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외국에 있는데 더이상 놔두면 영영 못 들어올것 같고... 데리고 있고 싶어요..
6학년으로 들어오는게 나을까요? 아님 중학교 신입으로 들어오는게 나을까요?
아이들 중학교 부터는 과목별 과외비만 기백만원씩 든다고 하던데..
그냥 국제학교 넣으면 과외없이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거기서도 잘해야 되니까 별수없이 과외비는 또 듣다는 분 의견이 있던데.
그냥 망한 공교육보다 열정있는 샘들 있을 국제학교에만 맡기고 집에서는 좀 쉬게 놔둘 각오로는 안될까요?
국제학교 보내는 분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