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은숙 작가가 미드 가십걸 좋아했나봐요

시크릿품격 조회수 : 7,714
작성일 : 2013-10-11 00:11:07
김은숙 작가가 예전에 인터뷰에서 그랬거든요 
요즘 미드 뭐 보냐고 물어보니 '가십걸' 즐겨본다고... 그러더니만 몇년지나서 그것과 비슷한 소재의 드라마를 찍네요.
근데 가십걸이란 미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 드라마 정말 막장 그 자체거든요.
제가 미드를 좋아해서 진짜 많이 봤지만 남녀간의 연애 관련 해서는 가십걸 만큼 막장은 못본것 같아요.
가십걸 막장에 비하면 우리나라 막장드라마는 그냥 애교 수준이랄까
친구끼리 가족끼리 아주 난리가 나는 스토리... 물론 상속자들은 그 정도 막장은 안나오겠지만요. 
다만 김은숙 작가가 다음엔 좀 작품성있는 미드를 보고 감명받아 드라마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도 살짝 드네요^^   

IP : 14.52.xxx.8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1 12:12 AM (175.223.xxx.70)

    그놈의 재벌 타령. 고교생들까지 계층 서열화
    그냥 유치하다고 생각되요

  • 2. ㅇㅇ
    '13.10.11 12:15 AM (117.111.xxx.101)

    실시간 보니 폭망이던데 얼른 애들 대딩으로라도 바꿔야겠어요. 하나도 고딩같지들 않고 너무 어른들 같아요. 울 나라 정서에 안 맞아요. 가십걸을 울 나라로 옮긴듯 싶지만. 시청률에 연연하는 작가라 얼릉 대딩으로 바꾸시길.

  • 3. 시험기간
    '13.10.11 12:20 AM (42.82.xxx.29)

    안타까워요.
    계속 재벌나오고..이제 어린재벌.
    가쉽걸 느낌은 확 들어요.오프닝떄보면 미드느낌 나거든요.
    근데 이야기가 산만하더라구요.

    수목은 제 취향이 없네요.
    비밀은 도저히 황정음 발음땜에 못보겠고.저는그냥 컴터를..ㅋㅋ

  • 4. 나너좋아하니
    '13.10.11 12:23 AM (121.133.xxx.115)

    전 별관심없이 기대없이봐서그런가.. 밝고 상큼해서 재밌게봤어요^^
    결국은 다른드라마도 복수 배신 음모.. 이런것들의 연속이니까 전그중에 밝고 이쁜드라마가 맘이 끌리나봐요
    ㅋㅋ 저작가 다른 드라마도 다운받아볼까봐요
    제취향이 오글오글인가봐요 ㅎ

  • 5. 저도....
    '13.10.11 12:30 AM (211.201.xxx.173)

    못 보겠어요. 지금 하는 수목 드라마는 보고 싶은 게 하나도 없네요.
    지난주까지 즐겁게 투윅스 달렸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시보기나... ^^;;

  • 6. ㅋㅋㅋ
    '13.10.11 12:31 AM (2.49.xxx.126)

    가십걸을 따라하다니~~
    넌 내 남자친구랑 잤으니 이제 우리 패밀리 못껴~
    어릴적 죽은 니엄마 사실은 살아 있어~ 엄마랑 이혼하는 아빠가 알고보니 게이야~
    아빠랑 새엄마랑 결혼했는데 아빠죽어 새엄마 또 재혼 근데 아빠가 살아돌아와....
    abcdefg 돌아가며 한번씩 사귀기....
    약혼했는데 누구앤지 모르겠음~~

    가십걸 막장은 일일히 나열하기도 힘드네요 ㅋㅋㅋ

  • 7. 재미있네요
    '13.10.11 12:34 AM (211.246.xxx.244)

    왜 인기 작가인지 알겠어요
    배우들도 다 좋고 잘 생기고 이쁘네요
    비판은 있겠지만 대중성이나 재미 면에선
    확실히 흡입력있어요
    빤한 소재같은데 빤하지 않게 이끌어 가네요

  • 8. 요즘
    '13.10.11 12:42 AM (14.48.xxx.26)

    드라마는 재벌이 안나오면 드라마가 안되나 봅니다.
    스멀스멀 나도 모르게 세뇌되는 계급의식.ㅠㅠ

  • 9. 그게...
    '13.10.11 12:48 AM (99.226.xxx.84)

    현실도 답답한데, 드라마에서까지 답답한건 보기 싫지....라고 생각할것이라는 대중심리 이용전략 ㅎ

  • 10. ...
    '13.10.11 1:00 AM (119.194.xxx.190)

    김은숙 작가가 혹시 신사의 품격 작가 맞나요? 넘 유치해서 오그라드는줄 알았던 드라마인데;

  • 11. 뉴자ㅣㄱ
    '13.10.11 1:06 AM (112.150.xxx.25)

