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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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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때 조미료 쓰세요?

ㅇㅇ 조회수 : 3,573
작성일 : 2013-10-09 21:22:20
전 요리 쌩초보라 아직은 잘 모르지만
엄마 말로는 멸치 다시 육수 기본에 약간의 조미료로 맛을 잡아주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미원은 안쓰는데 다시다랑 맛선생은 써요. 많이 넣는건 아니고 맛을 살릴 소량 정도..  
저도 그다지 거부감 없고 요리할때 쓰려고 생각중인데.. 
여기는 msg에 거부감 가지시는 분이 많겠지만 궁금하네여 
조미료 쓰시나요? 


IP : 175.210.xxx.14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하고부터
    '13.10.9 9:23 PM (175.223.xxx.34)

    20년넘게 전혀안씁니다
    저는 미원의특유한 닝닝한맛이 넘 싫어서요

  • 2. 결혼하고부터
    '13.10.9 9:24 PM (175.223.xxx.34)

    참 다시다도 안씁니다

  • 3. 전혀 안써요.
    '13.10.9 9:24 PM (116.36.xxx.12)

    진간장, 멸치액젓, 새우젓, 고기 육수, 멸치 다시마 버섯 육수
    이런 것만 써도 맛있게 되는 걸요.
    그리고 미원이나 맛선생, 다시다 다 똑같은 거예요

  • 4. ㅇㄹ
    '13.10.9 9:25 PM (203.152.xxx.219)

    음식에 따라서 쓸때도 있어요. 다시다 이런것보다 그냥 순수msg로요.
    제가 쓰는 곳은 딱 한군덴데 된장찌개 끓일때에요.
    그때만 조금 써주고 나머지 음식엔 안써도 맛있습니다.

  • 5. 흐음
    '13.10.9 9:25 PM (112.150.xxx.155)

    육수를 맛있게 내어서 쓰면 따로 다른거 안 넣어도 맛있어요
    좀 싱겁게 먹는 편이에요~~~

  • 6. ..
    '13.10.9 9:26 PM (175.209.xxx.55)

    다시다, 맛선생 등등 한번도 사본적도 없어요.

  • 7. ㅇㅇ
    '13.10.9 9:26 PM (175.210.xxx.140)

    조미료 안쓰는 분들만 리플 달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네요 ;;

  • 8. 조미료 자체가 없음
    '13.10.9 9:26 PM (203.247.xxx.20)

    자연재료로 육수내고 가루 내어서 사용하고 따로 조미료는 사 보진 않았어요.

    근데 액젓에도 조미료가 들어간다니

    그렇게 들어있는 경우는 모른 채 먹게 되겠죠.

  • 9. ...
    '13.10.9 9:27 PM (59.152.xxx.59) - 삭제된댓글

    집에서 안쓰게된 계기가... 일을하다보니 거의 밖에서 밥을 많이 먹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집에서는 맛이 없게?ㅎㅎ 익숙하지 않게... 좀 닝닝하게 먹기로서니...
    조미료 안넣게 되더라구요..

  • 10. ....
    '13.10.9 9:28 PM (111.118.xxx.93)

    딴건 모르겠는데 저는 떡볶이는 다시다가 꼭 필요해요.
    안넣으면 맛이 없어요.

  • 11. 이젠 조미료로 대체하려고요.
    '13.10.9 9:29 PM (118.223.xxx.169)

    요즘엔 멸치등 생선류로 육수내는것 그만 두려고 생각중이예요.
    바다에서 나는거라서 차라리 복합 조미료 말고 단일 재료로 만든 발효조미료가 나을것 같아서요.
    생선도 가리는데, 멸치육수 진하게 내려면 멸치.새우.황태.다시마는 기본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맛이 좋으려면 그 양도 만만치 않게 넣어야 되거든요.

    건강 생각하면 차라리 조미료가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 12. ...
    '13.10.9 9:29 PM (59.152.xxx.59) - 삭제된댓글

    어머 윗님 저도요ㅋㅋㅋㅋㅋㅋ
    떡볶이에는 꼭 넣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넣으면 그맛안나고 내입에도 못먹겠는데 누구 같이 먹자고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

  • 13. 리본티망
    '13.10.9 9:30 PM (180.64.xxx.211)

    국 찌게에만 조금 넣어요. 집에서 안쓰니 밖에서만 먹으면 속이 불편해요.

