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아 미백 해보신 분들..어떠세요?

dle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13-10-14 11:14:15

평소 잘 모르겠더니 주말에 햇살좋은 창가에서 우연히 거울에 비친 제 얼굴보고

치아보고....좀 놀랬거든요 양쪽으로 갈수록 많이 누래졌더라고요

담배는 안하는데 아마도 커피나 차를 즐겨서 그런것 같아요 늘 앞 치아만 보다보니까

양 사이드를 제대로 보질 못했는데 좀 거슬릴 정도에요

 

치아미백 하신 분들 기간이나 금액이 어느정도하나요? 하신 후 부작용은 없는지...

재작년에 치과 방문한게 마지막인데...스켈링 할 필요없다고 해서 안했거든요

스켈링이라도 하면 좀 하얘지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109.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3.10.14 11:39 AM (218.159.xxx.84)

    스켈링하고 하얘지는거랑은 상관없어요.

  • 2. ㅇㅇㅇ
    '13.10.14 11:40 AM (218.159.xxx.84)

    미백하면 되요.

  • 3. ...
    '13.10.14 11:46 AM (222.119.xxx.200)

    이 많이 약해져요. 잘못하면 얼룩덜룩

  • 4. 하지마세여
    '13.10.14 2:10 PM (110.70.xxx.7)

    전 늘 컴플렉스여서 큰 맘 먹고 했는데 지금 몇 달이 지났는데도 이가 시려요 ㅠㅠ 효과는 한 한 달 반짝하더니 다시 변색되고 있구요... 후회막급

  • 5. 주기적으로
    '13.10.14 2:31 PM (223.62.xxx.56)

    해야 해요..치아가 하얀 편이라 잘 될꺼라고 꼬시는 바람에 했네요.

    윗분처럼 효과가 지속되질 않아서 꾸준히 하실 꺼 아님 하지마세요

    그리구 할 때 찌릿찌릿했는데 그거 때문이라도 다시 하고 싶지 않아요

  • 6. 저는
    '13.10.14 2:37 PM (203.226.xxx.194)

    저는 괜찮았는데. 동네 치과에서 55 주고 했고요.
    치과는 두 번 방문했고 1주간 쓸 약품을 주었어요. 처음 방문하고 기계 미백하고 집에서 1주일간 약 쓰고 다시 가서 기계로 빛 더 쏘이고 끝.
    그게 5년 전인데 그 후로 다시 안 갔고요, 제가 똑같은 약 사서 6개월에 한 번 써요. 할 땐 좀 시린데 많이 안 그래서 괜찮아요. 이 건강도 문제 없는 듯..... 참 치과에서 미백한 날은 죽어라 아팠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075 공부'하느냐고' 못했다.. 이거 맞는 표현이에요? 14 정글속의주부.. 2013/10/31 1,387
314074 돈입금해달라고 문자 보낼까요? 16 소심녀 2013/10/31 2,334
314073 김진태검찰 총장 내정자 "검찰 특수수사 너무 거칠다&q.. 역시나 2013/10/31 414
314072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또 있을까요 5 집사 2013/10/31 1,381
314071 중 고딩딸 둘 다 젓가락질을 바로 못해요ㅠ 27 젓가락 2013/10/31 2,998
314070 오븐을 주방 뒷베란다에 설치해도 될까요? 6 네스퀵 2013/10/31 1,272
314069 혹시 트위스트런으로 실내에서 운동하시는 분 계실까요? 1 실내운동 2013/10/31 574
314068 민주당 “화성주민들의 지역개발에 대한 기대 때문에...” 4 2013/10/31 746
314067 가장 큰 행복 3 안나파체스 2013/10/31 608
314066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평창동 빌라 아들에 불법증여 의혹 6 세우실 2013/10/31 757
314065 실내자전거는 하체만 튼실해지나봐요 5 ㄱㄴㄷ 2013/10/31 13,081
314064 40대 주황색겨울코트 입어도 괜찮을까요? 8 코트 2013/10/31 1,366
314063 생중계 - 국정감사 대검찰청, '국정원대선개입사건 수사 등. 2 lowsim.. 2013/10/31 337
314062 새누리당 찍어주는 국민들 참 대단하네요 25 콘크리트 2013/10/31 1,738
314061 질좋은 부츠 파는 곳...알려주세요 1 청하좋아 2013/10/31 799
314060 수영복을 샀는데 캡이 없어요. 3 또가기 귀찮.. 2013/10/31 2,284
314059 짝 60기...결혼을 하고나서 보니.... 7 짝 애정촌 2013/10/31 4,947
314058 A4 지 코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5 ㄷㄴᆞ 2013/10/31 1,417
314057 영유나오고 사립초 다니면서 호텔파티룸에서 할로윈하는 아이들을 보.. 7 빈부격차.... 2013/10/31 4,340
314056 젊을때 놀아본 사람은 나중에 어떻게 되기 쉬운가요?어느쪽일까요?.. 5 asd 2013/10/31 1,730
314055 중등아이들과 첫 유럽 여행 도와주세요 9 두려워요. 2013/10/31 1,269
314054 서울에 좋은 노래방 어디에 있나요? 1 아이랑같이 2013/10/31 571
314053 코막힘에 좋은 방법없나요?ㅠ 8 감기 2013/10/31 2,858
314052 남편을 의지하시나요?남편분이의지하시나요? 17 연꽃 2013/10/31 3,131
314051 주인집 경매로 월세보증금을1년후에 받는데 이런경우 2 밀린월세 2013/10/31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