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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식대첩 심사위원 조희경은 뭐 하는 여자인가요?

궁금 조회수 : 35,675
작성일 : 2013-10-13 10:24:06
레스토랑 오너라고 나오던데
강남미인으로 성형하려고 한 거 같은데 본판이 워낙 못 생겼는지 얼굴이 너무 이상하네요. 목소리도 듣기 싫고.
빽이 좋은가...
그나저나 저 프로그램은 심사위원이 에러내요.
오상진도 진행을 넘 못 하고
IP : 59.7.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같은 생각...
    '13.10.13 10:30 AM (222.119.xxx.200)

    심사위원들 다 뭐 저래요?
    강레오, 김소희, 노영희 그 세사람이 그립네요.

    심사위원 꽝!

  • 2. 저도동감
    '13.10.13 10:32 AM (211.36.xxx.164)

    심사위원 맘에 안들어요

  • 3. 바이올렛
    '13.10.13 10:37 AM (211.36.xxx.121)

    빽이 좋아요. 광주요 딸..
    뭐 이탈리안 식당 대표라나 뭐라나..
    심사위원 조건은 안되죠.

  • 4. ...
    '13.10.13 11:01 AM (223.62.xxx.65)

    광주요둘째딸이지요 한식당도하고

    듣보잡여자가아버지로인해 생활의달인들을평가하네요
    아놔ㅡㅡ

  • 5. ㅇㅇ
    '13.10.13 11:11 AM (175.223.xxx.108) - 삭제된댓글

    오상진 아나운서의 한계, 진행을 너무 못해요 ㅜㅜ

  • 6. ...
    '13.10.13 11:20 AM (223.62.xxx.65)

    저기에 한복입고 나오시는분은 요리연구가인가요?
    숟가락질부터도 너무거슬리는데ㅡㅡ

  • 7. 좋은날
    '13.10.13 11:24 AM (118.42.xxx.15)

    오상진... 진행 못해도 얼굴보면 걍 용서가 되고여.(머리는 동백기름을 바른듯한 스탈이 살짝 거슬리지만여. ㅋㅋ)

    심양순? 머리 하얀 여사님.. 첨에 고 노무현 전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님 닮아서 깜짝 놀랬고요. (한 10년후면 권양숙 여사님 모습일것같아여) ; 이분 포스가 대단하지 않나여? ㅋㅋ 한복 곱게 차려입고.. 단상위 의자에 앉아계신 모습 아우라 작렬하데여 ㅎ

    어제는 비빔밥 한식대첩 하던데.... 울 남편하고 맛있겠다 침고이면서 같이 봤더랬져 ㅎㅎ

  • 8. 원글
    '13.10.13 11:25 AM (39.7.xxx.7)

    아아~~ 빽이 좋군요~~~~ 심사평 하는거 보면 별 것도 없던데. 심영순쌤도 좀 더 날카롭고 말을 좀 많이 했음 좋겠어요. 기력이 딸리시는지...
    미식평론가라고 나오는 남자는 얼굴이 음험하게 생겨 미식평론이 아니라 여자들 고르러 다닐 거 같은 느낌 들고...
    오상진은 왜 그렇게 못 생겨지고 진행도 못 하는지...
    나오시는 분들은 다 맘에 드는데 심사위원들 땜에 보기 싫어요. 뭐랄까 심사의 권위가 없달까.
    심영순쌤 빼고는 저까짓것들이 뭘 평가해? 이런 느낌이라 재미없어요.

  • 9. ...
    '13.10.13 1:50 PM (211.226.xxx.90)

    보는 눈들은 다 비슷한가봐요..
    저도 어제 보면서 그 여자 뭔가? 뺵이 대단한가? 했거든요.
    성형 심한 얼굴에 부츠에...
    남의 얼굴이나 패션갖고 뭐라 하면 안되지만...
    소위 손맛이란 것과는 너무 거리가 있어 보이는 여자더군요.
    음식을 정말 잘 한다면 얘기가 달라질텐데...
    음식은 잘 하나요??
    돈만 있으면 레스토랑 백개는 차릴 요리고수 주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10. 좋아하는 프로인데
    '13.10.13 4:22 PM (121.147.xxx.151)

    심영순샘 빼고는 지깟것드이 뭘 평가해? 이런 느낌이라222222222

    다른 사람들 특히나 그 젊은 여자 거슬르고

    저런 여자가 심사위원이라니

    달인들 욕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 더~~

    심영순샘도 좀 더 심사내용을 알차게 평가해 주시면 좋을텐데

    심사내용이 좀 아쉽네요.

  • 11. 프카프카
    '13.10.15 11:44 AM (125.176.xxx.132)

    저도 그 여자분 누군가해서 봤더니...한식사랑을 하신다는 광주요그룹 회장 둘째딸..

    누가 누구를 평가하는 것도 참 싫은데
    도저히 말투나 평하는 내용이 전문성이 없다는 생각이 너무 납니다.
    특히 옆에 심영순 할머니가 워낙 대단해서 더 그럴것두 같구요..


    그 옆에 미식 평론가 분도 쩝 보기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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