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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장 드라마보다 더 막장 같은 현실.

월요일 조회수 : 16,442
작성일 : 2013-10-14 14:42:41

A부부와 B부부가 서로 같은 운동을 하면서 서로 친해져서

가족끼리 만나고 여행도 다녔대요.

그러다가 A부부도 B부부도 이혼을 했대요.

그러고 몇년 뒤에 보니 A부부와 B부부가 재혼을 했는데

A의 남편은 B의 아내와 A의 아내는 B의 남편과 살고 있더래요.

서로 합의하에 그렇게 살기로 했다고...

 

그냥 사람들 가십거리인줄 알았는데,

어제 정말 그 당사자들을 봤네요.

 

 

 

 

IP : 112.170.xxx.12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4 2:45 PM (115.178.xxx.208)

    현실에 그런일이 있긴 있나봅니다.
    참..

  • 2. ..ㅇ
    '13.10.14 2:47 PM (218.238.xxx.159)

    자기 부인말고 부인의 친구의 아기를 임신시키고 두집살림하는 남자도 있어요

  • 3.
    '13.10.14 2:47 PM (221.164.xxx.106)

    서로배우자바꿔서재혼한거면있을수있는듯
    재혼은이혼했던사람이랑하고결혼안한사람이랑살면막장

  • 4. 저도
    '13.10.14 2:49 PM (115.136.xxx.7)

    저도 못믿을 얘기긴한데요. 저희 시부모님이 해주신 얘기예요.
    작은 읍에 살고계신데 거기 좁아서 대충 다 알거든요.
    아구찜 집인데 거기 부부가 했는데 일하던 아줌마랑 주인 남자랑 바람이 나서 부부 이혼하고 일하던 아줌마랑 주인 아저씨랑 재혼했대요.
    근데 원래 와이프가 이혼하고 갈데가 없어서 그 가게에 같이 일하면서 산다네요.
    그러니까 안주인이랑 일하던 아줌마랑 바뀐거죠.
    아구찜 먹으러 가서 잘 먹고 나왔는데 시부모님이 아까 그 아줌마 둘 있지? 하면서 해주신 얘기...
    정말 믿을 수 없었다는...

  • 5.
    '13.10.14 2:51 PM (221.164.xxx.106)

    댓글들도진짜놀랍네요

  • 6. ..
    '13.10.14 2:51 PM (115.178.xxx.208)

    저도님 얘기는 더 안믿겨져요.

    아무리 갈곳 없어도 바람나 이혼한 남편 가게에서 일한다니..

  • 7. 저도
    '13.10.14 2:54 PM (115.136.xxx.7)

    믿기 싫으심 믿지 마세요.
    저도 안믿기지만 없는 소리 하실 저희 시부모님 아니시구요.
    그 동네 좁아서 다 알아요.
    근데 기절할만한건 아구찜 다 먹고 나오는 동안 그 얘기 안들어서 몰랐는데 두 아줌마가 절대 사이나빠보이지 않았다는거...
    동서랑 저랑 무슨 그런 막장이 다 있냐며 완전 사랑과 전쟁이라면서 그랬는데
    잊고 있다가 이 글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근데 저도 다른사람한테 들었으면 못믿었을텐데 저희 시부모님 얘기라 120% 믿는다는...

  • 8. 아구찜
    '13.10.14 2:56 PM (14.32.xxx.97)

    대~~박막장!

  • 9. .....
    '13.10.14 2:56 PM (218.238.xxx.159)

    왜요? 능력없고 연고지가 없으면 그집에서 살아야만 하는거면 살수있죠
    갈곳이 없다잖아요..게다가 교육수준이 높지 않으면 판단력도 흐려서 그냥 사는거죠
    옛날에 처첩이 함께 사는 일도 비일비재했고 남편죽고 처첩끼리 자매처럼 사는집도 tv에 나왓었어요

  • 10. ...
    '13.10.14 2:57 PM (112.161.xxx.97)

    그거야말로 합법적인 스와핑이네요.
    거참.
    하긴 항상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한법이죠.

  • 11. ㅇㅇㅇ
    '13.10.14 3:04 PM (203.251.xxx.119)

    막장드라마도 현실에 근거하지요.

  • 12. 근데
    '13.10.14 3:11 PM (222.110.xxx.102)

    막상 살아보니 넷중 한명이라도 전의 배우자가ㅈ 더 낫다는 판단이 들면 어쩌나요? 진짜 막장 되나. 사람 맘이란게 겪어보면 바뀌기도 하잖아요

  • 13. 정말
    '13.10.14 3:14 PM (58.76.xxx.246)

    위에 근데님...말씀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지 모르겠군요.ㅎㅎ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최근 그런 경우가 됐다는 기사도 봤지만요...
    저런 경우가 아주 가끔 있나 보더군요.

