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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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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된장...

Christina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3-10-14 23:33:20
낼 아들내미 견학가요. 어제저녁부터 도시락으로 이것 싸달라 저것 싸달라 주문이 많았네요.
김치볶음밥.짜장 떡볶이.닭강정.멜론으로 합의 봤네용.
맬 하는 밥이..하루 두 번씩 합니다. 글씨. 죽을 쒔네요. 한시간 고민하다 다시 밥 했어요. 그러고나니 짜장을 안사왔더랬죠. 오뎅도 없네요. 지금 사러 나갑니다.ㅠㅠ
낼 여섯시엔 일나야 준비해요. 저 아침잠 많아요

매번 소풍 견학때마다 힘들어서 푸념했어용. 그래도 엄마 정성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
IP : 116.32.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3.10.15 12:07 AM (118.221.xxx.32)

    ㅎㅎ 견학이 아니고 먹으러 가네요
    우리도 요즘은 도시락 안싸니 요런때면 아주 별걸다 해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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