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수학을 동시에 잡기 힘드네요

..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13-10-08 18:28:43

똑같이 시간투자하려니

선행학습으로 체력이 무척 딸립니다.

결국 수학에 투자하면 영어는 많이는 투자 못하고

영어에 투자하면 수학은 조금 소홀히 하게 되고

그래서 영어를 초중딩때 많이 선행해 놓는거 같아요..

고교에서 두개를 다 공부하려면 체력이..

학생이 선행으로 고교 수학과 영어를 공부하는데

결국 뻗었네요..

그래서 영어는 한단계 낮춰서 쉬운걸로 복습하기로 하고

수학을...ㅜㅜ

IP : 211.212.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학생이
    '13.10.8 6:32 PM (221.146.xxx.181)

    영어공부를 지금 하고 있다는게 사실 현실과는 안 맞는거죠. 초등 때 다 끝났어야 하는데. 요즘 초등애들 보면 어지간한 허접한 대학생들보다 읽고 쓰고 말하기가 다 나아요.

  • 2. ...
    '13.10.8 6:38 PM (121.181.xxx.129)

    맞아요.그래서 초딩때 영어실력 끌어올리고 중딩때 마무리 하고 고등학교 가서는 수학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 3. ...
    '13.10.8 6:49 PM (118.221.xxx.32)

    그러게요 초딩때 영어 많이 해놓으라는거 실감해요
    근데 아무리 시키려 해도 아이가 안 따라주니 소용없대요
    그냥 저냥 하는 정도에 수학은 중간될까 ... 진작에 수학좀 더 해놓을걸 ..

  • 4.
    '13.10.8 6:54 PM (175.223.xxx.28)

    고딩때 영어 안해두 되는애들 별로 없어요
    내신영어 양이 정말 많거든요 내신으로 대학가는데 내신 과외 시키잖아요 .. 보니까 영어는 양이 어마어머 해서 우리 애도 모의고사는 1등급인데 내신 준비 혼자 하니 3등급 나와서 과외 시켜서 1등급 유지시키고 있어요

  • 5. 영어 강사
    '13.10.8 6:59 PM (175.223.xxx.135)

    저 영어 강사입니다. o님 말씀처럼 고등학교 때 영어 않해도 되는 학생들 거의 없습니다.
    보다 더 정교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거지요. ㅅ
    어느 과목도 미리 해둬서 할 필요가 없는 과목은 없습니다.
    초등학교때 수능 만점 받았느니 중 3인데 수능 만점 받았느니 그런 말 들을 때마다 실제 수능에서도 그 점수 받나 한번 추적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많습니다.
    원글님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는데요...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 6. ...
    '13.10.8 7:07 PM (203.226.xxx.81)

    원글님께 죄송한 말씀인데. 선행하기엔 학생역량이 부족해서 그래요.. 영수 선행 다하고 올라온 최상위고등학생들도 영수에 치중하는 시간과 집중력이 어마어마해요. 선행은그 학생의ㅇ역량만큼 진도 나가지거든요.

  • 7. 중등 맘
    '13.10.8 8:57 PM (222.119.xxx.200)

    초등5학년 전까지 중학교 교과서 다 선행 해 놓는 애들 많은데 다 수학 때문에 그래요.6학년 때는 중학교 문법만 따로해요. 중등때는 방학때 고등영어 다 해놓구요

  • 8. 다른건 몰라도
    '13.10.8 9:04 PM (221.146.xxx.181)

    단기간에 따라잡기는 영어가 유리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영어는 시간 베이스예요. 기본으로 깔고 쭉 끌고 나가는거고 수학은 박차를 가해서 진행해야 하는 과목이죠.

    어느 정도 읽고 쓰고 말하는데 제한이 없으면 나머지는 입시준비에 맞춰서 문제유형 익히고 하는거죠. 시간내에 읽어내는것 자체가 도전이 되면 안되는거예요. 여기서 이해력은 국어력과 독서력에 좌우하니 그것도 단련이 되어야 하는거구요.