  • 14.
    '13.10.14 3:54 PM (110.70.xxx.138)

    때로는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지요

  • 15. 그럼 나도 막장 하나..
    '13.10.14 3:57 PM (118.160.xxx.6)

    주인남자랑 주인여자 50대부부가 장사가 아주 잘 되는 가게 주인.
    주인여자의 오빠가 증국여자랑 결혼해서. 아이 하나 낳음.
    그 오빠 내외가. ..가게에서 일함.
    근데.. 주인남자랑...그 중국여자랑 바람남.
    즉...처남댁이랑 바람남.

    근데...모두가 아는 상태지만
    남자가 배 째라는 상태.

    주인여자는 이제 카운터 안 보고...그 오빠도 매니저 그만두고...
    주인남지랑...그 처남댁. 중국여자가 가게 운영함.
    그래도 두 집 다 이혼은 안함.
    불륜 년놈이. ..새벽..낮에. 상가 사람들 눈치도 안 보고 모텔 드나들고...잠은 각자 남편.마누라 있는 집에 가서 잠.

  • 16. 여기도
    '13.10.14 4:09 PM (115.142.xxx.18)

    유명시장 뻥튀기 군밤 집에 A 부부 이혼하고 A부부 중 남자가 바로 맞은편 군밤집 여자 B 와 재혼. 전부인과 현재부인이 바로 맞은편에서 장사하고 살아요. 시장 사람들 다 알고 손님들도 다 알고 ㅡㅡ;;

  • 17. 그러니
    '13.10.14 4:12 PM (221.149.xxx.58)

    여자일수록 더 많이 공부하고 알아야 하는데 오늘 82 글들은 여성의 우매함을 조장함

  • 18. 막장 현실
    '13.10.14 4:35 PM (218.39.xxx.208)

    저 10여년전에 제주도 살때 듣고 깜짝 놀란 이야기...
    제주대 교수가 부인이 오랫동안 불임이었는데, 대학원생과 바람나서, 대학원생 임신...
    그런데 부인도 임신했는데, 부인이 아들 낳고, 대학원생은 아들인지,딸인지 낳음..
    부인과 이혼안하고 그냥 살고, 애는 더 낳았음.
    대학원생만 미혼모로 ,학원 운영하면서 살고 있다고...
    그런데, 다 제주시에 사는데, 제주시는 엎어지면 코닿을만큼 작은 도시라 안마주치고, 소식 안들을 수 없음.
    요즘 같으면, 그 교수는 당연히 짤리겠지만, 20여년 전 일이라, 그냥 교수로 버티고 있었음...
    제주도가 예전부터 여초현상이 심해서(남자가 바다에서,혹은 전쟁으로 죽는 일이 많아서) 이런저런 불륜일이 정말 흔하게 있다고 들었어요.
    거기다 술집여자도 많고..

  • 19. dktjd
    '13.10.14 4:59 PM (222.110.xxx.23)

    다들 이성들은 없는 걸까.....
    성욕이란 뭘까요;;;;;;;;;

  • 20. @@
    '13.10.15 12:43 AM (14.46.xxx.165)

    윗님 말씀 맞아요.
    사람이 아니네요.
    이성없는 것들이 어찌 인간인지''''''''.

  • 21. 어머 어머...
    '13.10.15 1:24 AM (115.93.xxx.59)

    이런거 보면 사람도 뭐랄까
    침팬지나 오랑우탄들처럼 숲속에서 살때랑 아주 많이 진화한것 같진 않아요
    군밤집 아구찜집 다 어쩜~~놀랍네요

    근본은 동물인건가요 -_-
    물론 인간 모두가 그러고 사는건 아니지만요

  • 22. 우리동네
    '13.10.15 1:43 A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가 이혼을해서 그 친구 위로 해주느라고 남편이랑 (남편직업 의사)같이 밥먹고
    술마시고 가족 처럼 지냈는데 그 이혼녀 친구가 남편을 꼬셔서
    둘이 바람 피우다 결국에는 바람도 부족해서
    같이있다가 집에 들어가니까 나중에 집에 조차도 안보내려고
    그 이혼녀가 술 많이 마시고 그 친구한테 전화 해서 "네 남편 우리집에 있다가
    방금 갔다"고 하니까 그 친구 "알았다"고 전화 끊고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바로 뛰어
    내려 죽었어요 . 근데 그 집에 그 이혼녀가 들어와서 살아요
    정말 뻔뻔하드라구요

  • 23. 헐...
    '13.10.15 2:19 AM (114.207.xxx.23)

    우리동네님 얘기 대박...막장을 넘어 호러네요...

