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더부룩해서 병원엘 갔더니, 뱃살이 주범이라네요.
뱃속 지방이 위, 장, 이자, 폐 등을 누른답니다.
그래서 쉽게 피로해지고, 항상 배가 더부룩하니 부른 거 같고, 조금만 움직여도 가슴이 조금 불편하고.....
지난 겨울밤을 간식으로 맛있게 지샌 보람이 이렇게 결실을 맺네요 ㅠ
해결법은 오로지 적게 먹고, 운동으로 땀을 더 흘리는 것 밖에 없는데, 쉽게 피로해지니 끙.....
찌기는 쉬워도 빼기는 어려운 뱃살 ㅠ
이제 진짜 목숨걸고 다이어트를 안하면 더 찐다고 하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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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뱃살 3 - 뱃살의 악순환?
참맛 조회수 : 1,040
작성일 : 2013-10-10 12:44:06
IP : 121.182.xxx.1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3.10.10 1:02 PM (119.200.xxx.69)그럴수도 있군요..
요즘 불편한 일인입니다...
다이어트 맨날 시작하는데 결과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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