어요 ㅠ

  • 3. 필드 나가실거면
    '13.10.15 8:34 PM (59.6.xxx.151)

    괜찮은 방법이고
    연습만 하시면 운동으로선 칼로리 소모야 되겠지만 효율은 그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6 드라마 사랑의 이해 결말 알려주세요 2 우엥 03:28:39 399
1787745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1 ㅇㅇ 03:07:04 584
1787744 명언 - 아름다운 사람 ♧♧♧ 03:02:37 201
1787743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4 .... 02:36:03 372
1787742 박나래건도 보면 3 연예인 02:32:33 1,510
1787741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2 ........ 02:22:34 617
1787740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2 .. 02:05:57 937
1787739 새로생긴 문화? ㅂㅅㅌ 01:58:00 408
1787738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83
1787737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7 부모님 01:28:04 1,300
1787736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01:25:35 432
1787735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01:20:42 1,365
1787734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22 01:08:10 2,888
1787733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6 . 00:56:12 918
1787732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6 00:47:40 866
1787731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0 0000 00:40:50 1,138
1787730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5 D d 00:31:15 3,455
1787729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7 00:07:07 1,604
1787728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9 ㅇㅇㅇ 2026/01/08 2,482
1787727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1,025
1787726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738
1787725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1,186
1787724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강아지 2026/01/08 1,353
1787723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13 윌리 2026/01/08 3,735
1787722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5 먹는거 2026/01/08 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