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 노인 단체, 개인 업자들이
휴지, 면봉, 세제, 과자, 떡, 때타올, 껌... 등등을 들고 와서
1,000원부터 5,000원, 1만원까지 강매를하려 듭니다.
조금 아까도 한사람 다녀가는데... ㅠㅜ
처음엔 멋모르고 몇번 사줬지요, 그 후 너무 자주 오자
원장님이 거절해서 돌려보내라고 하시더군요.
그후, 저번엔 못배워 먹은년... 하며 ㅆㅂㄴ 소리 들었구요.
오늘은 다른사람한테 ㅈㄱㅌㄴ ㅈ이나 빨아라 소릴 들었습니다.
이런 일은 어쩔 수 없이 당하기만 해야 하나요??
지금 기분 엉망 되었습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