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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미백 해보신 분들..어떠세요?

dle 조회수 : 2,791
작성일 : 2013-10-14 11:14:15

평소 잘 모르겠더니 주말에 햇살좋은 창가에서 우연히 거울에 비친 제 얼굴보고

치아보고....좀 놀랬거든요 양쪽으로 갈수록 많이 누래졌더라고요

담배는 안하는데 아마도 커피나 차를 즐겨서 그런것 같아요 늘 앞 치아만 보다보니까

양 사이드를 제대로 보질 못했는데 좀 거슬릴 정도에요

 

치아미백 하신 분들 기간이나 금액이 어느정도하나요? 하신 후 부작용은 없는지...

재작년에 치과 방문한게 마지막인데...스켈링 할 필요없다고 해서 안했거든요

스켈링이라도 하면 좀 하얘지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109.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3.10.14 11:39 AM (218.159.xxx.84)

    스켈링하고 하얘지는거랑은 상관없어요.

  • 2. ㅇㅇㅇ
    '13.10.14 11:40 AM (218.159.xxx.84)

    미백하면 되요.

  • 3. ...
    '13.10.14 11:46 AM (222.119.xxx.200)

    이 많이 약해져요. 잘못하면 얼룩덜룩

  • 4. 하지마세여
    '13.10.14 2:10 PM (110.70.xxx.7)

    전 늘 컴플렉스여서 큰 맘 먹고 했는데 지금 몇 달이 지났는데도 이가 시려요 ㅠㅠ 효과는 한 한 달 반짝하더니 다시 변색되고 있구요... 후회막급

  • 5. 주기적으로
    '13.10.14 2:31 PM (223.62.xxx.56)

    해야 해요..치아가 하얀 편이라 잘 될꺼라고 꼬시는 바람에 했네요.

    윗분처럼 효과가 지속되질 않아서 꾸준히 하실 꺼 아님 하지마세요

    그리구 할 때 찌릿찌릿했는데 그거 때문이라도 다시 하고 싶지 않아요

  • 6. 저는
    '13.10.14 2:37 PM (203.226.xxx.194)

    저는 괜찮았는데. 동네 치과에서 55 주고 했고요.
    치과는 두 번 방문했고 1주간 쓸 약품을 주었어요. 처음 방문하고 기계 미백하고 집에서 1주일간 약 쓰고 다시 가서 기계로 빛 더 쏘이고 끝.
    그게 5년 전인데 그 후로 다시 안 갔고요, 제가 똑같은 약 사서 6개월에 한 번 써요. 할 땐 좀 시린데 많이 안 그래서 괜찮아요. 이 건강도 문제 없는 듯..... 참 치과에서 미백한 날은 죽어라 아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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