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앵벌이 글 사라졌네요
1. ㅎㄹ
'13.10.11 2:25 PM (115.126.xxx.90)거의 협박수준이던데...
실명공개되었나요?2. ///
'13.10.11 2:26 PM (115.126.xxx.100)그 링크글은 2004년 글이었어요.
충분히 전화번호가 바뀌었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그 글이 사실이라고 믿는건 아니구요.
괜한 사람 피해입을까 걱정이네요.3. 어후
'13.10.11 2:26 PM (122.40.xxx.41)진짜 가슴 철렁하게 하는글 나쁘네요.
이 글 보고 있음 다시는 그러지마세요.4. 그니까요
'13.10.11 2:26 PM (223.62.xxx.45)82가입한 이래 제일 놀라운 글이었어요.
제 눈을 의심함 ㅡㅡ5. 어머
'13.10.11 2:26 PM (112.152.xxx.59)실명 공개되었나요?
마음이 계속 찜찜했는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인거 맞나요?6. ...
'13.10.11 2:26 PM (112.220.xxx.100)이런 돌직구 사기 동냥글은 처음이었어요 -_-
뉴스에 나올 일...ㅎ7. 보다 말았는데
'13.10.11 2:27 PM (112.72.xxx.116)실명까지 캐냈군요 ㅎㅎㅎ
여자들이 동정심이 많아서,돈 좀 벌어볼려고 하는거 같은데,죽겠다는 사람이 무슨 날씨 타령을~
농약병 옆에두고가 아니라,소주병 옆에 두고 소주값 좀 벌려는 남자같습디다만 쿨럭8. 남자글
'13.10.11 2:28 PM (175.117.xxx.31)당황한거죠...다시 글 재정비 하고 딴데로 가서 올릴 수도 ...재미 한번 본 사람은 그 맛 못잊죠.구걸...
9. ...
'13.10.11 2:28 PM (119.194.xxx.190)머라고 적었어요? 클릭하자마자 사라짐..........
10. 해괴하긴했어요.
'13.10.11 2:29 PM (121.162.xxx.53)진짜 힘든 사람들은 저런글 못 올릴것 같아요.
11. 누가 요약 좀
'13.10.11 2:31 PM (112.171.xxx.173)방금 82 접속해서 뭔 일인지 궁금해요.
12. 계좌는
'13.10.11 2:31 PM (112.187.xxx.158)어머니 꺼나 그런거였겠죠 그런데 전화하라고 한 이유는 뭘까요? 어머니 옆에 대기타게 하거나 한건아닐지...
13. 도라도라
'13.10.11 2:31 PM (175.117.xxx.31)혼자사는데 벌이없고 던 떨어지고 주위에 손벌릴 사람없고...엄마들 동정심 자극해서 돈 좀 빼내 볼려다가 실패...
14. 헉..
'13.10.11 2:32 PM (112.152.xxx.59)어떤 사람이예요?
15. 에휴
'13.10.11 2:32 PM (115.126.xxx.100)2004년 글이잖아요~~~~~
전화번호 바뀌었을거 같은데
생사람 잡겠네요. 정말...16. 본인이 삭제한 줄 알았는데
'13.10.11 2:32 PM (59.7.xxx.114)그나저나 농약병 어쩌구 할 때부터 이상했어요
17. 32423
'13.10.11 2:34 PM (221.164.xxx.106)그 아이피로 82쿡 내에서 검색해보니
결혼 25년차라고... 그럼 애가 클텐데...18. ..
'13.10.11 2:35 PM (112.72.xxx.116)근데 82하다보니 간접경험 늘어서 저런건 좀 아니다 싶던데요.
저는 장터에서 사기질하던 산들바람이 제일 쇼킹했어요.그 사람 김치레시피도 올리고
82유저들하고 친화력도 쩔고
온라인에서 친밀감들던 사람이 사기질할때 멘붕이 더하더라구요ㄷㄷㄷ
농약병 옆에두신분은,그런 친목질도 안하고 너무 들이대서 뽀록남.
82를 물로 보구요.19. ,,,
'13.10.11 2:36 PM (119.71.xxx.179)저사람 아닐거예요. 전화번호 바뀌었을듯.. 계좌보니 성이 배씨던데요
20. 산들바람
'13.10.11 2:36 PM (112.187.xxx.158)은 또 뭔가요? 궁금궁금
21. 엥? 저 블로그는 ..
'13.10.11 2:37 PM (121.162.xxx.53)평범한남자같은데 ..
22. 사기질의 갑은
'13.10.11 2:37 PM (112.171.xxx.173)멜롱이죠...
전무후무한 사기녀.23. ..
'13.10.11 2:38 PM (218.238.xxx.159)계좌번호가 엄마것일수도 잇잖아요
24. 저런
'13.10.11 2:38 PM (175.117.xxx.31)글케 절박하면 주소 공개하면 진심 가진 사람들이 찾아가서 도와 줍니다.익명성 이용한 사기입니다.주소 공개할 수 없다면 이상한거죠.죽을 생각까지 한 사람이고 앵벌이 나선 사람인데 주소 공개 못할 리 없어요.전화나 인터넷은 충분히 속일 수 있습니다.
25. 멜롱은 또
'13.10.11 2:38 PM (112.187.xxx.158)어떤 사건이었는지 산들바람 검색해도 안나와요
26. 계좌나 전화번호
'13.10.11 2:41 PM (112.72.xxx.116)이름,다 남의것 도용할수도 있는거죠.
실제로 전화 걸어보는 사람은 많지 않을테니까,사연보고 "불쌍해서" 돈보내주는 사람을 "타겟"으로 하는거니까요.27. 멜롱은
'13.10.11 2:42 PM (112.171.xxx.173)지금도 82 들락거리며
틈을 노리고 있을 것임.
아마 이 글이 원글님 의도하지 않음에도
삭제 된다면 멜롱이 삭제요청 한 거라 믿을 거에요.
멜롱은 뼈 속까지 사기년이죠.28. 멜롱은...
'13.10.11 2:44 PM (121.162.xxx.53)블로그보면 ㅋㅋㅋ 멀쩡해요. 쿠키로 사업까지했었는데...뭔 스캔들인지.
29. 저는
'13.10.11 2:45 PM (180.224.xxx.207)닉넴보고 확 불쾌해져서 본문은 대강 읽고 넘어갔어요.
나 안 도와주면 옆에 있는 농약 마실테다...이거 맘 여린 사람들 협박하는 짓이죠.30. 멜론사기사건
'13.10.11 2:47 PM (115.126.xxx.100)멜론은 쿠키로 사람들 환심을 산 이후에
상품권을 싸게 판다고 해서 입금을 받고 잠수..
그리고 계속 상품권에 문제가 있어서 좀 늦게 발송하겠다는 핑계를 댄 후에
결국 상품권은 못주겠다 하며 웃돈을 조금 얹어서 현금을 돌려줍니다.
아마 본인이 현금이 필요해서 카드깡처럼 쓰고 나중에 돌려주는거죠.
많은 분들이 웃돈을 얼마 얹어주니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
오래 기다리게 하고 피말리게 해서 결국 피해자분이 터트려서 발각이 났죠.
얼마전에도 이런 피해사례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멜론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31. 뭐야 멜씨..
'13.10.11 2:53 PM (121.162.xxx.53)해결은 어찌 난건가요? 완전 기사감이네요 ..
32. .................
'13.10.11 3:00 PM (111.91.xxx.112)그 사람 아닐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