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만보면 화가나요

화병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3-10-15 14:12:55
네 상황이 그래요. 저에게 말도 안하고 대출해서 빚지고, 부동산도 얼어붙고,집담보 이자도 감당이 안되고.
나가 떨어질일만 남았어요. 중고등 입학을 앞두고있어서 학교배정염두에 두고 이사도 해야하는데 요샌 그냥 이혼하고싶어요. 내가 감당도안되고 그간의 일로 마음도 다치고 그냥 얼굴보면 화가나요.ㅁㅊㄴ 이란 소리가 절로 나와요. 어디 나가 죽어도 슬퍼질까 라는 생각도 들구요. 자식은 반듯하게 키우고싶었는데 이런 모순이 있을까요.
누가그러더군요.단지 큰돈 벌려고한건데 .
밤새 술에.음주운전에 포기하고 살아온 댓가가 이런건가 제가 등신같아요.
IP : 203.226.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15 2:55 PM (220.65.xxx.223)

    님심정 이해돼요
    경험자로서 버티다 버티다 제가 두손두발 들고 포기했습니다
    시간을 버틸수가 없으니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었습니다
    아무리 이해하고 같이 살려고해도 저마져 같이 폭탄투하굴로 들어가 같이 죽을수없어서
    간신히 빠져나왔네요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가고싶어서 한사람 포기했어요
    멀고 험하지만 지금은 애들쳐다보고 웃을수 있어서 차~암 행복하네요
    82명언중에 남는말 같이 있을때는 이혼전에는 날마다 힘들었는데 이제는 가끔힘들어요 ^^이게행복이더라구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98 흑백요리사 안성대쉐프, 양복 속에 색깔있는 셔츠 안 멋있어요 2 색깔있는 셔.. 20:06:41 164
1788497 이별의 아픔 1 이별이별 20:06:13 76
1788496 삼성전자의 비교우위 하이닉스의 한계 노란색기타 20:03:24 175
1788495 밥사라는말 진심인가요? 3 ㅇㅇㅇ 20:02:47 165
1788494 러브미_위로하는 척 남의 불행 갉아먹는 성당 자매님 4 ㅇㅇ 20:00:58 368
1788493 이렇게 눈썹 문신 잘 하는곳 있나요? 1 ** 20:00:31 219
1788492 콜센터 업무는 2 엑셀 19:57:10 139
1788491 모범택시 보면서 내내 .. 19:56:53 292
1788490 오늘 안세영 하일라이트 1 ㅇㅇ 19:55:01 246
1788489 잠안올때 배달음식 5 ㆍㆍㆍ 19:54:33 323
1788488 길을 떠날때 저만 이런가요 1 .. 19:53:48 414
1788487 패딩 가격차이.. 다른걸까요? ... 19:47:26 292
1788486 넷플릭스 얼굴을 보고..(스포있음) 3 ..... 19:45:55 566
1788485 Ahc아이크림은 옛날버전이 낫네요 1 Ko 19:40:48 257
1788484 미용 자격증 수업 듣고 있는데요 재미 19:38:58 229
1788483 써본 것중 최고의 수분크림 있나요? 7 깜짝 19:38:34 1,163
1788482 헌가전제품 어떻게 처리하나요 2 3654 19:29:51 385
1788481 은애하는 도적님아 재밋나요? 8 드라마 19:22:48 1,015
1788480 유기견들.. 8 냥이 19:15:43 509
1788479 참거래농민장터 무농약 딸기 2키로 30900원 3 ........ 19:15:15 545
1788478 내일 아침 최저 -14도까지  바람무섭다 19:10:48 1,364
1788477 텃세부리는 여초직장 16 ㅇㅇ 18:58:58 1,568
1788476 접영 잘하려면 허리유연성 운동 필요한가요? 9 주니 18:56:07 505
1788475 JTBC 뉴스룸에 최백호 1 지금 18:53:34 1,486
1788474 맘카페가 현실 엄마들 모임 같아요 8 .. 18:51:10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