    이런 드라마때문에 여자애들 꿈이 재벌 남자 고교생에게 자기 처녀성 바치는 거래요

  • 12. 시크릿가든이
    '13.10.11 1:25 AM (124.61.xxx.59)

    최고였어요. '신사의 품격'은 뭐 그야말로 남주 여주를 동시에 골로 보낸 드라마 아닌가요.
    다른 조연들 다 멋지고 이뻤는데 장동건&김하늘만 비호감 무매력으로 만들어준 작가. 재기만 넘치고 감동이 없는... ㅠㅠ

  • 13. 김은숙씨
    '13.10.11 6:50 AM (220.86.xxx.151)

    이 사람 드라마는
    연인..인가 그거 하나 재밌게 보고 나머지는 다 지겨웠어요
    시크릿가든도 개취라지만 너무 말만 많고 터무니없고
    음악때문에 산 들마라고 생각해요. 지겨웠어요..

  • 14. ...
    '13.10.11 7:44 AM (1.247.xxx.201)

    어제 한번보고 코리안 가쉽걸이구만 생각했네요.
    재벌들 없으면 스토리를 못만드나봐요.
    전형적인 캔디스토리.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이 이 작가 작품이죠?

  • 15. 못보겠어요
    '13.10.11 8:23 AM (39.117.xxx.150)

    첫회잠깐보고 접었습니다
    요즘 제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어린애들 제벌역하는거 불편해서 못보겠더군요.

  • 16. 박신혜 좋은데
    '13.10.11 8:50 AM (223.62.xxx.65)

    미남이시네요 넌내게반했어 이웃집꽃미남 상속자들
    뭐 이런 달짝지근한 눈깔사탕 같은 드라마만 찍어서 좀 그래요.

  • 17. ...
    '13.10.11 9:36 AM (220.72.xxx.168)

    이 작가가 '시티홀'을 썼던 같은 작가라는 걸 믿을 수가 없어요. ㅠㅠ

  • 18. .....
    '13.10.11 10:20 AM (1.251.xxx.107)

    아무 생각없이 실실거리며 보기 딱좋아요.
    안그래도 머리 아픈데, 보고나면 눈이라도 즐거워서 상쾌~

  • 19. ........
    '13.10.11 11:05 AM (118.219.xxx.231)

    음악이 촌스러우어요 90년대 삘 네멋이나 골든타임 파스타같은 음악이 좋은데

  • 20. 현실과 괴리
    '13.10.11 11:24 AM (112.150.xxx.25)

    비밀 봐요. 어제 2회보다보다.................. 이건 뭐........반반한 얼굴로 재벌남자 고시는
    시대착오적인 드라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94 법사위 손솔 김동아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확고하다네요 3 ... 09:25:46 92
1826293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재명은 왜 검찰개혁을 7 흐음 09:21:56 182
1826292 대학생들 귀가 시간 질문입니다 1 쥬시 09:20:43 86
1826291 미니 단호박 찌는비법 있으신가요 6 09:19:41 212
1826290 세탁기 청소업체 추천부탁드려요^^ .. 09:13:43 49
1826289 샤워코롱 남은 걸로 디퓨저 활용 6 디퓨저 09:10:38 232
1826288 뉴공에 김보미 나왔는데 12 그냥 09:10:36 493
1826287 문빠는 왜 검찰 보완수사권 까지 없애라고 난리에요? 17 09:10:02 318
1826286 부동산...이상한 고정관념과 계산법 &&.. 09:09:32 134
1826285 프로파일러 배상훈, 유시민 말은 3 ㄱㄴ 09:05:32 637
1826284 호프 기독교 신자분들.스포경고 9 뉴저지 09:02:50 541
1826283 여행준비하다 지치네요 2 ᆢ; 09:00:20 530
1826282 휴대폰요금 낼 날짜에 통장에 돈이없으면 2 08:57:39 247
1826281 미쳐돌아가는 민주당 14 참담한 심정.. 08:56:08 833
1826280 박근형씨 연기를 보며 6 사람과고기 08:54:30 1,012
1826279 영화 호프 볼만한가요 3 08:53:22 444
1826278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첫 출근할때 언론이 붙어서 그림만들어줬는데.. 3 .. 08:49:52 435
1826277 로봇청소기 잘 쓰시나요 10 질문요 08:44:46 626
1826276 마루용 돌돌이 추천해주세요 2 ㅇㅇㅇ 08:43:05 230
1826275 도시락 메뉴 추천해주세요 4 ㆍㆍ 08:37:41 333
1826274 경단녀 힘들게 알바해서 주식에 올인했는데 5 장투 08:36:47 1,281
1826273 법안사주발의 ? 검사의 냄새? 5 .... 08:30:51 282
1826272 내기준 왜 사는지 모르겠는 가전 26 ........ 08:28:47 2,096
1826271 한동훈과 이건태가 보완수사권 폐지로 토론하네요 10 ㅇㅇ 08:27:05 487
1826270 12월 초쯤 한라산 백록담을 간다면요. 8 알려주세요... 08:25:14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