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도 약하고 비염도 있어서
환절기나 에어컨 트는 여름철 잔기침이 너무 심해요.
병원에서 약도 없다고...
특히 직장인인데 사무실 낡은 에어컨에서 나오는 곰팡이 냄새..ㅜ.ㅜ
게다가 찬거, 아이스크림 좋아해서 막 먹고 그러는데..
나이 드니 점점 안좋아져서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같은 사람 찬거나 아이스크림 먹으면 안되는거겠죠?
운동 꾸준히 하면 좋아질까요?
기관지도 약하고 비염도 있어서
환절기나 에어컨 트는 여름철 잔기침이 너무 심해요.
병원에서 약도 없다고...
특히 직장인인데 사무실 낡은 에어컨에서 나오는 곰팡이 냄새..ㅜ.ㅜ
게다가 찬거, 아이스크림 좋아해서 막 먹고 그러는데..
나이 드니 점점 안좋아져서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같은 사람 찬거나 아이스크림 먹으면 안되는거겠죠?
운동 꾸준히 하면 좋아질까요?
꾸준한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이요. 등산,걷기, 수영등.
그리고 커피, 아이스크림 보다 따뜻한 차. 생간차, 대추차,모과차, 레몬차등.
비염에 찬음식은 극약이에요.
물도 미지근..
운동하면 확실히 좋아지구요.
비염 축농증 천식으로 고생하고 잇어요. 절대로 찬 음식 찬 물 샤워 금지. 에어컨 금지. 곰팡이는 사비를 들여서라도 청소하셔야 해요. 놔두면 천식으로 발전할수 잇어요. 그럼 힘들어집니다. 걷기 등산 등 통해 몸을 따뜻하게 데워줘야 합니다. 생강 모과차 강추. 귀찬으면 배도라지즙 주문하셔서 먹는것도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9410 | 일본 역대 아이돌 음반판매량 top20 2013년 7월기준.. 1 | 조다쉬 청바.. | 2013/10/19 | 858 |
309409 | 1994 나쁘지 않네요 2 | 응답하라 | 2013/10/19 | 1,101 |
309408 | 샤*다마나 마쯔*마제품 사용하는분들 계세요? 3 | 독수리오남매.. | 2013/10/19 | 441 |
309407 | 성북동 나폴레옹제과점은 무슨빵이 유명한가요? 10 | ... | 2013/10/19 | 3,914 |
309406 | 특례생 귀국후 내신성적 얼마나 반영되나요. 8 | K.y | 2013/10/19 | 1,990 |
309405 | 장례식 치뤄보신 분 계신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16 | 도와주세요 | 2013/10/19 | 3,295 |
309404 | 맥가이버처럼 시간을 썼었는데.... 5 | dfg | 2013/10/19 | 1,062 |
309403 | 럭셔리블로거는 23 | 블로거 | 2013/10/19 | 18,568 |
309402 | [원전]후쿠시마 재앙에 미국이 떤다 5 | 참맛 | 2013/10/19 | 2,171 |
309401 | 뭔가요 | 영애씨에서 | 2013/10/19 | 300 |
309400 | 윤석열 빠진 특별수사팀, 재판 내내 우왕좌왕 2 | 박원순 문건.. | 2013/10/19 | 746 |
309399 | 야매미용의 폐해 6 | ..... | 2013/10/19 | 1,965 |
309398 | 신선로에 전이 들어가는 이유 4 | mac250.. | 2013/10/19 | 1,658 |
309397 | 남재준 원장, 체포된 직원에 “진술 말라” 지시 의혹 3 | 수사방해! | 2013/10/19 | 561 |
309396 | 세탁기 오래 쓰신 분들, 몇년까지 써보셨나요? 9 | ... | 2013/10/19 | 1,771 |
309395 | 자취초보예요 뭘 사야할지 모르겟어요;;;; 21 | 자취초보 | 2013/10/19 | 3,022 |
309394 | 남자는 정말 사랑이 안 중요한가요??? 18 | a | 2013/10/19 | 5,716 |
309393 | 소소한 행복 하나 8 | 산다는것이 | 2013/10/19 | 1,721 |
309392 | 인기없다고 슬퍼하는 아이..어떻게 해줘야할까요? | ㅇㅇ | 2013/10/19 | 573 |
309391 | 오늘 7시 촛불집회 서울.근교분들은 모두 가자고요 13 | 서울광장 | 2013/10/19 | 977 |
309390 | 5만건? 와 진짜 대단하네요. 10 | 애엄마 | 2013/10/19 | 2,074 |
309389 | 어제 새벽2시에 취침에 들어갔는데 4 | 고3딸 | 2013/10/19 | 1,156 |
309388 | 소개팅 자리에 사람 아래위로 훑어 보는건 기분나쁘다 생각하던데... 1 | ㅇㅇㅇㅇ | 2013/10/19 | 1,048 |
309387 | 누가 임성한 작가에게 뻔뻔한 권력을 부여했나 10 | 어이없어 | 2013/10/19 | 4,005 |
309386 | 인터넷어디꺼쓰나요 | 점순이 | 2013/10/19 | 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