    그래서 초등때는 그때그때 성적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학력의 기초체력을 길러줘야 해요. 영어는 기본으로 끌고 가고 수학은 틈 안 생기게 기초 잘 다지고 암산력 길러두고 독서를 좋아하도록 습관 들여야합니다.

  • 9. .....
    '13.10.8 9:31 PM (223.33.xxx.71) - 삭제된댓글

    초등때 고교영어를 끝낸다구요? 
    네이티브 수준의 극소수의 학생빼곤 불가능합니다. 
    고교영어 지문 한글 번역본도 초딩애들한테읽어주면
    무슨 말인지 모를땐데....
    연대 의대간 학생 아는데요.
    그 학생은 영어 어릴때 선행열심히 해서 
    토익텝스 고득점이고 해서 고딩수준 끝났다 믿고 입학했는데..고등내내 몇점 이상으론 안 나와서
    결국 영어과외하고꾸준히 시간투자해서 만점 받았어요.
    근데 수학은 본인이 즐겨하고 신나게 공부했답니다.
    수학머리도 있어서 기초도 탄탄했구요.
    영어는 어학인데 그게 단기간에 몰아 한다고 
    끝나는 과목일리가 없잖아요.
    그건 학원가의 상술이자 환상입니다.
    선행을 시킬땐 많이 빨리 나가려기 보단
    기초 다지는게 더 중요해요

  • 10. 중일딸
    '13.10.8 10:04 PM (223.33.xxx.104)

    영어는 백점,수학은 68점 ㅠㅠ
    수학학원서 모의고사볼때 만점 받았다고 90점이상 목표했는데 난이도조절 실패한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38 5년다닌 회사 실직했어요. 스트레스 저만 견디기 힘드건가요? ..... 20:29:15 56
1788737 오즈웨어 부츠 봐주세요 어그 20:28:46 9
1788736 휴롬으로 양배추즙 낼때.. .. 20:28:08 14
1788735 옆집 낙엽 때문에 미치겠네요 비디 20:27:52 68
1788734 요양보호사 고용 부모님 허락? 1 ㄱㄱ 20:25:48 92
1788733 아이러니 2 20:25:20 55
1788732 독거노인 말벗 서비스 없나요? 3 ㅇ ㅇ 20:23:01 158
1788731 전문대 다시 가는 사람들 4 ㅗㅎㅎㄹ 20:21:02 327
1788730 엄마가 죄인이네요 13 엉엉 20:16:03 760
1788729 혈압올리는 놈 하나 또 간다 3 라일 20:10:52 792
1788728 조리실무사 면접 봤어요 2 00 20:07:47 446
1788727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릅니다??? 3 내란좀비아웃.. 20:05:17 238
1788726 수영장 아주아주 이상한 중년아줌마 6 20:03:45 924
1788725 여기서나 환율 걱정이지 3 ㅇㅇ 20:02:53 402
1788724 전문직까지 무력화 시키는 Ai시대 무섭네요. 4 .. 20:02:00 593
1788723 러브미 집 파는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7 .. 20:00:20 594
1788722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5 ㅇㅇ 19:59:42 458
1788721 나경원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부 심판 선거".. 5 19:57:57 610
1788720 환율 다시 '들썩'...구두개입 후 처음 1,460원선 2 .... 19:56:39 236
1788719 환율 방어에 얼마나 썼나…외화 곳간, '이례적' 감소 3 .. 19:56:19 247
1788718 한쪽팔이아픈지 일년째. 6 오십견. 19:53:34 609
1788717 졸업한 고3이 당해년도 학생부 교과학습 발달상황을 볼 방법이 없.. 1 나이스 19:48:50 360
1788716 권우현 변호사 얼굴. 2 ..... 19:47:06 856
1788715 성추문으로 휩싸인 종립대학 동국대 4 야단법석tv.. 19:36:59 1,365
1788714 봉욱 민정수석을 당장 해임해야 한다. 9 막강검찰권의.. 19:35:41 896