  • 14. ㅇㅇ
    '13.10.9 9:30 PM (175.210.xxx.140)

    저도 미원이나 다시다나 맛선생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요
    근데 엄마는 건강이나 이런것보다 미원보다 다시다가 맛있고
    다시다보단 맛선생이 맛있다고 생각해서 넣는대요.

  • 15. ..
    '13.10.9 9:31 PM (218.238.xxx.159)

    맛선생이나 다시다나 다 같아요..
    결국 조미료 회사의 농간에 소비자들이 놀아나는건데요..
    기존 조미료가 해롭다 어쩐다해야 새로운 조미료들이 잘 팔리거든요....

    조미료 팍팍 친거 먹어도 건강에 아무이상없는 사람있고
    조금만 먹어도 건강에 이상잇는사람있고 민감도 다 달라요..
    안쓰는게 좋긴하지만 조금씩 넣는다고 큰 해로움 없는걸로 아네요
    미원이나 다시다나 사실 거기에서 거기에요

    조미료 성분 실험했는데 조미료를 많이 먹으면 뇌에 마약먹은듯한 그런 작용을 한다네요
    그래서 자꾸 음식 당기게하고 폭식하게 되고 조미료 중독되게 한다구요
    그런의미에선 나쁠수도 있다봐요

  • 16. ...
    '13.10.9 9:38 PM (59.152.xxx.59) - 삭제된댓글

    가치관 차이죠~~ 조미료 먹어서 단명한 사람있나요? ㅋㅋㅋㅋ호흡곤란 온 사람 있나요???
    제 주변엔 없거든요 ㅋㅋㅋㅋ
    다만 위에썼든 전 밖에서는 이미 조미료들어간 음식 실~컷 먹고들어오기에
    집에서는 안넣는거에요
    건강이고 뭐고 다른 문제가 아니고 그냥 단순 맛! 때문에요
    조미료 특유의 감칠맛 그리고 먹고나면 확실히 가벼운 맛은 아니니까 그게 하루종일 이어지니
    좀 버거워서요
    여기 그거 넣는다고 타박하는 사람 없어요 원글님~ ㅋㅋㅋㅋ
    그냥 나는 이렇다 하는거죠 ㅋㅋㅋ

  • 17. ㅇㅇ
    '13.10.9 9:42 PM (211.178.xxx.78)

    맛을 생각해서 씁니다.
    참치액젓으로..이거도 조미료잖아요.

  • 18. 꺄울
    '13.10.9 9:44 PM (210.218.xxx.162)

    미원이나 다시다다 똑같아요..
    전 혼자 살때도 전혀 안썼는데 요새는 좀 넣습니다. 소금으로 간 맞추는데, 티비에서 의사가 나와서 그러더라고요. 소금으로 간 맞춰서 나트륨 더 먹느니 차라리 소금 조금만 넣고 조미료 넣으라고요.

  • 19. ㅇㅇ
    '13.10.9 9:46 PM (101.235.xxx.239)

    미원은 안쓰구요.
    다시다는 저도 떡볶이에 꼭 넣어요 ㅋㅋㅋㅋ

    그 외에는 미림. 굴소스. 돈까스소스 스테이크 소스 이런거 쓰는데
    솔직히 시판 소스나 간장에는 다 합성조미료 들어가지 않나요?

  • 20. ..
    '13.10.9 9:49 PM (59.152.xxx.59) - 삭제된댓글

    맞아여~ ㅇㅇ님 소스들 얘기하니까 생각나는데
    어떤 여자는 치킨스톡~ 하니까무슨 대단한 요리 재료인줄 알고 허세떨던 ㅎㅎㅎㅎ
    어이가 없었죠~~~
    조미료가지고 남타박하는? 스타일의 인간들... 그렇게 따지면 정말 액젖도 다 자기가 담가먹고
    고추장 된장 다 자기가 메주띄어 담가먹어야죠 ㅋㅋㅋㅋㅋ

  • 21. 액젓 시판 소스....
    '13.10.9 9:58 PM (116.36.xxx.12)

    이런 걸 묻는 게 아니잖아요.
    조미료를 따로 사서 한식을 만들 때 넣느냐....이걸 묻는 건데
    왜들 딴 얘기를 하는 걸까요?
    아직 음식 안 만드는 여성이라면 조미료 따로 쓰지 말고 만들도록
    해보셔요. 해물탕 매운탕 이런 데는 넣는게 더 개운하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22. ..
    '13.10.9 10:02 PM (119.64.xxx.226)

