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갈곳좀 골라주세요..

초1맘 조회수 : 658
작성일 : 2013-10-14 13:51:41

현재 지방살고 있어서 정보가 많이 없어요ㅠㅠㅠ

전세대란으로 인해서 그나마 신규아파트 있는곳으로 알아봤구요.

우선 전세 살다가 나중에 괜찮으면 매매하던지 하려구요..

직장은 여의도구요..

아이가 초1이라 10년정도는 정착해서 살아야 할듯해요

상권 학군 이런건 별로 상관없이 조용하고 아이키우기 좋은곳이면 되요..

지금은 지방 소도시라 갑자기 너무 번화한곳 가면 정신 없을거 같아요..

아님 매일 미친듯 쇼핑하러 가거나 ㅋㅋㅋ

대충 알려주심 주말에 올라가서 부동산에 가보고 좀 둘러보려구요..

조금은 광범위 하겠지만..

그래도 친한 동생언니라 생각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심 복받으실꺼에요~

 

1.김포한강신도시

2.파주운정신도시

3.청라국제도시

IP : 112.218.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지금 제시한 곳은
    '13.10.14 2:20 PM (1.225.xxx.5)

    여의도랑 좀 멀지 않나요?
    가까운 곳도 찾아보심이...

    상암동 정도면 가깝고 깨끗하고
    월드컵공원, 한강 다 걸어다닐 수 있고....

    전 상암동 안살지만 한강변 아파트에 사는데
    요즘 한강 공원이 너무 잘 정돈돼 있어서 여가시간 즐기기 참 좋네요.

    다른 곳도 한강변으로 알아보심 괜찮을 거 같아요.
    상수동, 합정동, 망원동.....도 찾아보심 괜찮은 아파트 있어요.

  • 2. ㅇㅇ
    '13.10.14 2:27 PM (116.39.xxx.32)

    지금 말씀하신곳은 굳이 거기까지가서 살아야하나? 싶어요...
    마포나 공덕등에 새아파트도 꽤 있어요
    여의도 차로 5-10분이면 되구 편의시설 잘되어있구요

  • 3. ..
    '13.10.14 4:29 PM (121.50.xxx.11)

    그중에서는
    김포 한강신도시가 가장 여의도에 가까워요.

    김포공항에서 9호선을 타면 바로 여의도까지 갈수있고~
    승용차로 가면 더 가까워요.

    생활환경은 김포나 파주나 청라나 다 비슷비슷할것 같네요.
    김포에서 조금 살았는데, 전원도시 같은 느낌이 나서 전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557 강아지 닭똥집말린거 먹여도 되겠죠? 5 ㅋㅋㅋ 2013/11/01 1,085
314556 임프란트 문의합니다. 아낌없이 댓글 부탁드립니다. 3 임플란트 2013/11/01 1,571
314555 전화벨만 울리면 가슴이 철렁거려요. 4 조누믹 2013/11/01 1,326
314554 마몽드 트리플멀티폼으로 한번에 세안 끝내도 되는건가요?? 3 클렌징 2013/11/01 1,018
314553 코스트코,후쿠시마 인근 식품 가장 많이 수입.. 6 2013/11/01 1,474
314552 외풍 심한 방..대책이 안서요.ㅡㅡ 11 아로마 2013/11/01 4,938
314551 귤껍질 말려둔거 뭐할까요? 9 ㅇㅇ 2013/11/01 1,273
314550 오늘의 날씨 안 알려줌 우꼬살자 2013/11/01 525
314549 주차가 너무 안되요T.T 9 초보 2013/11/01 1,769
314548 저는 치아교정하고 망한케이스에요 다시하고 싶어요 11 열받아 2013/11/01 19,777
314547 다이소 그릇 괜찮을까요? 4 나도 덴비... 2013/11/01 14,060
314546 노인들의 말버릇 6 제가 한심해.. 2013/11/01 1,833
314545 대학교 동창회수첩 쓰는 거 이상한가요? 14 수첩 2013/11/01 2,005
314544 성시경-너에게 ost 나왔네요 3 응사 2013/11/01 1,648
314543 친한 사람 험담은 자게에 안 쓰게 된 계기 3 경험 2013/11/01 2,174
314542 직장다니시는 분중 도시락파 있나요? 16 도시락마이쪙.. 2013/11/01 2,517
314541 드디어 올것이 온 건가요? ... 9 2013/11/01 2,681
314540 문최측근이 안철수쓰레기다 책츨간 진짜 이유 10 출판기념회 2013/11/01 1,533
314539 맞벌이인데 너무나 바쁜 남편 집안일을 전혀 안해요 23 맞벌이 2013/11/01 3,490
314538 전 아침에 막 일어 났을때가 제일 이뻐 보여요 10 -- 2013/11/01 1,187
314537 친한 척하며 82에 뒷담화하지 마세요 2 이중 2013/11/01 2,067
314536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1 아... 2013/11/01 460
314535 울산 여아 사건 보니... 남자란 아빠란 정말 뭔가 싶네요 12 ... 2013/11/01 3,429
314534 7세 여아 심한 비염인것 같아요. 홍이장군같은거. 효과있을까요?.. 3 . 2013/11/01 1,856
314533 성장앨범이라는게 되게 비싸네요..ㅠㅠ 18 ㅇㅇㅇ 2013/11/01 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