  • 24. ,,,
    '13.10.15 2:28 AM (119.71.xxx.179)

    사람들이 이성만 갖고 살진않잖아요. 여기서도 남자의 본능을 이해하는 말들도 많고요. 그게 어느 선이있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 25. 하나
    '13.10.15 8:53 AM (182.212.xxx.51)

    어쩌다 알게된 여자,과한 화장과 요란한 치장으로 술집여지 분위기가 났는데 화장품 방문판매원였어요 저에게 과한 친절을 베풀고 중간에 다리논 친구도 자꾸 만나자 술마시자 해서 몆번 만났는데 첫인상과 같이 너무 싫어 끊어버렸거든요 나중에 친구에게 들은 놀라운 이야기가 이혼녀고 아이 하나 있는데 경제적인 이유로 전남편집에서 잠만 자며 산데요 그런데 그집에 재혼한 부인 도 같이 산대요 아이는 재혼녀와 그여자 둘이서 키우고요 돈 빨리벌어 그집나와야 하는 상황이라 저리 적극적이라며 도와주라는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인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 사실이고 재혼녀와 그여자는 친분관계 미친 남녀가 한집에 모여사는구나 했어요 아이가 젤 불쌍하더군요 제가 지금껏 들은 이야기중 제일 쇼킹한 이야기였네요

  • 26. 여기도막장하나
    '13.10.15 9:10 AM (61.76.xxx.34)

    운동 동호회에서 운동하며 가족끼리 도 아주 잘 지내는 두집이 있었어요.
    수시로 두집가족이 아이들까지 동반하고 놀러도 많이 다니고 아주 친했어요.
    그러다 두남녀가 눈이 맞아서 결국 양쪽집 다 이혼하고 눈맞았던 한팀(한쪽남자 다른쪽여자)만 결혼했어요.
    운동모임에서도 다 쫒겨나고 그리 좋아하던 운동을 오랜동안 못했지요.
    그런데 십수년 아주 보란듯이 깨를 볷았는데 결국 최근에 이혼했어요. 여자가 남자사업체에서 일을 봐주면서 뒤로 돈을 많이 빼돌리다가 최근에 발각이 되었나보더라구요.
    처음부터 그여자의 인성을 같이 운동하던 우리는 다 알았는데 콩깍지 낀 남자는 모르더라구요.
    그여자 는 이혼재산분할 빌미로 몇억 챙기고 다른 물좋은곳에서 또다시 작업중~~~

  • 27. 한대수씨도
    '13.10.15 9:42 AM (116.39.xxx.87)

    예전 인터뷰에서
    디자이너 였던 와이프가 외국인과 바람이 나서 힘들었는데
    되려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해서 이혼하고
    한대수씨 다시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그 이혼한 전처가 집으로 들어와서 잠깐 있게 해달라고
    해서 와이프랑 의논해서 그러랴 했더니
    일년 다되도록 나가지 않아서 결국 본인이 나가라고 했다고 ...

  • 28. dlgdd
    '13.10.15 9:48 AM (211.192.xxx.230)

    저도 이번에 시댁다녀왓는데.. 시골이거든요

    남편이 우연히 지인을 만났는데.. 저집이

    아들을 못낳아서.. 본처가 아들만 만들라고 a라는 여자를 소개해줬는데

    아이낳고도 안헤어져서 결국 본처가 딴집으로 나가고 a라는 여자가 본처가 됐대요

    근대 그 딴집이 바로 윗집...

    완전 충격적이었어요

  • 29. ..
    '13.10.15 9:55 AM (116.122.xxx.93)

    그룹 아바....어린시절 유명했던. 생각나요.

  • 30. 대박
    '13.10.15 10:44 AM (121.134.xxx.27)

    남대문 지겟꾼도 세컨드가 있다더니...

    사람사는거 다 똑같네...위나 아래나...

  • 31. 내가 아는 최고 막장은
    '13.10.15 11:12 AM (125.146.xxx.6)

    우디 알랜 순이 부부
    미아 패로우

  • 32. 같은 교회에서
    '13.10.15 12:35 PM (1.246.xxx.37)

    남자와 택시기사 부인이 바람이 났는데 교인들도 다 알고 본처도 바람난 두사람도 뻔뻔하게 나온다더군요.

