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도 보여줄 사람이 없네요
지금 칩거중이거든요
ㅠㅠ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예쁜 옷을 사도, 아름다운 꽃장식을
외톨이와도토리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13-10-15 16:52:02
IP : 223.62.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슬프긴한데..
'13.10.15 4:53 PM (121.162.xxx.53)그래도 님의 여유있음이 부러워요.
2. 나를 위한 시간이니
'13.10.15 4:55 PM (211.36.xxx.88)그냥 스스로 즐기고 만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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