    조미료 맛에 길들여 져서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게 되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msg자체가 몸에 안 좋은 건 아니에요.. 합성과 천연이라 다르다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글쎄 화학 구조식은 같은데 뭐가 다르다는 건지 잘 이해는 안 됩니다만.... 좀 쓰면서 요리에 대한 스트레스도 덜고 맛 있게 먹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 23. 글쎄요
    '13.10.9 10:09 PM (14.51.xxx.201)

    화학 공부한 제 아이는 필요하면 써도 무방하다고 해요.
    어차피 식당처럼 팍팍 쓰는 것도 아니고 일부 음식에 소량 씁니다.
    조미료를 조금 쓰면 소금을 덜 넣어도 맛이 나는 경향이 있어요.

  • 24. ㅁㅁ
    '13.10.9 10:16 PM (118.37.xxx.106)

    전 맛에 그렇게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 넣어도 그만 안넣어도 그만인데..
    솔직히 넣은게 감칠맛이 더 나서 맛있긴 해요. 그래서 안넣어요. 많이 먹을까봐ㅜㅜ
    안넣어야 적량을 먹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속도 편하고
    그래서 혼자 먹는건 안넣어 먹는데.. 아버지는 나이가 드니 좀더 자극적인걸 찾게되서
    아버지께 드리는 음식은 소량씩 넣어요. 물론 전 안먹지만..

  • 25. 울 남편 때문에..
    '13.10.9 11:04 PM (222.101.xxx.222)

    우리집 넘의편 때문에 넣습니다 안넣으면 당신이 하는 음식은 왜 이리 닝닝하니
    먼가 확 끄는 맛이 없다고 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재료 때려넣고 국물내서 해줘도 결국 다시다든 미원이든 들어가야
    맛있다고 합니다.
    이미 몆십년 직장 생활에 식당밥이 익숙해서 집에서 해주는 음식은 맛이없는거죠.
    게다가 울 시어머니께서는 미원 안쓰는 절 오히려 음식도 더럽게 못하는 주제에 까탈스럽다고
    하십니다 당신은 이날 까지 미원으로 음식해 먹었지만 아무런 병도 없이 건강한데
    그렇게 가려내고 별스럽게 음식해 먹는 너는 왜 그리 맨날 골골하냐구 탁박이십니다.
    근데 정말 낼모래면 90십을 바라보시는 울 시엄니 아직까지 건강하십니다.
    그러니 큰소리 뻥뻥 50십을 바라보는 며느리는 아직도 애취급..
    근데 맨날 골골하니 못마땅해서 돌아가시려합니다.

  • 26. 프린
    '13.10.9 11:11 PM (112.161.xxx.78)

    저는 병적으로 싫어하는 편인데요
    안써도 충분히 맛도 있구요
    그런데 음식의 맛은 조미료를 쓰는거와 안쓰는 차이는 아녜요
    우리엄마 일년의 한번이나 음식할까 하지만 조미료 쓰고도 죽게 맛없습니다
    우리 시어머니 음식에 조미료 쓰시지만 넣은지 못 느끼게 죽게 맛있어요
    그냥 조미료를 싫어하는건 취향인거 같구요
    맛은 그냥 손맛예요
    물론 저도 음식을 좀하는지라 조미료 안쓰고 케찹 마요네즈말고는 소스 사용 안하는데도 맛있어요
    일년의 30일 안되게 시어머니 음식 먹지만 밖에 외식은 더하니까 맛있게 먹구요
    제가하는건 안넣구요

  • 27. 존심
    '13.10.9 11:14 PM (175.210.xxx.133)

    조금씩은 써요...
    열심히 육수내서 했는데
    맛이 뭔가 부족할때...

