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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면서 느낀점중 하나가

기가 조회수 : 2,582
작성일 : 2013-10-11 21:24:10

학습지 회사 두군데를 있었는데

그중 한곳에서는 특징이

미혼 샘들 경우 까다롭고 경직되어 있고

노는그룹이 정해져 있으면서 배타적인

속칭 텃세가 있는 곳이었는데

그들과 같이 있으면서 은연중 느끼는게

무시당할까봐 늘 경계하고 긴장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별거 아닌 지나가는 말인데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일들이 있고

잘 이해가 안갈정도로 별거아닌일로 까탈부리고..

 

같이있었던 기혼 샘들에게서는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말이죠..

 

늘 그래서인지 그들과 같이 있으면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전 늘 허둥되고 어색해 했던 별로 즐겁지 않은 추억이 있네요..

 

IP : 211.212.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1 10:07 PM (118.42.xxx.151)

    괜히 날서있는 사람들 속에 있으면 엄청 예민해지고 피곤하죠...

    동물의 왕국 찍는 느낌? ㅋ

  • 2.
    '13.10.11 10:11 PM (223.62.xxx.170)

    기혼자들이 유해지는게 아니라 연륜이 생기면서 유해지는거 같은데요.
    골드미스가 많은 회사인데 유부녀들보다 생활자체가 여유롭다보니 부럽더군요.

  • 3. 마그네슘
    '13.10.12 1:11 AM (49.1.xxx.166)

    그렇게 날이 서 있는 사람들도 인생 초창기에 가시돋친 말들, 악의에 찬 태도에 많이 당했을 거예요.
    다신 당하지 않겠다는 나름의 결의가 생기죠. 좋게 대하면 만만한 줄 알고 밟아대는 사람들이 있어요.
    전 그래서 직장 내에서는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 그게 차라리 만고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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