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G워너비 별로 안좋아하는데, 김진호라는가수 정말 멋있었네요.

해맑음 조회수 : 5,549
작성일 : 2013-10-13 00:48:31

SG워너비 인기 많았지만, 갠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김진호...

그냥 못생기고 노래는 좀 잘하는 그런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죠.


방금 불후의명곡을 봤는데,

와.........

정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그저 노래잘하는 못생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멋있습니다.....

노래를 잘한다는것 그 이상을 보여주네요.

저절로 눈물나고 감동이 느껴집니다.

sg팬도 아닌데.. 채동하 편도아닌데, 그 사람이 그리워지고 가슴아파 옵니다.

본인역시 그동안 힘들었고, 그 고통과 아픔을 견뎌내고 성숙되어진게 느껴집니다.


김진호......

이젠 저에게 멋지고 진정 가수다운 가수중 한사람입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이게 진정한 가수구나 .......

못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CPkAKQZ1ZvI&feature=player_detailpage

IP : 118.33.xxx.2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3 12:51 AM (211.202.xxx.215)

    방금 링크 된 영상을 봤어요

    슬픔을 안으로 삭히며 부르는 노래...

    소름과 눈물이..

    그 어떤 잘생긴 청년과도 비교 안될 만큼 멋진 진호씨예요..

  • 2. 안타까운
    '13.10.13 12:51 AM (211.234.xxx.127)

    이 청년 진중하고 무게가 느껴지는게 속이 꽉 찬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간 많이 힘들었을텐데 앞으로 뭐든 잘 됐으면 좋겠어요
    어낌없이 응원해요 김!진!호!

  • 3. ......
    '13.10.13 12:52 AM (211.202.xxx.215)

    http://www.youtube.com/watch?v=mconUMFJ5vE

    링크 필요하실 거 같아서^^

  • 4. .....
    '13.10.13 12:53 AM (58.236.xxx.74)

    스물 한 살이었나, 나이도 어렸는데. 어리버리 숫기 없고 착하고 좀 그랬던 거 같은데 언제 저리 멋있어 졌대요 ?
    미소도 없이 노래하는데, 그것도 멋있네요. 카리스마 작렬이예요.

  • 5. 감동
    '13.10.13 12:54 AM (58.236.xxx.74)

    유튭 영상 중, 병원이나 대학에서 무료로 노래 불러준다는 대목이 전 가장 감동이었어요.

  • 6. ..
    '13.10.13 12:56 AM (125.182.xxx.30)

    저도 아직까지도 가슴이 먹먹해서 잠도 못자고 있어요..원래도 sg좋아하고 진호도 좋아했는데 오늘 노래부르는 모습 오래도록 기억될거같아요..노래부르는모습에서 그동안의 아픔이 느껴져 얼마나 울었는지...마음이 너무 아팠어요..진호같은 가수가 설 수 있는 무대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 7. 전 SG워너비
    '13.10.13 1:05 AM (125.178.xxx.48)

    초창기 깨부터 채동하씨 탈퇴하기 전까지 콘서트 다니고 그랬었는데, 그 때도 나이 어려도 속 꽉 찬 느낌은 있었어요.
    채동하씨 그리 되고, 잘 안 들어지게 되긴 하던데 오늘 노래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부었어요.
    수입 없이 무료 공연하고, 오늘 찾아보니, 대학교 축제 같은데서도 재능 기부하며 살아왔던 것 같은데,
    앞으로 더 잘 되었음 좋겠어요.
    창법 바꾸는 것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 본인이 많이 노력했나봐요.
    생각있고 진중한 청년인만큼 노래 인생도 쭉쭉 뻗어나갔음 좋겠네요.

  • 8. 어떡해요
    '13.10.13 1:16 AM (116.32.xxx.185)

    듣다가 눈물 나네요. 진호 응원해요. 멋집니다

  • 9. sg워너비
    '13.10.13 1:17 AM (222.119.xxx.214)

    콘서트에 이석훈 보러 갔다가 저는 김진호한테 반해서 왔어요. 진짜 노래 열심히 부릅니다.
    물론 이석훈도 노래 열심히 불러요.
    근데 콘서트 가보면 분위기도 제일 많이 띄울려고 애 쓰고
    정말로 너무 열심히 최고를 뿜어내기 위해서 애를 쓰는게 보이더라구요.

  • 10. ㅠㅠㅠㅠ
    '13.10.13 1:26 AM (117.111.xxx.41)

    ....동하야......... 진호야....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정말 좋았었는데.....진호 잘~~~되길 빕니다.....

