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에 담이 뭉쳐 돌아다닌다는데. .

약초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3-10-13 12:04:59
근육통처럼 이곳저곳이 아파서 한의원가니 몸에 담이 뭉쳐돌아다닌다고 해요

한약 먹고 좋아지긴했는데 이런데 효과보는 차? 뭐 없을까요?

한의사분은 몸에 담,습이 많아서 생기는 병이라 하시네요

한약을 많이 먹어서 걱정도 되고 지금은 생활에서 음식으로 먹어서 좋아지는게 있으면 실천하고 싶어요

저같은 경험 하신분이나 한의사분 계시면 좀 도와주
세요~^^

IP : 203.226.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3 1:01 PM (114.204.xxx.147)

    담이 뭐길래 뭉쳐서 것도 몸안을 돌아다니시까지 하나요?
    신기하네

  • 2. @@
    '13.10.13 1:42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근육통이 한근데 생기고 심해지면 도미노처럼 몸이 아파오죠.
    한부위가 뭉치면 당연히 그 부근 근육에도 영향주고 그러다 몸전체로 퍼져나가는거죠.
    허리 아프면 골반 아프고 골반아프면 다리 아프듯,,,
    운동을 하세요, 스트레칭도 하시고,.. 조금씩 규칙적으로 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지도록 해보세요.
    수영도 좋구요. 근육통 환우분들중 한의원가서 효과본 분들 거의 못봣어요.

  • 3. 돌아다닌다는건
    '13.10.13 1:51 PM (113.199.xxx.138) - 삭제된댓글

    여기아팠다 저기아팠다 하며 근육통이 일어나는 증상이에요
    하루는 어깨 하루는 뒷목 하루는 허리

    그러니 돌아다니는거죠
    저도 다 해보다가 그냥 좀 뭉친다 싶으면
    약국에서 근육이완제 사다먹어요

    한 이삼일정도 먹으면 또 좋아지더라구요
    한약도 먹어봤는데
    한약은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는않는가봐요

    한약은 감감무소식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3567 아기 길냥이들을 보내고,, 15 세월 2013/10/30 1,643
313566 중1학년 영어 단어책 추천좀 해주세요 2 영어선생님들.. 2013/10/30 960
313565 엘지텔레콤과 gs25 이용하시는분들 2 ,,, 2013/10/30 805
313564 유자식 상팔자 너무 재밌어요 9 고정 2013/10/30 3,047
313563 신랑이술먹고늦게온다는데요 2 저기요 2013/10/30 716
313562 수상한가정부 최지우가 아들과 남편을 죽였나요? 10 처음봐서 2013/10/30 4,398
313561 마이클코어스 가방 좀 봐주세용~플리즈 6 배고파 2013/10/30 2,042
313560 장터에서 산 호박고구마 맛있었던 분 추천해주세요 16 호박고구마 2013/10/30 1,464
313559 진중권 4분전 트윗 내용 44 2013/10/29 10,224
313558 수상한 가정부 혜걸이 너무 깜찍하고 귀여운 것 같아요 1 ee 2013/10/29 680
313557 여배우 서현진 특별한 매력이 있나요?? 19 .. 2013/10/29 5,108
313556 검은머리 짐승의 배신 17 실망. ㅜ .. 2013/10/29 12,180
313555 육아를 한마디로 하자면...내가 찌든다... 70 육아 2013/10/29 12,712
313554 재테크의 법칙 21 토이 2013/10/29 11,151
313553 녹두전에 돼지고기 안넣어도 되겠죠? 5 녹두전 처음.. 2013/10/29 1,180
313552 시간이 오래걸려도 전자사전보다는 왜인지 종이사전이 끌려욬ㅋㅋㅋ 2 전자사전 2013/10/29 701
313551 극세사 이불 싫으신 분 없나요?? 40 민감녀 2013/10/29 12,949
313550 이동식 저장 장치인 USB의 현재 남은 용량을 알아 볼 수 있나.. 2 .... 2013/10/29 607
313549 급)클래식 음악 중에 아주 빠른 느낌과 아주 느린 느낌의 곡 8 급해요! 2013/10/29 1,514
313548 애가 아플까봐 늘 전전긍긍~~ 10 내인생의선물.. 2013/10/29 1,263
313547 아이친구엄마 24 과일 2013/10/29 7,130
313546 추락하는 지지율 '朴의 침묵' 깰까 7 지지율 2013/10/29 1,023
313545 남자 바람..저는 그런 경험이 있어요... 5 rrr 2013/10/29 4,026
313544 모직코트 아직 이르지요? 6 코트 2013/10/29 2,142
313543 자신을 닦는 것은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달려있다. 스윗길 2013/10/29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