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여신에 두 시엄마
남상미 시엄마나 조민수 시엄마나 다 마귀같아요.
드라마도 고부관계도 뭔 진전이 있어얄텐데
그날그날이 다아~
무자식 상팔자 같은 김수현드라마는 그래도
문제제기와 해법과정을 보여주잖아요.
이건 쌩 악다구니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시엄마들
짜증남 조회수 : 790
작성일 : 2013-10-13 00:18:22
IP : 223.62.xxx.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13 1:44 AM (24.209.xxx.75)실제로 진전따윈 없는 저희 고부관계를 보면 솔직히 공감가는데요.
악다구니 쓰시는 시어머니 볼때마다,
막장 드라마가 실제로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게 어이없고 신기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