  • 33. 111
    '13.10.15 12:39 PM (122.37.xxx.222)

    서진규씨도 미국인 남편이 본인의 입양딸과 바람을 펴서 이혼했다던데

  • 34. ..님
    '13.10.15 1:14 PM (112.163.xxx.50)

    그룹 아바의 유명했던 어린시절, 궁금해요

  • 35. 임성한
    '13.10.15 1:17 PM (123.228.xxx.177)

    임성한 보고 있나? 당신이 쓰는 막장은 최신 트랜드(?)를 못 쫓아가는 주댕이만 야불거리는 막장이라는걸...

  • 36. 우리 아파트 상가에
    '13.10.15 1:20 PM (219.254.xxx.226)

    안과가 있어요.
    아파트 상가가 비싸서 돈 없으면 못 들어오는데
    처가가 무지 부자라더군요.거의 데릴사위 수준.
    근데 그 장모가 영남제분 사모 저리 보낼 캐릭터라서
    사위랑 며느리가 많이 시달렸나봐요.
    사위랑 며느리가 만나 장모 시엄마 욕을 하다가 눈이 맞았는데
    어쩌다 들통이 났는데
    웃긴 건 그 장모예요.며느리는 이혼 시키고 사위 계속 살게 했다더라구요. ㅎㅎ

    그 사위는 이후에 또다시 간호 조무사와 바람이 나서 지금 이혼 수속중이래요.
    그런 소문이 온동네 파다하게 났거나 말거나
    그 의사양반 열심히 진료도 보고 ..빳빳이 고개들고 다니는거 보면
    멘탈이 엄청 강한가봐요. ㅎㅎ

    이 정도면 꽤 강렬한 막장이죠? ^^;;;

  • 37. 저 위에
    '13.10.15 2:47 PM (122.37.xxx.222)

    한대수씨 얘기 나왔는데
    저 대학 다닐때(10여년 전) 제 친구한테 사귀자고 했었어요.
    잘 알려진 그 러시아인 부인과 결혼생활하고 있으면서..
    그러면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얼마 안 됐다고 했다나. 참 나..
    예술가는 어쩔 수 없는 건가?
    피카소도 그렇고....

  • 38. ..
    '13.10.15 3:30 PM (121.157.xxx.2)

    동네 상가에서 화장품과 만두가게 마주보고 하던 두집
    비슷한 또래가 친하게 지냈어요.
    만두가게 사장님이 인물이 훤했죠. 어느날 문 닫아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화장품가게 부인과 만두가게 남편이 도망갔다고..

    유치원 동네 엄마들중 부부가 친하게 지내다 한 부부가 남편이 회사 직원이랑 바람나 이혼하자
    다른 부부가 도와주고 친하게 지내다 이쪽 남편이랑 이혼한 엄마랑 바람.
    본부인이랑 이혼하고 그 동네에서 그냥 살아요.
    동네에서 사람으로 생각 안했어요.
    기가막힌건 남편 뻿긴 엄마가 남매를 꽃같이 키웠는데 남편 뺏은 여자가 지 자식들은
    공주처럼 치장해 다니고 전부인 아이들은 그지꼴로..
    남편놈이 상등신이죠.

  • 39. ......
    '13.10.15 4:09 PM (58.126.xxx.209)

    댓글들 보니 제 얘긴 별거아니네요.
    십년전쯤에 시아버지 친구분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나오면서 남편이 거기 여자 지배인이 친구분 첩이래요. 본부인도 알고 있는데 그 레스토랑에서 일하는거죠. -_- 그리고 그 첩아들도 거기서 근무하고 있고... 좀 많이 놀랐죠.
    근데 더 허걱한건 2년전쯤에 그 친구분이(60대) 본부인 사이에 딸하나 밖에 없는데 너무 아들을 갖고 싶어서 제 또래(30초)의 여자랑 바람피우고 아들 낳았데요. 당연히 본부인도 알아요.

  • 40. 실제 있었던 일
    '13.10.15 5:41 PM (72.198.xxx.233)

    울엄마가 알던 삼십대 새댁이 우울증으로 결혼한지 이년채 안되어 가출. 새신랑과 장모가 같이 찾으러다니다 눈맞아서 결혼. 지금 삼십년차이나는데 산대요....

  • 41. 세상에
    '13.10.15 9:45 PM (119.196.xxx.153)

    댓글 읽다가 관계가 이해가 안가서 혼자 a4용지 펴놓고 남편 부인 화살표 해가며 읽은것도 몇 개 있네요 세상에 짐승들도 아니고 무슨.. ..제 삼자인 제가 글로만 읽어도 기가막히고 어이없는데 당한 사람들이나 주변 사람들은 진짜 황당×1000000000쯤은 됬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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