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위 1% 카페, 어느 분이 쓴글을 보니....

네이버카페 조회수 : 7,042
작성일 : 2013-10-15 15:57:19

게시글을(제 변경전 닉네임이 지역을 의미해서 아는분들이 있을듯해서요) 삭제했더니 그만 준회원이 되었습니다. 규칙을 잘 읽어보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복구시켜주실수 없는것인지요.. 아니면 새내기로 따로 등록이 가능한지요.

 

어떤 분이 이런 글을 올렸네요

허~~  완전 저자세....

회원이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요?

 

정말 죄송합니다.....막 이래야 되나요??

 

이 카페스텝들..진짜....후덜덜이네요....

 

IP : 1.231.xxx.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3.10.15 3:59 PM (14.32.xxx.250)

    그 사이트가 관리가 잘 되잖아요
    꼭 얻어야 할 정보도 많고...
    준회원이 되어 버린다면 저도 무척 당황스럽겠는데요

  • 2. ......
    '13.10.15 4:01 PM (75.137.xxx.245)

    원글님 강퇴당해서 너무 흥분한 것 같은데요.
    강퇴당한 거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안 되나요?
    필요한 정보있으면 좀 더 발품팔고요.
    카페가 뭐라고 이렇게 흥분하는지 좀 웃겨요.
    아까 댓글에도 공산주의니 뭐니.
    카페운영진 마음 아닌가요?

  • 3. ..
    '13.10.15 4:02 PM (175.209.xxx.55)

    저자세 아닌거 같은데요?
    상위 1% 까페이든
    다른 유명 커뮤니티 까페여도 정회원 되려면
    등업란에 더 굽신거리는 멘트 많아요.

  • 4. 원글
    '13.10.15 4:03 PM (1.231.xxx.83)

    강퇴 당할 일을 하고 나서 강퇴 당했다면 이러지 않아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하니...이러죠

    혹시 윗님....카페 관계자분?

  • 5. 거기
    '13.10.15 4:03 PM (112.172.xxx.48)

    진짜 칼 같아요 ㅎㅎ
    저는 전에 집에 안 좋은 일이 생겨 그거 해결하고나서 저도 몸이 아파 접속을 한동안 못했는데, 그 사이 강등되었다가 결국 카페탈퇴해버렸어요.
    병원에서 쓰러지더라도 출첵은 해줬어야하는데..ㅎㅎㅎ

  • 6. 방금
    '13.10.15 4:11 PM (112.186.xxx.157)

    그까페 갔다왔는데요.
    제가 지난글 지워서 강등된 적있는데요.
    활동시기와 작성글 몇개이상,리플 몇개이상으로 등업해줘요.
    저런글 올려봐야 안올려주구요.
    특정 날짜와 시간대에 등업글써야 등업되구요.
    그렇게 막 강퇴하고 그러지는 않는데요..제가 몇년동안 매일 가다시피했거든요.
    요즘 분위기가 육아카페로 되가는것 같아서 뭔가 조치를 한 모양인데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강퇴하고하지 않습니다.
    올리신 글내용 정확히 알수있을까요?
    이유같지않은 이유로 강퇴했으면 실망이네요.

  • 7. 아뇨.
    '13.10.15 4:15 PM (203.241.xxx.40)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은 글 지워서 강퇴당했어요. 한동안 글 열심히 올리다가 어느날 몇개(좀 많이) 지웠는데 강퇴당했대요.

  • 8. 원글
    '13.10.15 4:18 PM (1.231.xxx.83)

    오랜만에(말만 그렇고 현실은 몇주전일꺼예요) 왔는데
    자유게시판 형식이 바뀌었네요~
    교육말고도 엄마들의 육아 고민등도 아이들 키우기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니
    자유롭게 글 올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이렇게요....

    이곳 댓글을 보니....육아카페화 되가는게 문제가 된거라 그런거 같긴한데요
    그리고 이용문의나 건의글도 강퇴라고 하니...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그런글도 못올리고 바로 강퇴 당한다니....무슨말을 하겠나요?

    그리고 아이들 키우면서 사춘기나 기타 교육말고도 문제에 부딪히는 일도 많은데
    그런 글 올리고 댓글 달고, 댓글 보면서, 한시름 놓고 한번 더 힘내서 으쌰으쌰 아이들과 다시
    잘 지낼수 있는 힘도 내고.....좋은거 같은데요

    교육게시판은 교육게시판으로서....
    자유게시판은 자유료운 내용의 게시판으로서....각자 역할을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이들 키우면 닥치는 힘듬과 고민 어려움등도......교육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카페명 대로, 상위 1%의 아이로만 키우는게 단지 교육 정보가 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초등 고학년 이상 아이들 키우며 엄마들이 부딪히는 괴로움과 놓고 싶은 육아의 끈에
    대한 고민을 나눌수 있는 게시판이...뭐가 그리 나쁜가요???

  • 9. 방금
    '13.10.15 4:20 PM (112.186.xxx.157)

    저도 글 다지워서 새내기로 강등됐는데요.
    다시 등업요건 맞춰서 등업요청하면 되요.
    등업하기 쉽던데요.
    다시 요건 맞추어서 등업 신청하라고 하세요.
    강퇴가 아니고 강등일거에요.

