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쭤볼데가 여기밖에 없네요,,,ㅠ,ㅠ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뽀연 조회수 : 869
작성일 : 2013-10-11 21:34:59

he is a smartest and clumsiest student I have ever taught.

he thinks faster than his body reacts and is always falling dawn,out of his car, sitting awkwardly and

jumping out of his chair. he is very smart and focused in the classroom, often outpacing his classmates

in speed. he is very good speaker because he is always talking in class even when he needs to be quite.

he is a fast writer and a good listener when he focused. he is a great student to teach and is always laughing.

he has an energy that cannot be contained.

IP : 122.38.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연
    '13.10.11 9:50 PM (122.38.xxx.71)

    이게 적어주신 100% 그대로 인데요,,,ㅡ,.ㅡ;;

  • 2. 솔까말
    '13.10.11 9:56 PM (118.220.xxx.193)

    느낌은 ADHD

  • 3. Clumsy
    '13.10.11 11:03 PM (65.188.xxx.29)

    는 흔히 뭘 잘못할때 느릴때 엉성할때 쓰는 말인데 혹시 아이가 몸 움직임에 기능적 문제가 없다면 제대로 앉지 않고 적절한 자세를 취하지 않아서 지적하려고 하신것 같네요. 스마트와 클럼지는 거의 반대말인데요. 선생님이 똑똑한데 말안듣는 아이에 대해 힘들어하며 엄마한테 하소연하시네요.

  • 4. sparks
    '13.10.12 7:47 AM (24.205.xxx.97)

    이애는 내가 생각했던 아주 똑똑하고 아주 산만한 학생입니다.
    이애는 행동보다는 생각이 더 앞습니다. 이러한것은 항상 차에서 나올때 넘어지고 불안하게 앉고 의자에서 뛰어 내립니다.
    이애는 교실에서 매우 똑똑하고 포커스가 있습니다. 가끔은 급우보다 속도가 앞서 나갑니다.
    이애는 아주 말을 잘하는 아이입니다. 왜냐하면 이애는 수업시간에 조용히 해야할 필요가 있을때도 항상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애는 포커스를 가지면 빠르게 글을쓰고 잘 알아 듣는 아이입니다.
    이애는 (내가)가르치고 있는 휼륭한 학생이며 항상 웃는 학생입니다.
    이애는 침착하지는 않지만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역해 봤습니다.

  • 5. Heavenly1
    '13.10.13 7:40 AM (76.247.xxx.168)

    clumsy는 덜렁대는 것 - 운동신경이 둔해서 잘넘어진다는 것 지적입니다 - 몸보다 생각이 빨라서 (몸이 둔해서) 차에서 넘어지고,의자에 걸터앉았다가 떨어지고,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8769 진주 평거동 아파트 4 제하맘 2013/10/12 2,636
308768 창경궁 야간개장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2 다다이 2013/10/12 1,285
308767 극장의자. .정말 더러워요. 흡! 9 2013/10/12 2,400
308766 공부할 때가 좋나요? 일할때가 좋나요? 1 gfd 2013/10/12 702
308765 오피스텔 가스보일러 배관통이 윗층들 고드름때문에 찌그러졌는데.... 1 급해서요 ㅠ.. 2013/10/12 970
308764 6년된 이층침대 이웃아기엄마에게 필요하냐고 묻는것 실례겠죠?? 15 이사 2013/10/12 4,210
308763 쌀 20kg를 샀는데 안뜯으면.... 3 ㅇㅇ 2013/10/12 1,366
308762 예전엔 무조건 월급쟁이이고 자영업은 안됨이란 생각이었는데 12 ㅇㅇ 2013/10/12 4,100
308761 남자페라×모벨트 어떠세요? 9 오두리 2013/10/12 1,371
308760 아이 생일상 차려주는 거.. 계속 할까요.. 말까요.. 10 .. 2013/10/12 3,017
308759 계획적 소비가 안되네요 3 소비 2013/10/12 1,776
308758 입주 베이비시터 300달라는데 요즘 시세인가요? 63 300만원 2013/10/12 33,089
308757 금융투자업법 개정 공포 해놓고 시행을 늦쳐서 이 사단이 났어요.. 금감원책임 2013/10/12 740
308756 이불솜 매년 새로 틀어줘야하나요?? 1 .. 2013/10/12 1,121
308755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10 싱글이 2013/10/12 1,137
308754 급질) 핸드폰 앱 결재할때 카드 1 결재 2013/10/12 711
308753 매운탕간단 재료로 끓일수있는방법 4 ㄴㄴ 2013/10/12 1,655
308752 자기전에 책 읽다 주무시는분 계세요? 15 가을 2013/10/12 2,563
308751 청소를 해야 맘이 편해지는 마음. 14 remont.. 2013/10/12 4,424
308750 세탁소는 왜 현금영수증 안해줄까요? 5 탈세 2013/10/12 2,894
308749 lg통돌이는 피죤을 어떻게 넣어야 하죠?? 5 .. 2013/10/12 1,217
308748 가을 장진영.. 6 인생무상 2013/10/12 2,609
308747 맵쌀 찹쌀가루 구분방법좀 알려주세요 4 호박죽 2013/10/12 3,000
308746 이런류의 흰머리는 어째야하나요 5 2013/10/12 2,511
308745 독신으로 계시는 여자분들 중에 남자친구 있으신 분 계신가요? 독신생각하는.. 2013/10/12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