  • 11. 처음에
    '13.10.13 1:26 AM (211.176.xxx.30)

    타임리스로 데뷔했는데 그때 정말 깜짝 놀랐었다는..
    지금까지 김진호처럼 저를 놀래킨 신인은 없었어요, 나이답지않게 정말 원숙하죠.

  • 12. shuna
    '13.10.13 1:49 AM (113.10.xxx.218)

    전 원래 sg워너비 노래들 다 별로.. 창법도 별로..했던 사람이라..
    동영상 보기는 했는데 특별히 와닿는건 없네요.
    무료공연도 좋기는 한데 그래도 재능있는 사람이.. 방송에도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

  • 13. 오래전
    '13.10.13 2:14 AM (118.34.xxx.141)

    김진호 그친구 인간시대인가 인간극장인가에
    나오지 않았나요?
    참 아름다운 청년으로 기억되어 있어요
    오늘 노래는 비장한 표정이어서 더 슬프더군요

  • 14. 콘서트
    '13.10.13 8:20 AM (119.198.xxx.185)

    가보면, 정말 성실하죠.
    팬들을 위해 노래는 물론이고, 에너지를 다 쏟아내구요.
    김진호같은 진정한 가수가 크게 잘되기를 바랍니다...눈물나네요...

  • 15.
    '13.10.13 9:22 AM (211.246.xxx.137)

    Sg워너비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이런사연들은 몰랐네요
    cd 들으면 정말 몇번씩 반복해서 듣게 되는데
    대학로 길거리공연을 한다고요??
    ... 이런..ㅠ

  • 16. 마나님
    '13.10.13 11:20 AM (223.62.xxx.9)

    노래 듣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참 든든하고 속 꽉찬 청년이예요

  • 17. 블루
    '13.10.13 11:57 AM (125.132.xxx.88)

    제자를 하늘나라로 보낸지 이틀. 어린시절 친부의 학대 그러면서 생긴 트라우마로 짧은 시간 살다 그렇게 하늘나라로 간 그 아이가 생각나..눈물이 나네요.좋은 곳으로 갈 수 있기를 바라며,,채동하씨의 명복도 같이 빕니다..모두 아픔없는 세상으로 가서 이제는 편해지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04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짜증 23:55:55 56
1796803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7 이번에 23:47:11 568
1796802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16 ㅇㅇ 23:45:16 602
1796801 25년 7월10일쯤 식도 주문 3 식도 23:39:51 332
1796800 맞는말인데 듣기싫게 말하는 남편.. 3 잔소리대마왕.. 23:38:07 298
1796799 견과류 중 땅콩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3 23:34:24 293
1796798 앤드류 전 왕자 자택에서 체포, 압수 수색중 4 23:30:37 1,558
1796797 유명 아파트 가본 지인이 1 ㅓㅓㅗㅎㄹ 23:30:00 808
1796796 집값 상승에 무주택자가 왜 고통? 6 .... 23:18:00 632
1796795 집에서 주로 유툽 보니......... 3 0.00 23:17:47 980
1796794 중학생이 최악 4 23:13:21 1,419
1796793 관양동 현대아파트 아시는 분 있나요? 1 아파트 23:13:11 383
1796792 내란전담재판부의 윤석열 2심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추미애, .. ㅇㅇ 23:12:55 267
1796791 고궁에서 김밥 같은거 먹을 수 있나요? 11 먹방 23:07:59 953
1796790 주방 바닥 1 ㅇㅇ 23:05:48 421
1796789 내일 과자 살건데요 21 ㅡㅡ 23:04:28 1,469
1796788 전현무 얼굴 왜 저래요? 5 ..... 23:03:56 2,923
1796787 레이디 두아 대사 중에 공감하시나요? 2 23:00:00 1,060
1796786 나경원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본질 외면…일본 도쿄 .. 7 ... 22:58:57 730
1796785 저는 상자를 못버리는 병이 있어요 8 ... 22:55:32 1,190
1796784 이낙연 "얻을 것 없는 김문수 지지, 굉장히 고통스러웠.. 9 ㅇㅇ 22:52:50 1,182
1796783 윤어게인 2천명 집회신고, 20명도 안 와 5 ㅇㅇ 22:49:44 1,088
1796782 키움 hts 사용하기 쉬운가요 3 주식 22:48:23 323
1796781 졸업식인데 꽃다발준비를 못했어요.ㅠ 14 내일이 22:47:42 1,325
1796780 25평 30억... 똘똘한 한채가 최고 11 .. 22:47:37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