  • 10. ..
    '13.10.15 4:37 PM (115.137.xxx.21) - 삭제된댓글

    전 댓글족이라 게시판이 새로 생긴줄도 몰랐네요.
    저도 아직 학사에 머물러 있지만 등업을 하려는 목적으로 쓴 글들 보면 기분이 별로에요.
    분명히 고민글이고 댓글을 달았는데 뭔가 일방통행으로 대댓글이 달릴때가 있어요.
    그럼.. 아 이 분은 고민에 대한 답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게시글과 대댓글을 챙기려고 이 글을 썼구나..하는.
    정보만 쏙 빼가려는 눈팅족때문에 등업제한을 두었는데 그 게시판이 악용되고 있는거죠.
    카페 성격이 분명한 곳이기에 아이 잘하면 눈치 안보고 신나게 자랑할 수 있는거 빼곤
    그곳에서 잔정을 나누는것은 상상도 못하겠고..
    속상해하지 마시고 누가 나 강등된줄도 모르는 곳인데 그냥 자격갖춰 새로 등업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래요.

  • 11. 어떤 사이트인지
    '13.10.15 4:47 PM (112.220.xxx.68)

    모르는 사람은 너무 궁금하네요...그들이 사는 세상 느낌이에요..~

  • 12. 원글
    '13.10.15 4:48 PM (223.62.xxx.236)

    강등이 아니라 강퇴 라구요 ㅜㅜ
    재가입도 안되게끔 해놨더라구요

  • 13. shedeer
    '13.12.1 11:11 AM (110.9.xxx.124)

    저두 그카페에서 4년간 활동하고 석사등급까지 달았는데요.
    어느날 올린 글이(평범한글, 미세먼지 조심하자 뭐그런)
    아무말 없이 지워져서 내가 조작을 잘못해서 안올라간줄 알고, 다시 써서 올렸더니 또 깜쪽같이 지워져서...
    운영자한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글을 올렸더니,
    느닷없이 활동정지 두달이 됐더라구요.
    사유를 물어보려고 해도, 수신불가 메일로 메일이 오더라구요. 수년간 정들었던 카페라 황당 그 자체인데, 어디 물어볼데도, 하소연할데도 없었어요.
    일단 탈퇴를 했는데, 활동정지 기한이 지나서 오늘 재가입을 하려고 하니 재가입 불가가 되 있네요.
    뭐 이런.......도대체 운영자가 누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753 방광염이 잘 낫지를 않네요 11 2013/11/01 2,444
314752 잡채할때 양배추 넣어도 괜찮을까요? 7 잡채 2013/11/01 1,633
314751 응답의 여의사요 2 응답 2013/11/01 2,440
314750 이거 어디서 팔까요? 2 급하넹 2013/11/01 823
314749 야구 짜증나네요 14 ㅋㅋ 2013/11/01 3,267
314748 1994 센스쟁이. 오마쥬인가요? 4 다람쥐여사 2013/11/01 2,585
314747 북해도 패키지로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2 여행 2013/11/01 2,371
314746 사례... 갱스브르 2013/11/01 429
314745 지금 응답하라 1994에 암환자로 나온 여자분...? 8 생각날듯말듯.. 2013/11/01 4,154
314744 걷기 이거 완전 중독성있네요. 23 걷기 2013/11/01 12,814
314743 노래방에 갑니다 백만년 2013/11/01 688
314742 먹방계의 새로운 인재가 나타났어요 -영화 노 브레싱 감상 mac250.. 2013/11/01 833
314741 포트메리온 식탁매트 쓰시는분? 4 ... 2013/11/01 8,222
314740 눈에 기름이 튀었어요. 급해요! 7 급해요 2013/11/01 7,376
314739 동네에 만두집 없는 곳 흔한가요 4 . 2013/11/01 844
314738 여름 기초화장품 계속 쓰세요? 1 악건성 2013/11/01 695
314737 암환자를 위해 불경 사경을 하려고 합니다. 어떤 불경이 좋을까요.. 12 .. 2013/11/01 4,473
314736 궁굼한이야기Y 진짜 미친여자 나오네요.. ㅇㅇㅇㅇ 2013/11/01 3,416
314735 [원전]급식 납품업체가 수입한 일본수산물서 방사능 검출 1 참맛 2013/11/01 699
314734 동해에 아침밥 맛있는곳 아세요? 6 여행 2013/11/01 1,439
314733 어르신들 1억 5천 정도로 집을 살수 지역을 꼭 좀 추천 바랍니.. 13 하우징 2013/11/01 2,826
314732 서울,경기 지역 좋은 동네 추천 바랍니다 5 응답좀해죠요.. 2013/11/01 1,352
314731 옷깃만 스쳐도 살갗이 아파요. 2 왜이러지 2013/11/01 3,120
314730 친구에게 형이라고 부르는건 무슨 의미일까요? 6 여여 2013/11/01 726
314729 응답하라 1994 서태지 내모든것 나오네요 2 ... 2013/11/01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