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보더 할배보는데요 이서진 진짜 고생했네욬ㅋㅋㅋ

ㅋㅋㅋ 조회수 : 3,820
작성일 : 2013-10-11 16:01:35
저래서 부모님을 효도차 모시고 간 여행에서 싸운다는 소리가 나오는구나 하면서 보는뎈ㅋㅋㅋ

정말 고생 많이 하고 왓네욬ㅋㅋㅋㅋㅋㅋ

이미지도 좋아지곸ㅋㅋㅋ

유렵 곡 부모님 버내드리고 싶어욬ㅋㅋ

참 좋네요
IP : 211.234.xxx.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11 4:06 PM (125.177.xxx.38)

    맨 뒷 문장 좋네요..는 욬ㅋㅋㅋ 안했어요? ㅋㅋㅋㅋ

  • 2. ..님
    '13.10.11 4:20 PM (182.212.xxx.51)

    참 댓글 까칠합니다 돈받고 해도 어른4명모시고 해외 언어며 길안내 쉽지 않죠 저도 지금 재방보는데 서진이 매력있네 매력있어

  • 3. ..
    '13.10.11 4:33 PM (183.102.xxx.103)

    그래도 본인 툴툴까칠 성격은 다 드러나더라고요
    아무리 어른들 앞에서 예의있게해도 본래 성깔같은거??
    물론 그렇게 하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만 ~~

    전 이 예능으로 이서진 나빠지지도 좋아지지도 않았네요
    딱 이서진같았음ㅋ기

  • 4. ^^....
    '13.10.11 4:46 P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정치인들+방송에 출연하는분들 보이는대로 다 믿으시면 안되요...50%만 ...ㅋㅋ

  • 5. 000
    '13.10.11 5:23 PM (180.230.xxx.26)

    이서진 할배출연으로 cf도 많이 찍고 제 2 전성기 인거 같네요
    그래도 어른공경하고 챙겨드리는건 잘 하는거 같더라구요

  • 6. 예전에
    '13.10.11 6:12 PM (58.231.xxx.91)

    돈을 줘도 시부모님이랑 여행가기 싫다는 댓글이 지배적이었어요.
    돈주는데 뭐가 고생이냐 저정도도 못하냐는 아닌듯.
    저도 이서진 이번에 매력있게 봤어요.
    그 성격 대강 알겠던데 어쩜 예전에 헤어짐으로 이미지 안좋았지만
    그 사연이 전부가 아닌것같기도 하고.

  • 7. 동감
    '13.10.11 9:47 PM (180.230.xxx.83)

    제가 봐도 많이 힘들었을거 같아요~
    이서진 그동안 한번도 관심 있게 본적 없는데
    이번에 보고 완전 좋아졌어요
    이순재 매니저가 추천 했다잖아요
    밥먹었어도 이순재가 밥먹자고 하면 또 먹을 정도로 원래 그런가 보더라구요
    집안 가풍이 무시 못하겠단 생각도 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426 간만에 볼만한 드라마가 매일 있네요~ 5 ... 2013/10/21 3,448
310425 표창원 “새누리 공무원들 파괴, 연쇄살인범 못지 않아” 6 ........ 2013/10/21 1,087
310424 전교조는 진짜 바보들입니다 5 2013/10/21 1,125
310423 미래의 선택에서요.. 2 어느 부분을.. 2013/10/21 1,239
310422 gladys kight 아세요? 2 ,,, 2013/10/21 574
310421 차라리 뉴타운캠패인 아!그네언니.. 2013/10/21 336
310420 이제 41인데요.머리 염색 질문입니다. 3 duator.. 2013/10/21 1,413
310419 opt 카드 은행에서 만들면 모든은행공통사용가능한가요? 11 .. 2013/10/21 5,882
310418 이번 생은 실패작 13 원그리 2013/10/21 2,302
310417 믹스커피 안에 작은 하트 2 커피.. 2013/10/21 1,729
310416 아기띠하고 운전하는 엄마 11 맙소사 2013/10/21 3,398
310415 장애아를 키우며..생각하며..(베스트글의 논란에 덧붙여) 38 눈빛 2013/10/21 5,420
310414 현미...곰팡이 난걸까요? 5 ㅠㅠ 2013/10/21 5,896
310413 "아이들에 쓰는 물티슈가 성인 화장품보다 독하다&quo.. 2 샬랄라 2013/10/21 1,323
310412 엄마의 수십통의 빚독촉 전화.. 10 햇살처럼 2013/10/21 3,359
310411 아프다니까 빨리전화끊는 남친 10 개나리 2013/10/21 3,834
310410 시어머니의 말 너무 황당해요... 8 .... 2013/10/21 3,430
310409 창덕궁 후원 4 궁궐 2013/10/21 1,485
310408 오늘 병원갔다가 김진호의 살다가 라이브로 들었어요 7 바다옆살고파.. 2013/10/21 3,106
310407 더치커피 3 커피초보 2013/10/21 1,675
310406 전두환 추징금 납부했나요? 9 궁굼이 2013/10/21 890
310405 이상하네요..몇년전만해도 정용화는 8 00 2013/10/21 4,026
310404 오른쪽 가슴위쪽이 왜 아픈걸까요 ㅜㅜ 9 아픈이 2013/10/21 20,681
310403 원액기로 과일말고 채소쥬스 잘먹어질까요? 3 휴롬갤럭시 2013/10/21 1,229
310402 너무 가을을 만끽했나봐요 ㅜㅜ 얼음공주얍 2013/10/21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