  • 28. 솔직히
    '13.10.9 11:45 PM (129.69.xxx.43)

    왜 조미료를 쓰는지 이해가 안가요. 조미료 안써도 충분히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데? 육수 간단히 내고 신선한 재료들 사용하면 무슨 요리든 맛있게 되요. 저희 친정, 시집 어머니들이 요리를 잘하시는데 조미료는 조금씩 쓰시다가 제가 예전에 채식 시작하고 조미료 몸에도 나쁘고 그냥 해도 맛있게 할 수 있지 않냐고 말씀드리니까 은근 자존심이 상하셨나봐요, 그 후로 두 분다 조미료 안쓰기 시작하셨는데 예전 음식맛 그대로 난다고 저한테 자랑하세요.
    조미료 덕분에 음식 잘하는 것이 아닌 진짜 실력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으셨던거죠. 결론은 조금만 신경쓰면 조미료 필요없다~

  • 29. ㅎㅎ
    '13.10.9 11:49 PM (175.121.xxx.45)

    msg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인'반응에 과학적 근거가 있다기 보단 심리적 영향, 특히 업계의 마케팅에 근거한 대중심리변화의 영향이 크다는 걸 먼저 이해들 하셨으면 좋겠어요.

    소고기육수나 다시마 국물로부터도 화학조미료 성분을 추출하고 농축시킬 수 있는데
    msg에 대해 알러지 반응처럼 뭔가를 느낀다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 맛을 느끼고 반응하신다는 건지,
    알고보면 황당무계한 반응들도 상당하더군요.

  • 30. 윗님
    '13.10.10 12:03 AM (129.69.xxx.43)

    음식 안에 존재하는 건 글루타민산이고 msg는 모노소듐 글루타민산 나트륨이라는 화학 물질이지요. 그게 몸에 들어가서 결국 글루타민산과 나트륨으로 분해되니 똑같은거다 라고 주장하는데 사실 몸에서 벌어지는 그 복잡한 화학 반응들이 이 두가지 물질에 대해 정확하게 같지가 않아요. 게다가 조미료에서 나오는 글루타민산은 자연적으로 얻어지는 글루타민산의 이성질체랍니다.이러한 여러 차이들에 의해 조미료를 섭취했을때 몸에서 알러지 반응이나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등 msg의 부작용이 나오는 거구요.
    권위주의에 기대지마시고 과학이 얼마나 빈번하게 대중들을 호도하고 세뇌시키는지를 아셔야해요.

  • 31. 윗님이요? ㅎㅎ
    '13.10.10 12:11 AM (175.121.xxx.45)

    소금도 몸에 들어가면 클로린 이온 때문에 몸에 해를 끼치게 되는 거라고 주장하실 분이네.
    화학반응에 대해 무지한 게 자랑은 아닙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지식이란 것들이 특정 목적에 맞게 편집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거 몇 장 보시고 일반화학 기초용어를 이해하셨다 해서 관련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건 아니라는 점.

    쇠 귀에 경읽기란 속담이 떠오르네요.

  • 32.
    '13.10.10 12:28 AM (80.203.xxx.54)

    써요. MSG 야 어차피 모든 시판 소스나 장에 들어있어서 피할수 없는 거고요. 전 그보다 소금설탕이 더 해롭다 생각해서.. 알러지반응이라고 하는것도 전혀 없구요. 맛있게 먹어야지요. 모든음식에 넣는건 당연히 아니고요. 음식 맛이 안날 경우 아주 소량 쓰지요. 미원을 쓰는 건 아니고 맛선생 혹은 혼다시 야채맛조미료 (외국이라 이런거 구하기 쉬워요) 같은거 사용해요. 외식할때의 문제점이라 하면 여긴 외국인지라 중국음식점 가지 않는 이상은 그럴 걱정은 별루 없구요. 조미료가 일반적이지 않은 건지 여긴 식당 음식이 맛이 너무 음써요 ㅠㅠ

  • 33. 위에 윗님
    '13.10.10 3:12 AM (188.98.xxx.22)

    님이야말로 몸 안의 화학반응에 무지한 사람이군요. 저 위에 글루타민산에 대해 쓴 것은 인터넷에서만 읽은 지식이 아니랍니다. 제가 화학과는 아닌데 관련 분야 박사라서 생명이나 화학과 박사들도 자주 만나거든요. 진짜 전문가들은 이런 생명 분야쪽 이슈에 대해 윗님처럼 ㅎㅎ 거리며 오만하게 말 못해요. 무슨 망신을 당하려고 아무한테나 쇠귀에 경읽기 같은 드립을 던져요? 진짜 전문가시면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썰을 풀어보시던가요, 실상은 전문가 콧배기 구경도 못하신 분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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